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4

제가 알고 있는 분이 EBS에서 방영되고 있는 세계테마기행 - 개척의 땅, 미국 남-서부 기행에 출연하셨습니다. EBS에 나온다는 기쁜 소식에 여러분과 같이 공유합니다. 체널 고정하고 봐야겠습니다. ^^



세계테마기행 (EBS1)

개척의 땅, 미국 남·서부 기행 (4 부작)


■ 기획 : 김민 PD

■ 방송일시 : 4월 3일(월) - 4월 6일(목)

■ 연출 : 김민정 (박앤박미디어)

■ 글/구성 : 이상희

■ 촬영감독 : 정석호

■ 큐레이터 : 이기주박사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로켓과학자)


 1402년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으로 시작된 개척의 시대, 그 후로 미국은 끊임없이 사람들을 유혹하는 기회의 땅이자 자유의 땅이었다.

한반도 크기의 44배, 50개 주와 한 개의 특별 구로 이뤄진 세계 최대강국, 미국! 그곳에선 지구의 역사를 품고 있는 경이로운 대자연과 함께 끊임없는 발전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수많은 개척정신이 뿌리내리고 있다. 황무지를 일궈 황금시대를 연 것으로 시작해 활발한 우주개발에 이르기까지 쉴 새 없이 도전과 모험의 역사가 새겨지고 있는 땅.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눈부신 그곳을 항공우주연구원 이기주 로켓과학자가 동행한다. 


*방송일시: 4월 3일(월) ~ 4월 6일(목) 오후 8시 50분


제1부. 마지막 미객척지, 사막의 변신 -4월 3일 오후 8시 50분 


세계 강국의 면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불모지의 땅 위에 새겨진 개척의 역사를 자랑하듯 2.8km 길이의 금문교(Golden Gate Bridge)는 화려하고 당당하다.  황무지를 개척의 땅으로 일구어낸 미국의 저력이 숨어있는 모하비(Mojave) 사막. 끝없이 펼쳐진 풍력발전기를 지나면 민간 항공 기업 단지, 에어 앤 스페이스 포트(Air and Space Port)에 이른다. 자신의 경비행기로 출퇴근하는 청년과 세계최초로 착륙과 연료 보급 없이 세계 일주를 한 미국의 영웅 딕 루탄(Dick Rutan)과 만난다.

원시 사막의 삶을 보여주는 나바호(Navajo) 인디언들. 나바호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빛으로 색을 입힌 좁은 협곡, 앤털로프 캐니언(Antelope Canyon)에서 물이 깎은 신비한 지형을 둘러보고 나바호 인디언들의 생활모습을 엿본다. 매일 신을 향해 절하는 페요테 의식, 주식으로 먹는다는 푸른 옥수수로 만든 튀김 빵 닥트닐라지(dah díníilghaazh), 그리고 변화의 물결 속에도 고유의 문화를 지켜나가고 있다. 사막의 마지막 여정은 순백의 정원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 뉴멕시코(New Mexico)의 화이트 샌즈(White Sands)로 떠난다. 예상을 뛰어넘는 이 사막은 석회암질로 이루어져 새하얀 모래알은 만지면 차갑기까지 하다. 샌드 보드를 타며 캠핑카로 휴가를 떠나온 3대 가족과 유쾌한 시간을 보낸다.

 

제2부. 로켓시티를 가다 -4월 4일 오후 8시 50분


 애리조나(Arizona) 페이지(Page)에는 자연이 빚고 인간이 만들어낸 합작품 파웰 호수(Powell Lake)가 있다. 파웰 호수를 대표하는 전망대인 와입 오버룩(Wahweap Overlook)에서 55년째 이곳을 찾는다는 할아버지와 함께 아름다운 비경을 눈에 담아낸다. 텍사스(Texas)의 샌안토니오(San Antonio)는 연간 700만 명이 찾는데, 중심에는 샌안토니오의 명소 리버워크(River Walk)가 있다. 청계천의 롤모델이었던 도심에 자연을 끌어들인 개척의 현장으로 향한다.  샌안토니오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면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임무관제소로 유명한 휴스턴(Huston)의 존슨우주센터(Johnson Space Center)가 있다. 트램을 타고 관람하며 미국 최초의 유인우주선 머큐리-레드스톤과 로켓과 인류 최초로 달착륙에 성공시킨 새턴 V 로켓을 만난다. 이제는 화성 탐사까지 박차를 가하고, 달로 떠나는 우주여행 프로젝트를 계획, 우주 화물 센터를 현실화하고 있는 미국 정부와 민간 기업들. 우주 개척을 향해 뜨거운 열정을 품은 로켓 시티의 매력에 빠진다.  또 다른 로켓시티를 향해 헌츠빌(Huntsville)로 향한다. 헌츠빌은 본래 목화 도시에서 로켓 박사 폰 브라운이 들어오며 로켓시티로 변모했다. 폰 브라운의 업적이 담겨있는 마셜 우주 비행 센터(Marshall Space Flight Center)는 학생들을 위한 ‘스페이스 캠프(Space Camp)’가 인기다. 실제로 5명의 우주인을 배출한 그곳에서 우주선과 관제센터의 실제 교신 장면을 체험하며 우주인의 꿈을 키운다.


제3부. 캘리포니아 드림, 루트 66 -4월 5일 오후 8시 50분


 1848년 캘리포니아 서터스 밀에서 금광이 발견된 후 ‘캘리포니아 드림’을 좇아 서부로 이동했던 사람들과 이들이 일구어낸 서부 개척은 최강대국 미국을 있게 했다. 서부 개척시대를 반영하는 66번 국도(Route 66)는 3,942km로 동부 시카고부터 서부 로스앤젤레스까지 동서의 8개 주를 잇는 미국 최초의 대륙 횡단 도로. 지도에서는 사라졌지만, 미국인들은 아직도 그 길을 Mother Road(엄마의 길)로 부르며 마음에 간직하고 있다.

 히스토릭 루트 66(Historic Route 66)을 따라 윌리엄스 마을(Williams Village)에서 출발해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의 대자연을 만난다. 약 150년 전 서부개척시대의 황금기를 함께한 금광 촌마을 오트맨(Oatman)에서는 매일 카우보이들의 서부극이 펼쳐지고, 입구부터 온통 벽면에 1달러짜리 지폐가 붙어있는 이색 카페는 골드러시가 일던 당시의 풍요로운 모습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 66번 국도의 마지막 종착지 산타모니카 해변(Santa Monica Beach)에서는 새로운 꿈과 희망을 그리며 여전히 캘리포니아 드림을 꿈꾸는 이들로 활기가 넘쳐난다.


제4부. 꿈과 모험의 땅 -4월 6일 오후 8시 50분


 뜨거운 태양 빛을 머금은 마이애미(Miami) 해변. 그곳에서 만난 코코넛 장수로 유쾌한 시간을 보낸 후, 플로리다 키스(Florida Keys)로 꿈의 여정을 떠난다. 플로리다 키스는 10만여 년 전부터 형성된 43개 섬으로 이뤄진 산호 군도. 섬들은 180km의 오버시즈 하이웨이(Overseas Highway)로 하나로 연결된다. 그 길이 개척되고 미국 최고의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플로리다 키스. 마라톤(Marathon) 섬에서는 ‘해산물 축제’가 한창이다. 어부 가족들의 모임으로 시작해 2만 명이 찾는 화려한 축제로 변신했다. 오버시즈 하이웨이는 최남단 섬 키웨스트 섬(Key West)까지 연결돼 붉은 석양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콜로라도 강 위에 건설된 글렌 캐니언 댐(Glen Canyon)의 웅장함. 불모지 사막을 4천여 대의 비행기 보관소로 만든 ‘비행기 무덤’은 미국의 도전 정신을 한눈에 보여주는 곳.

 플로리다 동쪽 변두리에 위치한 케이프 커내버럴(Cape Canaveral)은 존F. 케네디가 인류를 달로 보내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그 꿈을 실현시킨 역사적인 장소다. 그의 이름을 딴 케네디 우주센터(Kennedy Space Center)에서는 지금도 우주선 발사가 이뤄지고 있고 1969년 7월 20일 세계 각국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던 그 날의 영광이 담겨있다.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온에어-오늘의 TV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http://home.ebs.co.kr/theme/board/3/503183/view/10008438320?viewType=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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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영아빠 재영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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