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3/08/18
 어제 저녁 부터 글을 좀 많이 올리는 군요.

이번엔 EVX라는 제품에 대한 Review 입니다. 정확하게 따지면 PTC에서 개발하거나 또는 PTC에서 현재 직접 판매를 하지는 않는 제품입니다만 언제든지 판매를 할 수는 있는 제품입니다.

독일의 B&W의 경우 PTC 파터너로서 프레임(Frame) / 철골(Plant) 등의 설계에 사용할 수 있는 EFX(Expert Frame eXtension), PDX (Progressive Die eXtension), EMX (Expert Mold eXtension) 등의 제품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EVX는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든 압력 용기(Pressure Vessel)을 쉽게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techsoft 라는 곳에서 Pro/Toolkit API를 이용하여 개발을 하였으며, 단독적으로 구동을 할 수도 있지만 EFX와 연동해서 사용을 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Vessel 의 경우 항상 프레임 설계 부분이 필요하기 때문에 EFX와 같이 사용하는 것은 필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제품을 처음 본 것은 작년 10월달에 라스베가스 행사에가서 보고, trial 버전을 받아서 한번 사용해 본것을 오늘 다시 옛 기억을 더듬으며 review를 작성해 봅니다.
EFX와 EVX의 정상적인 라이선스가 있는 상태에서 EFX를 구동을 하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EFX의 메뉴가 보이고, 그 중간에 보면 "Vessel Design" 이란 메뉴가 하나 보이는데 이것이 바로 오늘 설명을 드릴 EVX 라는 제품입니다.


새로운 Assembly를 시작을 하고, EFX 6.0 / Project / Create New Project를 선택해서 일단 새로운 프로젝트 이름을 입력을 합니다.
그리고 EFX 6.0 / Vessel Design 을 선택합니다.


자 이제 위와 같이 EVX의 초기 화면이 표시가 되었습니다. 가장 위 아이콘인 Select Vessel Component from Library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라이브러리의 형태가 보이는데 Vessel 자체를 모델링을 할 수 있는 첫 아이콘인 Vessel_Skeleton을 선택합니다.




Vessel_Skeleton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세부적인 형상이 나타납니다.
즉, 4가지의 형태 중 어떤 형태로 할 것인지를 지정할 수 있는데 저는 첫번째인 Skel_Cyl_Vert를 선택하겠습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세부적인 치수가 나타납니다. 즉, 대화창안의 치수명을 보고, 내가 원하는 치수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테스트이기 때문에 저의 경우 기본값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준 위치를 설정을 해야 하는데 기준 위치는 Select Required 의 Plancement_CSYS를 선택하고, 기준이 될 좌표계(CSYS)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그 좌표계의 Z 방향이 Vessel의 높이 방향이 됩니다. 만일 Z 방향이 맞지 않다면 수정을 해 놓고, 다시 작업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좌표게 가티 선택이 되었다면 녹색 체크 아이콘을 선택해서 완료를 합니다.

이번에는 초기 화면에서 Vessel_jackets를 선택을 하고, Cylindical_Jackets를 선택합니다.


Cylindical_Jackets의 종류가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나타납니다. 전 그 중에서 용접 라인이 겹치지 않는 Jac_Cyl_Uniiv 형식을 선택하겠습니다.


해당 데이터를 생성하느라 시간이 잠시 걸립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창이 표시가 되면 원하는 값을 입력하면 되며, SUPPRESS 라고 되어 있는 것은 원통이 실제와 같이 여러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것을 Vessel 설계중에 표시를 할 것인지 아니면 마치 한 부품과 같이 표현을 할 것인지를 지정하는 부분입니다. 저는 SUPPRESS를 선택해서 설계중에는 컴퓨터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아래 Vessel 의 몸체 부위를 배치를 해야 합니다. 그 부분은 Select Requirement의 Placement_Csys_In_Skeleton 을 선택하고, 이미 만들어진 Skeleton(Pro/ENGINEER에서 Skeleton 은 아니며, 개념적 Skeleton 입니다.)의 CS_BOTTOM 좌표계를 선택하고, 확인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그럼 잠시 후 아래와 같은 Vessel의 Shell 정보를 가진 서브 어셈블리가 조립이 되며, 화면에 표시가 됩니다.



아래 그림은 현재까지의 모델 트리입니다. 한 개의 Skeleton 정보와 조금 전 조립된 서브 어셈블리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계가 진행되는 동안 지금까지 우리가 입력했던 유형과 치수는 언제든지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아래창에서 Vessel Component Action의 왼쪽에서 네 번째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이 아이콘은 현재 설계데이터를 수정하는 역활을 합니다.


자 위의 아이콘을 선택하고, 조금 전 조립된 Vessel 의 Shell 부위 혹은 모델 트리에 있는 sub-assembly를 선택합니다. 그럼 우리가 Vessel의 Shell 부위를 지정할 때의 화면이 나타나며, 이곳에서 원하는 치수나 옵션을 변경하면 됩니다. 아래의 옵션에서 AA의 값이 30으로 되어 있는 것을 10으로 변경하고, 확인 아이콘을 누릅니다. 그럼 입력한 값과 옵션에 따라 현재 어셈블리가 업데이트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기본적인 Vessel의 Shell 부위는 끝냈고, Head 부분 설계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elect from Library의 메뉴에서 Vessel Ends를 선택합니다.
아래와 같이 현재 등록이 되어 있는 head의 종류는 총 5가지로 그 중에서 DIN 28011을 선택합니다.


새로운 창이 아래와 같이 표시가 되면서 어떤 위치에 배치할 것인지를 물어오며, 그 위치는 좌표계(CSYS)로 지정을 해야만 합니다.
Placement_CSYS_In_Skeleton 을 선택하고, Shell의 가장 위체 있는 CS_TOP 좌표계를 선택한 다음 확인을 누릅니다.


그럼 아래의 그림과 같이 Shell의 끝에 DIN 28011 규격의 Head가 조립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하단 부위에 Head를 배치를 해 보겠습니다. 물론 위와동일한 방법을 사용해도 되지만 윗쪽 head와 아래쪽 head가 별도의 부품 즉, 별도의 어셈블리로 존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사용하겠습니다. 야래의 화면에서 Vessel Component Action 탭에서 가장 왼쪽에 있는 New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즉, 상단에 있는 DIN 28011을 삽입을 하는데 새로운 이름 - 새로운 어셈블리 - 으로 조립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아래와 같은 창이 표시가 되면서 기준 좌표계를 물어봅니다. Placement_CSYS_In_Skeleton 을 선택하고, CS_BOTTOM 좌료계를 선택한 다음 완료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Vessel의 하단에도 새로운 유형의 head가 조립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작업까지해서 Pressure Vessel (압력 용기)의 Shell 과 Head 에 대한 정의를 모두 끝냈습니다. 이번에는 이 압력 용기를 지지하는 Support를 설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창에서 Select Vessel Component from Library 부분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아래의 그림과 같이 Equipment를 선택 한 다음 supporting_elements 를 선택합니다.




Supporting_elements 의 여러 종류가 표시 되는데 그 중 din28081_t1 을 선택합니다.



다시 세부적인 치수와 참조를 지정하는 창이 표시가 됩니다.
아래 창에서 특히 중요한 VESSEL_END_FACE의 그림은 하단의 그림과 같이 하단 Head의 바깥쪽 서피스를 선택하면 되며, 나머지 치수들은 원하는 치수를 입력하면 됩니다.





자 이제 Support 부분의 모델링이 자동으로 다 된 모습입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 예상한 내용에 비해 글이 상당히 길어지는군요. ㅠㅠ
아래창과 같이 Vessel Component Element 창에서 Select Vessel Component from Library를 선택을 합니다.
이번에 할 작업은 노즐(Nozzle) 부분을 설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Nozzle을 선택합니다.
여러가지의 미리 정의된 Nozzle 형태가 표시가 되는데 그 중 Nozzle1을 선택합니다. 이것은 Shell의 측면에 노즐(nozzle)을 생성할 것입니다.



창이 아래와 같이 표시가 될 겁니다.
가장 중요한 Select Required 의 Jacket_Green_Side는 Shell의 바깥쪽 서피스를 선택하면 되며, 나머지 치수들은 적당히 입력을 하십시오. 정확한 내용을 몰라도 모델이 변경되는 것을 보면서 언제든지 수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이 노즐을 생성할 때의 파이프(Pipe) 규격과 플랜지(flange) 규격도 지정을 하게 됩니다.


모든 입력을 마치고 완료 아이콘을 누르면 아래의 그림곽 같은 노즐(Nozzle)이 생성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통상 Pressure Vessel의 경우 상당히 많은 Nozzle이 배치되는데 지금 한 작업을 반복해서 하시면 쉽게 처리를 할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해서 Shell 부분에 Nozzle을 생성을 해 보았고, 상단 Head 부위에 Nozzle을 생성을 하고, 길고 긴 EVX 모듈을 통해서 Pro/ENGINEER 에서 Presssure Vessel을 설계하는 부분에 대한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Select from library에서 Nozzle을 선택을 하고, 이번에는 Nozzle2를 선택합니다.



아래와 같은 창이 표시가 되면 값을 적절하게 입력을 하고, 노즐 생성을 위한 파이프(Pipe)와 플랜지(Flange)의 규격을 지정하시면 모든 작업이 끝납니다.


물론 이 상태에서 Shell 부분이 여러장의 철판(Plate)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은 Suppress 된 부분을 Uncheck 하면 간단히 끝나지만 이 작업을 하는 것은 귀차니즘으로 이글에서는 제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이 모듈 관련하여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최종 수정: 2013/08/18, Vessel 동영상 삽입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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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준호
    2009.10.22 11: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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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력용기 전용 TOOL 인 COMPRESS, PV Elite 같은 경우 강도 두께 계산등의 보고서를 잘 작성해주는데 이 프로그램에서도 지원 되는지요?
    • 2009.10.22 11: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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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알고 있기로 현재로서는 그 부분까지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단지 PTC 제품인 MathCAD를 연계하시면 될 듯 합니다.
  2. 김일권
    2009.11.19 09: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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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력용기전용프로그램인 Compress 제품과 Autocad의 호환은 가능한지요? 가능하다면 Autocad는 현재2010 버전까지 출시되었는데 어느버전까지 호환이 가능한가요? 문의 드립니다. hooray10@nate.com
    • 2009.11.20 11: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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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X는 Pro/ENGINEER 기반의 Vessel과 Plant 설계를 할 수 있는 모듈입니다. 따라서 일분 기계 설계를 하지 않고, Vessel 만 하시겠다면 Compress와 같은 제품이 더 효율적일 듯 합니다. Pro/ENGINEER는 범용 3D/2D CAD/CAM/CAE로써 AutoCAd는 2009까지 지원을 하고 있으며, 2010의 경우 다음 버전에서 지원됩니다. ^^
  3. 김명진
    2011.01.11 16: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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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EVX 프로그램 있으시면 보내주실수 있으신지요?
    한번 깔아서 돌려보고싶은 욕망이 생기네요
    kmj383@naver.com 입니다
    • 2011.01.11 18: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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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프로그램은 PTC에서 개발한 것이 아니라 3rd Party 프로그램이라서 데모 버전을 요청하려고 하면 고객에 대한 정보가 있어야만 합니다. 현재 Pro/E를 사용하고 계시다면 관련 정보를 hhuh@ptc.com 으로 보내 주십시오.

2011/03/31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금년엔 참 많은 제품이 출시를 합니다. 공식적인 제품만 15가지 이상이 됩니다. 물론 여기에는 EFX와 같은 모듈은 제외가 되었구요.
반드체 장비 업체 혹은 기계 설계를 하는 고객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EFX 모듈이 이제 v7.0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사실 Creo(크리오)가 곧 출시되는 시점이라 UI가 어떻게 바뀔것인지 개인적으로 상당히 궁금했었는데 UI 자체의 변경은 없는 듯 하고, 플랜트분야에 필요한 기능이 많이 추가가 된 듯 합니다.

중점 추가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EFX 자동 UDF
- 사용자가 정의해 놓은 프로젝트 파일을 읽어와서 조립
- 사용자가 정의해 놓은 커넥터 혹은 장비를 불러와서 조립
- 라이브러리의 템플릿 모델
- 새로운 조인트 형식
- 도면 기능 향상
   - 자동 도면 생성의 향상
   - 프로파일과 철판 부품에 대한 자동 치수 기입의 향상
   - 자재 커팅 리스트의 최적화
   - 표준품을 위한 EFX_ITEM_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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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넙죽이
    2011.03.31 16: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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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항상 그런 거지만 나의 영역이 아니면 잘 안보는 ㅋㅋㅋ
    막걸리가 먹고 싶은데.... 날짜가 안잡히네요 ^^
    • 2011.04.15 07: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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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너무 바빠 한동안 블로그 관리를 못했습니다. 이건 뭐 정말 정신이 없네요. ㅠㅠ 5월달에는 막걸리 한잔 하시죠. ^^

2011/01/03

안녕하세요.

2011년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참 세월이 빨리 지나가는 것을 느끼네요.

 

이번 포스팅은 Dassault System SolidWorks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SolidWorks사는 1993년에 PTC Pro/ENGINEER 개발팀 중 일부가 개발을 하였습니다. 초기부터 Pro/ENGINEER를 목표로 한 SolidWorks Windows native와 저가격을 무기로 해서 3D 시장에서 자신들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을 해 왔고, 자타 공인 괄목한 성장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근래 SolidWorks는 단순히 Part, Assembly, Drawing 이외에 여러 다른 3rd Party 제품군들과 통합을 꾀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1997 Catia(카티아)로 유명한 Dassault(닷소)에서 SolidWorks를 인수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두 회사는 별개의 회사로 운영이 되며, SolidWorks의 본사는 Concord, Massachusetts에 위치하고 있으며, SolidWorks의 판매 전략은 통상 중견 기업 이하의 고객사를 집중 대상으로 하여 3D CAD 도구를 제공하고, 자사의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였습니다.

 

현재 SolidWorks는 단기적 성공을 넘어 여러 문제를 겪고 있으며, 그것은 초기 고객들이 저렴한 제품의 가격이라는 매력을 지나, 제품의 성능, 안정성, 그리고 해결되지 않는 피처들의 문제에 직면을 하게 되면서 의문점을 가지게 되는 고객들이 늘어나게 됩니다. 2009년과 2010년 User Conference에서 SolidWorks 고객들의 대표적 요청 사항이 바로 안정성이라는 것만 보더라도 알 수가 있지요.

 

가장 최근의 뉴스는 지금까지 경쟁사인 Siemens Parasolid 커널 대신 Catia에서 인수를 한 ACIS 커널로 변경을 하고 ENOVIA V6 PLM 플랫폼으로 이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CAD 있어 커널을 변경하는 것은 매우 쉽지 않은 작업으로 예전 Solid-Edge ACIS 커널에서 Parasolid 커널로 변경을 할 때와 Catia v4에서 v5로 업그레이드 할 때 수 많은 어려움과 혼란이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잘 알고 계실겁니다. 이러한 결정은 사실 금년 3월경에 결정이 났었으며, 그때 당시에는 향후 5년내에 커널을 변경한다고 결정을 하였었습니다. 이 결정으로 인해 적지 않은 SolidWorks 고객이 자신들의 CAD 구매 결정에 대해 다시 평가를 하고 있거나 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좀 더 추가적인 설명을 드리면 SolidWorks의 커널은 위에서 설명을 드린 바와 같이 Parasolid 커널을 사용하고 있고, 스케치(Sketch)와 어셈블리 구속 관리(Assembly constraint management) D-Cubed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SolidWorks에 사용자가 확장 가능한 플랫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현재 SolidWorks 사용자는 Dassault Catia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고, 전혀 다른 플랫폼과 UX를 가진 새로운 CAD(Catia)를 별도 구매하고, 배워야만 합니다.  사실 이 부분은 약간의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향후 SolidWorks의 커널이 Catia의 커널로 변경이 되어도 동일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Dassault(닷소)의 경우 Catia 고객들이 Catia 대신 가격이 저렴한 SolidWorks로 전환하여 라이선스 판매 수익과 유지보수 수익이 감소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Dassault SolidWorks의 사무실을 폐쇄하고, 자신들의 사무실과 합칠것이며, 모든 SolidWorks 직원의 e-mail 계정을 금년까지 @solidworks.com 에서 @dassault.com 으로 변경하게 될 것입니다.


암튼 언제 SolidWorks(솔리드웍스)의 Kernel(커널)이 변경이 될 지 그리고 그 과정이 얼마나 순조롭게 진행이 될 것인지 아주 흥미로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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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넙죽이
    2011.01.04 09: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디서 이런 재미난 정보를 가지고 오시는지.. 참으로 굼굼해요 ^^
  2. 2011.01.09 20:3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솔리드웍스 입니다만 프로이도 가끔씩 사용하게 되어서 처음 방문했었는대
    재영아빠님 블로그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
    • 2011.01.10 08:1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백곰님
      처음에 proe.tistory.com을 만들 때 타 CAD 블로그가 티스토리에 없을까 하다가 찾은 곳이 solidworks.tistory.com 입니다. 제 블로그는 Pro/E 사용자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타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글을 적을 때는 매우 조심스러운데 혹시나 틀린 부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

2010/12/12

요즘 모니터와 비디오카드 성능의 향상으로 많은 분들이 고해상도로 작업을 많이 하실 겁니다.
그러다보니 바탕화면에 많은 공간이 생겼고, 이곳에 여러 프로그램의 바로가기아이콘과 문서를 그대로 복사를 해 놓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정리가 참 쉽지가 않지요.
저의 경우에는 가능하면 바탕화면에 최소한의 데이터만 두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조그만 방심(?)을 하면 수 많은 데이터가 쌓이고는 합니다. 그러던 중 얼마전 고객사에서 유틸리티 하나를 보게되어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해 드리고자 합니다.

프로그램의 이름은 바로 Fence 라는 것으로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으로 나뉘어집니다.






프로그램의 크기는 약 9MB 정도 되니 부담이 없을 것이고, 설치는 http://download.cnet.com/Fences/3000-2072_4-10909535.html 에서 다운 받아 기본 상태로 설치를 하시면 됩니다.

펜스(Fence) 생성 방법은 마법사를 통해도 되지만 마우스우측버튼(RMB)를 이용해서 사각형으로 바탕화면의 일부분을 드래그하면 Fence를 생성할 것인지 메뉴가 보입니다. 또한 바탕화면의 빈 공간을 더블클릭하면 바탕화면이 깨끗하게 어떤 내용도 보이지 않게 되고, 다시 더블 클릭을 하면 원상태로 복원됩니다.

아래 동영상 참조하셔도 될 듯 한데..... 문제는 영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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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d-Edge (솔리드에지) ST3가 2010년 10월 13일, 우리나라 시간으로 하면 오늘 새벽 정도 될까요?
Synchronous Technology 즉, 동기식 기술 이라는 약자로 사용한 ST의 세번째 버전입니다. 이 기술과 SheetMetal 기능이 Solid-Edge에서 미리 테스트를 해서 UG NX로 전파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버전에 보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스마트 스텝 리본 바(Smart Step Ribbon Bar)




그리고 자주 사용하는 명령을 그래픽창에 보이게 해서 속도 향상을 유도하는 Radial Menu 가 추가 되었네요. 이것과 비슷한 기능은 얼마전 Autodesk의 Inventor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PathFinder 즉, ModelTree(모델 트리)가 투명한 상태로 그래픽 창에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 이것도 유행인가 봅니다. 아마 Catia가 이렇게 사용을 하고 있지요.  NX 7.5는 가물가물하군요.



암튼 예전 Solid-Edge를 담당했던 한 사람으로 이번 버전이 실제 많은 부분이 향상이 되고, 분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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