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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o/Creo View

PTC의 PDS와 Visualization Products 방송 후 질문 사항

2009/12/17
안녕하세요. 2009년 12월 8일 지식 방송에서 진행한 PDS(Product Development System)과 PTC의 Visualization 인 ProductView에 대한 방송에서 많은 분들이 주신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본 질문의 내용은 PDS, Pro/ENGINEER, ProductView 등이 골고루 섞여 있지만 카테고리는 ProductView로 그냥 정했습니다.

ProductView에 대한 동영상은 http://proe.tistory.com/180 를 참조하시고, PDS는 지식 방송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Q1. 전체적인 솔루션을 모든 업계에서 사용 가능하다는데 간단하게 구현을 시험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1.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PTC 혹은 VAR에서 연락을 드리겠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의 상황을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Q2. 뷰어인 경우 개념상으로 기초적인 설계데이터가 정확하게 제작되어야 가능하리라 봅니다. 각각의 설계데이터의 정확도와 전체적인 최종 제품의 정확도 및 오류의 검출과 오류 수정 및 수정의 반영등이 손쉽게 처리가 가능한지요?
A2. 예. 쉽게 처리가 가능합니다.

Q3. 기구설계에서 금형 설계까지 일련의 과정을 프로이와 같은 하나의 Tool로만 사용한다면 데이타 이용과 관련한 수정,변경등의 작업이 매우 용이합니다. 하지만 다른 3d 프로그램이 프로이와 같은prt 파일을 받아들여 작업을 한다면 솔리드화를 비롯, 여러가지 사전준비 작업을 해야하므로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는 다른 프로그램도 마찬가지 일텐데 다른 3d 프로그램의 파일을 효과적 사용하기 위한 방법내지 tool이 있을까요?
A3. Pro/ENGINEER의 경우 외부 데이터를 읽어들인 다음 솔리드로 변환할 수 있는 IDD, 외부 데이터를 이용 모델 트리를 생성할 수 있는 FRT, 파라미터 없이 모델을 실시간으로 이동, 변환, 복사를 할 수 있는 Flex Move 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Q4. 금형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모델링 후 완성된 어셈블리 파일을 현장 작업자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각 작업자마다 컴퓨터를 지급하고 있는데 단순히 뷰어 기능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치수와 단면등의 정보를 알기 위해서 라이센싱된 프로덕트 뷰를 구입해야 합니다. 고급기능은 잘 사용하지 않고 몇가지 단순한 기능만 사용함에도 완전한 1 COPY의 제품을 구입해야 하므로 상당한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장위주의 몇 가지 기능만 추가된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구입할 수는 없는지요?
A4. 업무의 내용과 원하시는 기능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ProductView Lite가 가장 저렴한 제품이며, 원하시는 대부분의 작업이 이 제품을 통해서 처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Q5. 산업군별로 프로덕트뷰 쓰임새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능적으로 선택해서 구입이 가능한지요.(가격다운)
A5. ProductView eXpress, ProdocutView Lite, ProductView Professional 등과 같이 원하는 제품을 선택적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Q6 . MBD 와 무도면화의 관계 ?
A6.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무도면 개념에 MBD가 포함된다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Q7. HETEROGENEOUS CAD DATA 모을 때 변환하는 건가요? 변환한다면 해당 데이터를 부를 때 자동으로 변환해서 보여지는 건가요? 미리 변환하나요?
A7. PDM/PLM에서 각각의 CAD 데이터를 Viewer 데이터로 변환하여 동일 조건에서 사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Q8. 2D도면은 3D 도면에 드레프팅 된 도면인가요? 별도 도면인가요?
A8. 질문의 내용이 명확하지 않아 답변이 곤란합니다.

Q9. 대용량 에어버스 데이터 전체 용량 및 변환되었다면 변환된 데이터 용량은 얼마나 되나요?
A9. 제품과 모델에 따라서 다르지만 최소 수십 분의 일에서 수백 분의 일까지 데이터가 줄어듭니다.

Q10. 대부분의 제조업체가 제품 개발 및 제작 과정의 속도 향상에 대한 부담에 직면해 있다. 디자이너와 생산 엔지니어간의 의사 소통 문제, 중앙집중 방식의 정보 접근 시스템의 부재, 제품 개발 상의 여러 부분에서의 일관성 없는 프로세스 적용 등의 문제들로 인해 오히려 제품 개발 과정의 속도가 늦춰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PTC의 대안은 무엇인가요?
A10. PTC에서 PDS와 여러 Roadmap,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11. PDS구현을 통해 좀더 획일화되고 보편적인 제품개발환경을 구축할 수 있어 효율적 제품개발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운영을 하다 보면 회사기밀에 해당하는 자료유출에 우려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은데 PTC에서는 이러한 개방형 제품개발시스템에 보안솔루션이 어떻게 적용이 되어있는가요?
A11. PTC에서는 별도의 DRM 모듈을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Q12. ProductView 9.x 버젼의 특징 중 탁월한 데이터 압축이 있는데 어느 정도의 압축율이 있어서 대형 DMU를 웹에서 지원하는 것인지 궁금하군요?
A12. A9로 답변을 대신합니다.

Q13. 가시적 협업은 원격으로 떨어진 상대와 라이브로 서로 데이터를 공유하면서 실시간으로 기술적 협의를 하는 정도까지 가능하게 하는 것인지요?
A13. 네. 가능합니다.

Q14. ProductView 9.1을 소개해주시는데 PTC는 제품의 최신 릴리즈가 출시되는 주기가 있나요?
A14. 제품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Pro/ENGINEER의 경우 18개월마다 새로운 제품이 출시됩니다.

Q15. ProductView의 4가지 버젼의 라이선스 구분 및 가격대는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을까요?
A15. ProductView Professional만 FlexLM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격은 가까운 PTC 대리점에 문의하십시오.

Q16. ProductView를 사용 가능하게 하는 운영체제는 어떠한 것들이 있고 최근에 발표한 윈7과의 호환성이 어떠한지요?
A16. 일반적 윈도우 계열 그리고 제품에 따라 Unix까지 지원을 하고 있고, Windows 7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Q17. ProductView를 통해 실시간으로 온라인상에서 다자간 협업이 가능한가요?
A17. A13으로 답변을 대신합니다.

Q18. ERP와 연계해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PDS시스템과 입니다. PDM과도 마찬가지고요
A18.

Q19. 시뮬레이션 영상을 받아볼 수 있을까요?
아까 보여주신 영상외에 좀 더 자세하게 보고 싶습니다^^ 메일 주소는 brisk2@paran.com입니다. 감사합니다.
A19. CAD&Graphics 혹은 http://proe.tistory.com/180 를 참조하십시오.

Q20. Pro/ENGINEER를 교육받기 위한 방법들과 교육비용은 어느 정도 예상해야 하나요?
A20. 교육을 하는 업체마다 교육비가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각 업체에 문의를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Q21. 우리는 Pro/ENGINEER Wildfire 2.0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 설명하는 것 중에 어떤 버전에 해당하나요?
A21. CAD를 설명드린 것이 아니라서 Pro/ENGINEER의 버전과는 무관합니다.

Q22. 교육을 위한 대략적인 비용은 얼마정도 들까요? 1명 1주 정도 기준으로 ?
A22. A20으로 답변을 대신합니다.

Q23. Technomatix or Delmia등 Digital Manufacturing분야에 해당되는 솔루션은 어떤 것이 있나요?
A23. 위와 같은 종류의 제품은 현재 PTC에서 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Q24. 인지도가 있는 이 분야에 솔루션은 Modeview가 있는데요. Modeview와 비교했을때 강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Q24. Modview는 특히 CATIA와 UG 데이터를 viewing할 수 있는 3’rd party 프로그램이며, ProductView는 PTC에서 개발한 Viewer로서 단순 Viewer로서 그치지 않고, PTC의 PDS와 PLM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Q25. 어떠한 cad format을 읽더라도 PMI등에 정보를 open 할 수 있나요? 간혹 경쟁업체 cad format을 open할 때 주석과 관련된 data를 못 읽어오는 경우가 다른 솔루션에는 있더라구요.
A25. 어떤 CAD로 테스트를 해 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해당 CAD에서 정상적인 데이터를 저장을 할 수 있으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Q26. Office2007 UI와 비슷한데 이 UI를 아직 익숙해하지 않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office2003과 비슷한 UI도 있는 거지요?
A26. 현재는 ProductView Standard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곧 단종될 모델이기 때문에 새로운 UI에 익숙해지는 것이 최선일 듯 합니다.

Q27. 2D로 추출을 한 뒤 2D상에 치수를 기입할 수도 있나요?
A27. 예

Q28. ProductView와 ISODraw와 중첩되는 기능이 많은 것 같은데요. 확실히 PTC에서 생각하는 두 제품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A28. 두 제품은 전혀 다른 종류의 제품이며, ProductView는 Viewer이고, Isodraw는 Technical Illustration 제품입니다.

Q29. 굉장히 큰 data도 이제 활용가치가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존 pro-e data에 비해 압축률이 얼마나 되나요? 예를 들어 1/100 이런식으로요.
A29. A9로서 답변을 대신합니다.

Q30. 조선분야라고 하면 트라이본 data도 다이렉트로 import가 가능한가요?
A30. 다이렉트(iges나 step을 거치지 않음) 읽을 수는 없습니다.

Q31. 누적 공차 분석이 가능한가요?’
A31. 네

Q32. DATA수정도 가능 한 것 인지요
A32. 제품의 구조를 변경할 수는 있지만 제품의 형상을 변경할 수는 없습니다.

Q33. 플랫폼이라 하는데 종전 운영중인 인프라와의 연동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들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플랫폼을 다양한 인프라에 연계 내지 연동을 위해선 SOA를 구현한 상태에서 커스터마이징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인듯 하네요. 그럼 SOA가 미도입상태면 많은 비용이 필요할 듯합니다. 매우 좋은 플랫폼입니다. 적절한 도입방안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A33. PDS는 PTC의 제품 개발 시스템의 라인업을 의미합니다. 질문의 내용은 PTC의 PLM 솔루션인 Windchill 제품군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사료 됩니다. Windchill 제품군의 기반 플랫폼은 JAVA의 RMI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일종의 J2EE 라고 말하는 기술이 사용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플랫폼 위에 제품 개발에 관련된 업무 프로세스와 관련 데이터들을 관리하는 솔루션들이 올라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도면과 부품의 변경관리 및 형상관리, 기술문서 관리는 PDMLink라는 솔루션을 통하여 프로젝트에 관련된 산출물, 일정, 포트폴리오등의 관리는 ProjectLink 라는 솔루션을 통하여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물론 기존에 구축된 다양한 인프라와 연동을 위하여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SOA가 특정회사의 솔루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질문의 의도를 견주어 보아 적절한 대답은 Windchill 솔루션은 이미 SOA 방식의 인프라에도 적용이 됨을 인증 받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PTC가 제시하는 적절한 솔루션의 도입 방법은 발표 내용과 같이 제품 개발 회사의 역량과 가치 창출 목표에 맞추어 단계별로 도입이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장황한 답변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Q34. 데이타의 활용성에 대한 효율성이 무엇이 있는지 (TCO 내지 ROI를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시점이라) ?
A34. 데이터의 재활용 효율성을 ROI, TCO 측면에서 고려한다면, 먼저 ROI를 생각할 때 기 설계된 모델을 신제품 개발 시 재활용함으로써 설계에 드는 인원과 시간, 그리고 그 비용의 감축을 들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데이터는 PTC의 PDS를 통해 설계부서에서만이 아니라 생산이나 서비스 부서의 조립도나 매뉴얼의 형태로 쉽게 바뀌어 질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이러한 데이터를 재가공하기 위해 드는 시간과 비용을 감축 시킬 수 있어 시스템 도입 이전과 이후의 이러한 비용들을 비교하여 이득을 얻을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PTC의 PDS는 JAVA 기반의 서버, 웹기반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상용 DB 그리고 그와 관련된 표준기술들을 사용하여 데이터의 생성생성부터 재활용까지 단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들의 모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관리 측면이나 사용자 친밀도 측면에서 이기종의 복잡하게 얽힌 다른 솔루션에 비해 쉽게 접근 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TCO 또한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Q35. PTC 가 코크리에이트(CoCreate) 16.5를 출시한다고 하는데  1. 언제쯤 나오고,  2. 어떤 점이 이전 버젼에 비해 강력해 졌는지 알고 싶습니다.
A35. CoCreate 16.5는 이미 출시가 되었고, ProductView, Arbortext Isodraw, Pro/Mechanica, ToolMaker 등과 연동할 수 있는 부분이 가장 크게 변경된 부분입니다.

Q36. 1부에서 코크리에이트를 PTC에서 산거라고 답변해 주셨는데 ProductView 9.x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ProductView 9.x가 코크리에이트와 비교했을 때 기능상에 어떤 차이가 있는 것 인지요?"
A36. CoCreate는 CAD이고, ProductView는 Viewer 입니다.

Q37. 캐드 관련된 툴을 사용하는 업체에서는 소프트웨어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적인 협업 환경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PDS솔루션과 같이 도입 후 여러 분야가 모두 마이그레이션 되기 위해서는 제공업체인 PTC의 기술지원 또는 솔루션 사용에 대한 향후 교육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솔루션 도입 후 향후 지원은 어떤지요?
A37. 이 부분은 구매한 제품과 향후 고객의 비전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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