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13.08.18 EVX (Expert Vessel eXtension) -Pressure Vessel 설계 제품 소개 (6)
  2. 2011.03.31 EFX(Expert Frame eXtension) preview (2)
  3. 2011.01.03 SolidWorks(솔리드웍스)의 Kernel(커널) 변경 (4)
  4. 2010.12.12 바탕화면 정리 프로그램 : Fence Desktop
  5. 2010.10.14 Solid-Edge ST3 가 발표가 되었군요.
  6. 2010.08.05 3D CAD들의 그래픽 성능 (Graphic Performance) 비교 (2)
  7. 2010.07.15 PTC의 Pro/ENGINEER(프로엔지니어, 프로이)의 새로운 도움말 및 교육 시스템 (2)
  8. 2010.07.14 3가지(MahtCAD, RSD, EMX)의 신규 버전 혹은 업그레이드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9. 2010.07.11 18버튼을 가지고 있는 마우스 버튼
  10. 2010.07.05 RSD(Routed System Designer) 9.x 소개
  11. 2010.06.28 Flomerics CFD와 Pro/ENGINEER의 완전 통합 사용
  12. 2010.02.24 웹사이트 가격? 가치? (2)
  13. 2010.02.05 Autodesk 의 판매 전략 수정
  14. 2009.12.01 Bunkspeed의 Hypershot(하이퍼샷)을 Pro/ENGINEER에서 사용하기
  15. 2009.11.22 블로그 유입 경로 분석 (5)
  16. 2009.11.16 솔리드웍스(SolidWorks)의 피처웍스(Feature Works)
  17. 2009.11.13 다쏘(Dassault) 시스템의 스마트팀(SmarTeam) 5.0 발표
  18. 2009.11.13 3D Connexion SpacePilot (4)
  19. 2009.10.29 Pro/Concept 이란 제품을 아십니까? (5)
  20. 2009.08.09 재영아빠의 CAD 역사 -세번째 이야기 (1980~1990) (4)
  21. 2009.04.14 재영아빠의 CAD 역사 - 두번째 이야기 (1970년~1980년) (10)
  22. 2009.04.06 재영아빠의 CAD 역사 - 첫번째 이야기(~1970년) (8)

20013/08/18
 어제 저녁 부터 글을 좀 많이 올리는 군요.

이번엔 EVX라는 제품에 대한 Review 입니다. 정확하게 따지면 PTC에서 개발하거나 또는 PTC에서 현재 직접 판매를 하지는 않는 제품입니다만 언제든지 판매를 할 수는 있는 제품입니다.

독일의 B&W의 경우 PTC 파터너로서 프레임(Frame) / 철골(Plant) 등의 설계에 사용할 수 있는 EFX(Expert Frame eXtension), PDX (Progressive Die eXtension), EMX (Expert Mold eXtension) 등의 제품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EVX는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든 압력 용기(Pressure Vessel)을 쉽게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techsoft 라는 곳에서 Pro/Toolkit API를 이용하여 개발을 하였으며, 단독적으로 구동을 할 수도 있지만 EFX와 연동해서 사용을 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Vessel 의 경우 항상 프레임 설계 부분이 필요하기 때문에 EFX와 같이 사용하는 것은 필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제품을 처음 본 것은 작년 10월달에 라스베가스 행사에가서 보고, trial 버전을 받아서 한번 사용해 본것을 오늘 다시 옛 기억을 더듬으며 review를 작성해 봅니다.
EFX와 EVX의 정상적인 라이선스가 있는 상태에서 EFX를 구동을 하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EFX의 메뉴가 보이고, 그 중간에 보면 "Vessel Design" 이란 메뉴가 하나 보이는데 이것이 바로 오늘 설명을 드릴 EVX 라는 제품입니다.


새로운 Assembly를 시작을 하고, EFX 6.0 / Project / Create New Project를 선택해서 일단 새로운 프로젝트 이름을 입력을 합니다.
그리고 EFX 6.0 / Vessel Design 을 선택합니다.


자 이제 위와 같이 EVX의 초기 화면이 표시가 되었습니다. 가장 위 아이콘인 Select Vessel Component from Library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라이브러리의 형태가 보이는데 Vessel 자체를 모델링을 할 수 있는 첫 아이콘인 Vessel_Skeleton을 선택합니다.




Vessel_Skeleton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세부적인 형상이 나타납니다.
즉, 4가지의 형태 중 어떤 형태로 할 것인지를 지정할 수 있는데 저는 첫번째인 Skel_Cyl_Vert를 선택하겠습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세부적인 치수가 나타납니다. 즉, 대화창안의 치수명을 보고, 내가 원하는 치수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테스트이기 때문에 저의 경우 기본값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준 위치를 설정을 해야 하는데 기준 위치는 Select Required 의 Plancement_CSYS를 선택하고, 기준이 될 좌표계(CSYS)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그 좌표계의 Z 방향이 Vessel의 높이 방향이 됩니다. 만일 Z 방향이 맞지 않다면 수정을 해 놓고, 다시 작업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좌표게 가티 선택이 되었다면 녹색 체크 아이콘을 선택해서 완료를 합니다.

이번에는 초기 화면에서 Vessel_jackets를 선택을 하고, Cylindical_Jackets를 선택합니다.


Cylindical_Jackets의 종류가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나타납니다. 전 그 중에서 용접 라인이 겹치지 않는 Jac_Cyl_Uniiv 형식을 선택하겠습니다.


해당 데이터를 생성하느라 시간이 잠시 걸립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창이 표시가 되면 원하는 값을 입력하면 되며, SUPPRESS 라고 되어 있는 것은 원통이 실제와 같이 여러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것을 Vessel 설계중에 표시를 할 것인지 아니면 마치 한 부품과 같이 표현을 할 것인지를 지정하는 부분입니다. 저는 SUPPRESS를 선택해서 설계중에는 컴퓨터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아래 Vessel 의 몸체 부위를 배치를 해야 합니다. 그 부분은 Select Requirement의 Placement_Csys_In_Skeleton 을 선택하고, 이미 만들어진 Skeleton(Pro/ENGINEER에서 Skeleton 은 아니며, 개념적 Skeleton 입니다.)의 CS_BOTTOM 좌표계를 선택하고, 확인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그럼 잠시 후 아래와 같은 Vessel의 Shell 정보를 가진 서브 어셈블리가 조립이 되며, 화면에 표시가 됩니다.



아래 그림은 현재까지의 모델 트리입니다. 한 개의 Skeleton 정보와 조금 전 조립된 서브 어셈블리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계가 진행되는 동안 지금까지 우리가 입력했던 유형과 치수는 언제든지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아래창에서 Vessel Component Action의 왼쪽에서 네 번째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이 아이콘은 현재 설계데이터를 수정하는 역활을 합니다.


자 위의 아이콘을 선택하고, 조금 전 조립된 Vessel 의 Shell 부위 혹은 모델 트리에 있는 sub-assembly를 선택합니다. 그럼 우리가 Vessel의 Shell 부위를 지정할 때의 화면이 나타나며, 이곳에서 원하는 치수나 옵션을 변경하면 됩니다. 아래의 옵션에서 AA의 값이 30으로 되어 있는 것을 10으로 변경하고, 확인 아이콘을 누릅니다. 그럼 입력한 값과 옵션에 따라 현재 어셈블리가 업데이트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기본적인 Vessel의 Shell 부위는 끝냈고, Head 부분 설계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elect from Library의 메뉴에서 Vessel Ends를 선택합니다.
아래와 같이 현재 등록이 되어 있는 head의 종류는 총 5가지로 그 중에서 DIN 28011을 선택합니다.


새로운 창이 아래와 같이 표시가 되면서 어떤 위치에 배치할 것인지를 물어오며, 그 위치는 좌표계(CSYS)로 지정을 해야만 합니다.
Placement_CSYS_In_Skeleton 을 선택하고, Shell의 가장 위체 있는 CS_TOP 좌표계를 선택한 다음 확인을 누릅니다.


그럼 아래의 그림과 같이 Shell의 끝에 DIN 28011 규격의 Head가 조립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하단 부위에 Head를 배치를 해 보겠습니다. 물론 위와동일한 방법을 사용해도 되지만 윗쪽 head와 아래쪽 head가 별도의 부품 즉, 별도의 어셈블리로 존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사용하겠습니다. 야래의 화면에서 Vessel Component Action 탭에서 가장 왼쪽에 있는 New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즉, 상단에 있는 DIN 28011을 삽입을 하는데 새로운 이름 - 새로운 어셈블리 - 으로 조립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아래와 같은 창이 표시가 되면서 기준 좌표계를 물어봅니다. Placement_CSYS_In_Skeleton 을 선택하고, CS_BOTTOM 좌료계를 선택한 다음 완료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Vessel의 하단에도 새로운 유형의 head가 조립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작업까지해서 Pressure Vessel (압력 용기)의 Shell 과 Head 에 대한 정의를 모두 끝냈습니다. 이번에는 이 압력 용기를 지지하는 Support를 설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창에서 Select Vessel Component from Library 부분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아래의 그림과 같이 Equipment를 선택 한 다음 supporting_elements 를 선택합니다.




Supporting_elements 의 여러 종류가 표시 되는데 그 중 din28081_t1 을 선택합니다.



다시 세부적인 치수와 참조를 지정하는 창이 표시가 됩니다.
아래 창에서 특히 중요한 VESSEL_END_FACE의 그림은 하단의 그림과 같이 하단 Head의 바깥쪽 서피스를 선택하면 되며, 나머지 치수들은 원하는 치수를 입력하면 됩니다.





자 이제 Support 부분의 모델링이 자동으로 다 된 모습입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 예상한 내용에 비해 글이 상당히 길어지는군요. ㅠㅠ
아래창과 같이 Vessel Component Element 창에서 Select Vessel Component from Library를 선택을 합니다.
이번에 할 작업은 노즐(Nozzle) 부분을 설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Nozzle을 선택합니다.
여러가지의 미리 정의된 Nozzle 형태가 표시가 되는데 그 중 Nozzle1을 선택합니다. 이것은 Shell의 측면에 노즐(nozzle)을 생성할 것입니다.



창이 아래와 같이 표시가 될 겁니다.
가장 중요한 Select Required 의 Jacket_Green_Side는 Shell의 바깥쪽 서피스를 선택하면 되며, 나머지 치수들은 적당히 입력을 하십시오. 정확한 내용을 몰라도 모델이 변경되는 것을 보면서 언제든지 수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이 노즐을 생성할 때의 파이프(Pipe) 규격과 플랜지(flange) 규격도 지정을 하게 됩니다.


모든 입력을 마치고 완료 아이콘을 누르면 아래의 그림곽 같은 노즐(Nozzle)이 생성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통상 Pressure Vessel의 경우 상당히 많은 Nozzle이 배치되는데 지금 한 작업을 반복해서 하시면 쉽게 처리를 할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해서 Shell 부분에 Nozzle을 생성을 해 보았고, 상단 Head 부위에 Nozzle을 생성을 하고, 길고 긴 EVX 모듈을 통해서 Pro/ENGINEER 에서 Presssure Vessel을 설계하는 부분에 대한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Select from library에서 Nozzle을 선택을 하고, 이번에는 Nozzle2를 선택합니다.



아래와 같은 창이 표시가 되면 값을 적절하게 입력을 하고, 노즐 생성을 위한 파이프(Pipe)와 플랜지(Flange)의 규격을 지정하시면 모든 작업이 끝납니다.


물론 이 상태에서 Shell 부분이 여러장의 철판(Plate)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은 Suppress 된 부분을 Uncheck 하면 간단히 끝나지만 이 작업을 하는 것은 귀차니즘으로 이글에서는 제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이 모듈 관련하여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최종 수정: 2013/08/18, Vessel 동영상 삽입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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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준호
    2009.10.22 11:2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압력용기 전용 TOOL 인 COMPRESS, PV Elite 같은 경우 강도 두께 계산등의 보고서를 잘 작성해주는데 이 프로그램에서도 지원 되는지요?
    • 2009.10.22 11:5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제가 알고 있기로 현재로서는 그 부분까지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단지 PTC 제품인 MathCAD를 연계하시면 될 듯 합니다.
  2. 김일권
    2009.11.19 09:0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압력용기전용프로그램인 Compress 제품과 Autocad의 호환은 가능한지요? 가능하다면 Autocad는 현재2010 버전까지 출시되었는데 어느버전까지 호환이 가능한가요? 문의 드립니다. hooray10@nate.com
    • 2009.11.20 11: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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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X는 Pro/ENGINEER 기반의 Vessel과 Plant 설계를 할 수 있는 모듈입니다. 따라서 일분 기계 설계를 하지 않고, Vessel 만 하시겠다면 Compress와 같은 제품이 더 효율적일 듯 합니다. Pro/ENGINEER는 범용 3D/2D CAD/CAM/CAE로써 AutoCAd는 2009까지 지원을 하고 있으며, 2010의 경우 다음 버전에서 지원됩니다. ^^
  3. 김명진
    2011.01.11 16:5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혹시 EVX 프로그램 있으시면 보내주실수 있으신지요?
    한번 깔아서 돌려보고싶은 욕망이 생기네요
    kmj383@naver.com 입니다
    • 2011.01.11 18: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 프로그램은 PTC에서 개발한 것이 아니라 3rd Party 프로그램이라서 데모 버전을 요청하려고 하면 고객에 대한 정보가 있어야만 합니다. 현재 Pro/E를 사용하고 계시다면 관련 정보를 hhuh@ptc.com 으로 보내 주십시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금년엔 참 많은 제품이 출시를 합니다. 공식적인 제품만 15가지 이상이 됩니다. 물론 여기에는 EFX와 같은 모듈은 제외가 되었구요.
반드체 장비 업체 혹은 기계 설계를 하는 고객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EFX 모듈이 이제 v7.0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사실 Creo(크리오)가 곧 출시되는 시점이라 UI가 어떻게 바뀔것인지 개인적으로 상당히 궁금했었는데 UI 자체의 변경은 없는 듯 하고, 플랜트분야에 필요한 기능이 많이 추가가 된 듯 합니다.

중점 추가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EFX 자동 UDF
- 사용자가 정의해 놓은 프로젝트 파일을 읽어와서 조립
- 사용자가 정의해 놓은 커넥터 혹은 장비를 불러와서 조립
- 라이브러리의 템플릿 모델
- 새로운 조인트 형식
- 도면 기능 향상
   - 자동 도면 생성의 향상
   - 프로파일과 철판 부품에 대한 자동 치수 기입의 향상
   - 자재 커팅 리스트의 최적화
   - 표준품을 위한 EFX_ITEM_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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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넙죽이
    2011.03.31 16:0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뭐 항상 그런 거지만 나의 영역이 아니면 잘 안보는 ㅋㅋㅋ
    막걸리가 먹고 싶은데.... 날짜가 안잡히네요 ^^
    • 2011.04.15 07: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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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너무 바빠 한동안 블로그 관리를 못했습니다. 이건 뭐 정말 정신이 없네요. ㅠㅠ 5월달에는 막걸리 한잔 하시죠. ^^

안녕하세요.

2011년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참 세월이 빨리 지나가는 것을 느끼네요.

 

이번 포스팅은 Dassault System SolidWorks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SolidWorks사는 1993년에 PTC Pro/ENGINEER 개발팀 중 일부가 개발을 하였습니다. 초기부터 Pro/ENGINEER를 목표로 한 SolidWorks Windows native와 저가격을 무기로 해서 3D 시장에서 자신들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을 해 왔고, 자타 공인 괄목한 성장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근래 SolidWorks는 단순히 Part, Assembly, Drawing 이외에 여러 다른 3rd Party 제품군들과 통합을 꾀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1997 Catia(카티아)로 유명한 Dassault(닷소)에서 SolidWorks를 인수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두 회사는 별개의 회사로 운영이 되며, SolidWorks의 본사는 Concord, Massachusetts에 위치하고 있으며, SolidWorks의 판매 전략은 통상 중견 기업 이하의 고객사를 집중 대상으로 하여 3D CAD 도구를 제공하고, 자사의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였습니다.

 

현재 SolidWorks는 단기적 성공을 넘어 여러 문제를 겪고 있으며, 그것은 초기 고객들이 저렴한 제품의 가격이라는 매력을 지나, 제품의 성능, 안정성, 그리고 해결되지 않는 피처들의 문제에 직면을 하게 되면서 의문점을 가지게 되는 고객들이 늘어나게 됩니다. 2009년과 2010년 User Conference에서 SolidWorks 고객들의 대표적 요청 사항이 바로 안정성이라는 것만 보더라도 알 수가 있지요.

 

가장 최근의 뉴스는 지금까지 경쟁사인 Siemens Parasolid 커널 대신 Catia에서 인수를 한 ACIS 커널로 변경을 하고 ENOVIA V6 PLM 플랫폼으로 이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CAD 있어 커널을 변경하는 것은 매우 쉽지 않은 작업으로 예전 Solid-Edge ACIS 커널에서 Parasolid 커널로 변경을 할 때와 Catia v4에서 v5로 업그레이드 할 때 수 많은 어려움과 혼란이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잘 알고 계실겁니다. 이러한 결정은 사실 금년 3월경에 결정이 났었으며, 그때 당시에는 향후 5년내에 커널을 변경한다고 결정을 하였었습니다. 이 결정으로 인해 적지 않은 SolidWorks 고객이 자신들의 CAD 구매 결정에 대해 다시 평가를 하고 있거나 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좀 더 추가적인 설명을 드리면 SolidWorks의 커널은 위에서 설명을 드린 바와 같이 Parasolid 커널을 사용하고 있고, 스케치(Sketch)와 어셈블리 구속 관리(Assembly constraint management) D-Cubed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SolidWorks에 사용자가 확장 가능한 플랫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현재 SolidWorks 사용자는 Dassault Catia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고, 전혀 다른 플랫폼과 UX를 가진 새로운 CAD(Catia)를 별도 구매하고, 배워야만 합니다.  사실 이 부분은 약간의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향후 SolidWorks의 커널이 Catia의 커널로 변경이 되어도 동일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Dassault(닷소)의 경우 Catia 고객들이 Catia 대신 가격이 저렴한 SolidWorks로 전환하여 라이선스 판매 수익과 유지보수 수익이 감소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Dassault SolidWorks의 사무실을 폐쇄하고, 자신들의 사무실과 합칠것이며, 모든 SolidWorks 직원의 e-mail 계정을 금년까지 @solidworks.com 에서 @dassault.com 으로 변경하게 될 것입니다.


암튼 언제 SolidWorks(솔리드웍스)의 Kernel(커널)이 변경이 될 지 그리고 그 과정이 얼마나 순조롭게 진행이 될 것인지 아주 흥미로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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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넙죽이
    2011.01.04 09: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디서 이런 재미난 정보를 가지고 오시는지.. 참으로 굼굼해요 ^^
  2. 2011.01.09 20:3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솔리드웍스 입니다만 프로이도 가끔씩 사용하게 되어서 처음 방문했었는대
    재영아빠님 블로그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
    • 2011.01.10 08:1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백곰님
      처음에 proe.tistory.com을 만들 때 타 CAD 블로그가 티스토리에 없을까 하다가 찾은 곳이 solidworks.tistory.com 입니다. 제 블로그는 Pro/E 사용자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타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글을 적을 때는 매우 조심스러운데 혹시나 틀린 부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

2010/12/12

요즘 모니터와 비디오카드 성능의 향상으로 많은 분들이 고해상도로 작업을 많이 하실 겁니다.
그러다보니 바탕화면에 많은 공간이 생겼고, 이곳에 여러 프로그램의 바로가기아이콘과 문서를 그대로 복사를 해 놓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정리가 참 쉽지가 않지요.
저의 경우에는 가능하면 바탕화면에 최소한의 데이터만 두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조그만 방심(?)을 하면 수 많은 데이터가 쌓이고는 합니다. 그러던 중 얼마전 고객사에서 유틸리티 하나를 보게되어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해 드리고자 합니다.

프로그램의 이름은 바로 Fence 라는 것으로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으로 나뉘어집니다.






프로그램의 크기는 약 9MB 정도 되니 부담이 없을 것이고, 설치는 http://download.cnet.com/Fences/3000-2072_4-10909535.html 에서 다운 받아 기본 상태로 설치를 하시면 됩니다.

펜스(Fence) 생성 방법은 마법사를 통해도 되지만 마우스우측버튼(RMB)를 이용해서 사각형으로 바탕화면의 일부분을 드래그하면 Fence를 생성할 것인지 메뉴가 보입니다. 또한 바탕화면의 빈 공간을 더블클릭하면 바탕화면이 깨끗하게 어떤 내용도 보이지 않게 되고, 다시 더블 클릭을 하면 원상태로 복원됩니다.

아래 동영상 참조하셔도 될 듯 한데..... 문제는 영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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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영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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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d-Edge (솔리드에지) ST3가 2010년 10월 13일, 우리나라 시간으로 하면 오늘 새벽 정도 될까요?
Synchronous Technology 즉, 동기식 기술 이라는 약자로 사용한 ST의 세번째 버전입니다. 이 기술과 SheetMetal 기능이 Solid-Edge에서 미리 테스트를 해서 UG NX로 전파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버전에 보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스마트 스텝 리본 바(Smart Step Ribbon Bar)




그리고 자주 사용하는 명령을 그래픽창에 보이게 해서 속도 향상을 유도하는 Radial Menu 가 추가 되었네요. 이것과 비슷한 기능은 얼마전 Autodesk의 Inventor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PathFinder 즉, ModelTree(모델 트리)가 투명한 상태로 그래픽 창에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 이것도 유행인가 봅니다. 아마 Catia가 이렇게 사용을 하고 있지요.  NX 7.5는 가물가물하군요.



암튼 예전 Solid-Edge를 담당했던 한 사람으로 이번 버전이 실제 많은 부분이 향상이 되고, 분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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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서핑 중 발견한 게시물입니다.
다른 성능은 다 접어 두고, Graphic Performance에 대해서만 테스트를 한 내용인데 참고할 만한 내용입니다. 3D CAD의 성능이 참으로 발전을 많이 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Pro/Engineer(프로엔지니어, 프로이)의 경우 엣지를 표시하면 성능이 조금 떨어지는 현상이 있습니다만 부드러운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테스트에 참여한 소프트웨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Adobe Acrobat Pro Extended 9
2. Alibre Design v12
3. CoCreate Modeling 17
4. Inventor 2011
5. KeyCreator v9
6. KOMPAS-3D v11
7. Pro/ENGINEER Wildfire 5.0
8. Rhino 4.0
9. Solid-Edge ST2
10. SolidWorks 2010
11. SpaceClaim 2010
12. VX 14.3

하드웨어 사양
Dell M6400, Windows 7 32bit, 250GB HDD, 4GB RAM, NVIDIA Quadro FX2700

테스트 데이터
엔진 데이터로써 25MB의 STEP을 읽어들여서 작업을 함

** IronCAD도 테스트를 하고 싶었지만 설치가 되지 않아서 테스트를 못했다고 하는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영어의 압박이 있습니다. ^___^

http://www.deelip.com/?p=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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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유현
    2010.09.23 18: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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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잘보내시고 게시죠 근데 프로이는 모서리색을 지정할 수 없는지요?
    • 2010.09.24 17: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쉽게도 사실 힏듭니다. 불가능 / 가능도 아니고 힘들다고 하는것이 무슨 의미냐하면 바꿀 수는 있지만 추천을 드릴수는 없는 방법이며, 대신 내년에 출시되는 WF6 부터는 이 부분이 지원되는 것으로 압니다.


안녕하세요. 또 하루가 시작되었네요.
계속해서 진화를 하고 많이 쉬워졌지만 통상 3D CAD를 배울 때 그리고 사용시 많은 분들이 도움말을 참고를 하고, 그래도 안되면 메뉴얼을 참고하거나 또는 기술 지원을 받기도 하지요.




물론 PTC의 Pro/ENGINEER(프로엔지니어, 프로이)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위의 3가지 솔루션이 각각 따로 제공이 되었는데 이번에 이 3가지의 솔루션을 유기적으로 묶어서 제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내용은 Pro/ENGINEER Wildfire 4.0 혹은 Pro/ENGINEER Wildfire 5.0을 사용 중 어떤 명령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을 경우 그 명령을 선택을 하면
- 해당 명령어에 대한 도움말 확인
- 해당 명령어와 관련된 PTC Technical Support 의 여러 문서 TPI, TAN 등 확인
- e-Learning을 구매했을 경우 해당 명령어에 해당하는 자습서(Tutorial, HOW), PTC Korea 강사가 한국어로 녹음한 데모 및 설명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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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넙죽이
    2010.07.23 13: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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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earning 하고 coach LMS 차이가 없는거죠?
    회사에서 WF 3.0 을 사용 하고 있어서 내년에 WF 5.0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 입니다.
    업데이트가 되면 동영상 처럼 사용 가능 한가요?
    • 2010.07.23 18:4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름만 변경되었을 겁니다. 그리고 이것이 Pro/ENGINEER의 도움말과 결합되었다는 것이 바뀐점이구요. 내년 9월에 WF6.0이 나오는데 참 기대가 됩니다. 제발 빨리 좀 나왔으면 ... ....


 아침에 많이 늦게 일어났습니다. 원래는 기상 시간이 5시인데 눈을 뜨니 7시 30분이네요.
먼저 메일을 확인하니 3가지의 소프트웨어가 버전업이 되거나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1. MathCAD v15.0 F000 입니다.
혹 고객에 따라서 F000이 M*** 버전에 비해 불안하다라는 분도 계신데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출시되기 이전에 충분한 QA 과정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물론 향후 나오는 버전에 비해 알려지지 않은 문제가 조금 더 있을 수 있으나 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라고 하는 것은 너무 확대해석을 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암튼 MathCAD v15.0의 경우에는 차세대 MathCAD인 Prime 출시전 기존 버전의 마지막 버전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만 15.0 만으로서도 상당히 많은 변화가 있는데 이 부분은 다시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2. EMX 즉, Expert Moldbase eXtension으로써 Pro/ENGINEER에서 캐비티 & 코어(Cavity & Core) 작업을 한 다음 이후 설계 즉, 몰드베이스 설계까지 마칠 수 있게 해 주는 모듈입니다. 오늘 출시된 것은 EMX 6.0 M020이네요.




3. Routed System Designer (RSD) 9.0의 M020이 출시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회로용 2D CAD로써 Cabling용 회로도, Diagram, Wiring 등을 설계할 수 있고, Piping용 P&ID를 생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써, 2D와 3D간에 연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들은 참 좋아요~~~~
공부할 게 너무 많아서....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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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영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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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Mouse Meta에서 무려 18 버튼을 가지고 있는 마우스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약 80~90$ 정도 하는 것 같은데 이것 익히려면 저같은 사람은 1년은 있어야 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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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5
 안녕하세요.



Block, Circuit, Wiring 및  P&ID (Piping & Instrument Design) 등과 같은 회로도를 설계하고,  3D와  XML 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는  RSD 9.x에 대한 소개 동영상입니다. 영어로 되어 있어 좀 거시기 하지만 화면만 보셔도 어떤 의미가 있고, 어떤 기능들을 제공하는지 파악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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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 Grpahics사에 인수되기전의 Flomerics는 현재 Flo*** 시리즈로 제공이 되고 있는 CFD 제품으로,  이 중에서 특히 FloEFD Pro의 경우 이제 Pro/ENGINEER와 완전 통합되어 사용이 되게 되었습니다.





데모 버전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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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시트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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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동계 올림픽 10,000m 경기 보셨습니까?
전 딴 일이 있어서 TV로 보지는 못하고, 그냥 인터넷 기사로만 봤는데 참 희비가 교차하더군요. 우리나라 선수도 잘 했지만 네덜란더 선수 참 아쉽습니다. 순간의 판단착오로 4년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어 버렸네요. 외국 사이트에 보니 각 웹사이트의 가격을 판단을 해 주는 곳이 있더군요. 과연 제 블로그와 웹 사이트는 얼마나 될까하고 진단을 받아봤습니다.
웹 사이트 주소는 http://sitevaluecheck.com 입니다.

http://proe.tistory를 진단을 내려보니 $5,908이 나오는 군요. 600여만원 되나요? 1년 고생해서 나온 것 치곤 좀 적은 느낌이 듭니다.


그럼 두 번째로 WaFa(http://www.proe.co.kr)을 진단을 내려봤습니다. 컥~ 겨우 $710밖에 되지 않는군요. 8년차 운영중인 곳인데 납득할 수가 없군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http://www.slrclub.com 을 진단내려봤습니다. 이곳 자게에서 가끔 놀기도 하는데 수십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이곳의 가격은 단 돈 $7,518이네요. 역쉬 믿을게 못되는 군요. ㅠㅠ 그냥 심심풀이로 진단을 내리는 것에 불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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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넙죽이
    2010.03.02 08: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희 회사 사이트 가격은 ... $8,854
    많이 주는 군요 ^^
    혹시나 현대 자동차 를 해보니 별반 차이가 없네요 ㅋㅋㅋ


 통상 여러 CAD 업체들 중 Simense의 경우 예전 부터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대리점 영업을 했었고, 지금은 모두 대리점 영업만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PTC의 경우에는 본사에서 직접 영업만 하다가 몇 년전 부터 대리점 영업체제와 직접 영업을 모두 하고 있으며, 앞으로 대리점 영업의 중요도가 더 크길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업계의 흐름은 대리점 영업으로 흘러가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런데 이틀전 Autodesk가 각 대리점들과 회의를 거처 Autodesk의 가장 큰 크고 중요한 고객의 5%를 Autodesk에서 직접 관리하고 판매하기로 결정을 했다고 하며, 앞으로 그 범위를 더 넓혀갈 것 같네요. 고객에게 직접 판매를 하는것과 대리점을 통한 영업 모두 일장 일단이 있을 수 있겠지만 타 업체와 사실 반대로 가고 있는 Autodesk의 결과가 궁금해 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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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12 /01

이 글을 쓰면서 과연 이것이 Review에 들어가는 것이 맞는지 잠시 고민을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단순 설치 테스트인것 같아서 조금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늘 아침 2009년 12월의 첫 날이라 잠시 우울했었지만 오후에 e3ps의 정수환부장님이 팀 블로그로 참여하시게 되어서 아주 기쁘네요.
앞으로 e3ps의 정수환부장님의 활약이 크게 기대가 되며, e3ps의 정수환 부장님은 Windchill(윈칠), PLM, PDM 등에 대한 좋을 글을 올려주실 예정입니다.

암튼 요즘 CAD 또는 CG(Computer Graphics) 프로그램의 종류에 관계 없이 Bunkspeed의 Hypershot(하이퍼샷)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Pro/ENGINEER(프로엔지니어, 프로이)와 Hypershot(하이퍼샷)을 연동하여 사용하는 것을 테스트 해 봤습니다.

일단 제가 사용한 버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Hypershot v1.5.17
Pro/ENGINEER Wildfire 4.0 M120 <- 4.0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가능하면 M120 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먼저 Hypershot 의 실행 프로그램을 실행시킵니다. 아래와 같이 Next 혹은 Cancel을 눌러야 하는데 당연히 Next를 눌러 다음 단계로 전환합니다.



라이선스에 동의하냐는 내용이죠. 지금까지 수 많은 프로그램을 설치 해 봤지만 단 한번도 저 내용을 읽어본적이 없습니다. ㅠㅠ
어찌되었건 아시다시피 동의를 하지 않으면 더 이상 설치를 할 수가 없게 되므로 동의 후 Next를 눌러 다음으로 진행을 합니다.



사용자 이름과 조직을 입력합니다. 여러분이 넣고 싶은 내용을 넣으시면 될 듯 하며, Next를 누릅니다.



Bunkspeed Hypershot(하이퍼샷)을 설치할 폴더를 물어보는데 원하시는 폴더를 지정하거나 아니면 그냥 기본으로 하셔도 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Hypershot(하이퍼샷)에서 생성한 컨텐츠가 어떤 폴더에 저장할 것인지 지정합니다.



이제 열심히 설치가 되고 있네요. ^^



자 이제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Finish를 누른 다음 Hypershot(하이퍼샷)이 실행되는지를 확인합니다.
정상적으로 구동이 된다면 이제 Pro/ENGINEER(프로엔지니어, 프로이)와 연동을 할 차례입니다.



Pro/ENGINEER(프로엔지니어, 프로이)와 Hypershot(하이퍼샷)을 연동하는 것은 아래의 페이지에 잘 나와 있습니다.

http://www.bunkspeed.com/hypershot/proengineer/




32비트 다운로드는

http://www.bunkspeed.com/installs/hyperShot_ProE_Plugin32_012109.zip

이고, 64비트 다운로드는

http://www.bunkspeed.com/installs/hyperShot_ProE_Plugin64_031809.zip

역시나 범용성 있는 제품답게 이곳에 보면 Pro/ENGINEER(프로엔지니어, 프로이) 뿐만 아니라 Google(구글)의 Sketchup(스케치업), SpaceClaim(스페이스클레임), SolidWorks(솔리드웍스)등의 Plug-In도 같이 보입니다.

암튼 위에서 32비트용 혹은 64비트용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를 하고 난 다음 Pro/ENGINEER Wildfire 4.0 을 실행하면 풀-다운 메뉴에 아래와 같이 Hypershot 이란 메뉴가 생기고 저 메뉴를 통해서 현재 Pro/ENGINEER(프로엔지니어, 프로이)의 세션(메모리) 내에 있는 형상을 바로 렌더링(Rendering)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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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2
예전 부터 참 궁금했습니다. 과연 국내 검색엔진의 순위는 어떠할까?
물론 네이버(NAVER)가 부동의 1위이고, 구글(Google)이 국내에서만 유독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좀 더 정확한 수치를 알고 싶었습니다.
얼마전 부터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제 블로그에 방문하는 분들이 어떤 포털사이트(Portal site)와 어떤 검색어를 통해서 방문하는지 쉽게 알 수가 있어서 지금까지 제 블로그를 방문한 분들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분석을 해 봤습니다.
물론 이것은 제 블로그에만 한정되는 것이고, 방문자 수도 적은 편이지만 이 수치는 추후에도 변동이 되겠지만 비율은 비슷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자 그럼 지금까지 제 블로그를 방문한 분들이 사용한 포털사이트들의 수치를 한번 보시죠. 

순위
포털명
접속자 수
1
www.naver.com
14083
2
www.daum.net
3935
3
www.google.com
2369
4
www.bloter.net
1405
5
www.proe.co.kr
614
6
www.blognawa.com
293
7
www.mixsh.com
154
8
www.blogkorea.net
125
9
www.nate.com
103
10
www.allblog.net
83
11
www.paran.com
70
12
www.yahoo.co.kr
47

와~  생각보다 격차가 엄청납니다.
특히 1위인 네이버(www.naver.com)와 다음(www.daum.net)의 격차가 크고, 네이버가 부동의 1위를 꽤 오래 유지할 듯 하군요.
이것을 보시기 쉽게 그래프로 만들어 봤습니다.



위 수치가 포털 사이트의 접속자 수를 정확히 나타내지는 않지만 검색을 할 때 어떤 포털을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는 참고할 만하다고 봅니다. 구글이 2위인 다음(www.daum.net)과 별 차이가 없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다음이 분발을 해야 할 듯 합니다. 특이한 점은 4위가 블로터닷넷(www.bloter.net)이란 점입니다. 쟁쟁한 포털이 있는데도 당당히 4위를 했군요.
그리고 그 뒤를 제가 운영중인 WaFa(www.proe.co.kr)가 차지를 했고, 네이트닷컴(www.nate.com), 파란(www.paran.com), 야후(www.yahoo.co.kr)은 참으로 안타까운 수치입니다. 이런 포털은 검색 엔진으로는 잘 사용하지 않는듯 합니다.

또한 blognawa, mixsh, blogkorea, allblog 등과 같은 블로그 허브사이트(메타 블로그)를 통해 정보를 받는 분들도 계속 증가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한 6개월 정도 있다가 이 분석을 다시 한번 해 보려고 합니다. 그땐 현재의 수치가 어떻게 바뀌어져 있을지 사뭇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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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11 17: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좀전에 제 블로그를 분석해보았습니다.
    혹시나 하고 네이버에서 검색하니, 여전히 제 블로그는 안나오고 님의 블로그가 위에 나와서 들어와보게 되었습니다.
    같은 글이라서 재미있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2009.12.11 18:2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항상 최종 데이터가 최신 결과물이 되니 곧 바뀔 듯 하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
    • 2009.12.11 19: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 제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블로그가 네이버에 등록되어 있지 않거든요. ^^;
  2. Kelly
    2010.01.06 21:3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오....멋져요


여러분 혹시 솔리드웍스(SolidWorks)의 피처웍스(Feature Works)라는 모듈을 아십니까?

무료로 제공되는 이 모듈은 외부의 IGES와 STEP 과 같은 이기종 데이터를 읽어들여서 하나의 덩어리로만 표현이 되는 것을 피처로 만들어주는 아주 놀라운 기능입니다.

PTC의 Pro/ENGINEER의 경우 FRT(Feature Recognitino Tool) 이라는 것을 무료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proe.tistory.com/159 를 참조하십시오.

근데 FeatureWorks에 대해 정확히 한번 알아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아예 치수가 없는 IGES나 STEP의 경우에는 별 문제가 없겠지만 예를 들어서 Pro/ENGINEER(프로이, 프로엔지니어)의 데이터를 솔리드웍스(SolidWorks)에서 읽은 다음 피처웍스(FeatureWorks)로 재구성을 하면 원래의 Pro/ENGINEER의 모든 파라미터가 복원이 될까요? 이 의구심을 해결하기 위해서 Pro/ENGINEER에서 제공하는 기본 데이터를 가지고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테스트를 한 버전은 최신 버전인 SolidWorks 2010과 Pro/ENGINEER Wildfire 4 입니다. 물론 Pro/ENGINEER Wildfire 5.0이 준비되어 있지만 SolidWorks 2010에서 읽어들이지를 못하는 군요. 물론 초기 솔리드웍스 2010에서 테스트를 했기 때문에 최신 솔리드웍스 2010에서는 프로엔지니어 와일드파이어 5.0을 읽어들일 수 있을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파일은 Pro/ENGINEER가 설치된 하위 폴더 중 <proe load point>\demos\demo\mdx\tutorial1  폴더에 있는 base.prt를 사용하겠습니다. 일단 이 데이터는 워낙 기본이기 때문에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Parameter와 Relation 그리고 횡단면(X-Section)까지 추가를 했습니다.

1. 일단 색상은 좀 바꾸고 투명도를 제거했습니다.

















2. 중량을 계산할 수 있는 relation을 추가했습니다. 뭐 이 작업이야 사실 Pro/ENGINEER를 사용하는 고객은 모두 쓰고 있는 관계식이지요.
























3. Part(부품) 상태에서 단순화표현 (Simp. Rep.)를 추가합니다.
















4. 횡단면 (X-Section) 도 하나 추가 합니다.
















5. 매개변수(Parameter)에 Designer=재영아빠 라는 변수도 하나 추가합니다.






















현재 Pro/ENGINEER의 모델 트리의 상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우리가 설계적 원점 기준으로 중요한 치수, 혹은 가공 및 QC 에 필요한 치수를 넣은 것은 제외를 하겠습니다.
또한 Datum, GTOL(형상 공차), 스케치 치수, Note 등도 제외를 하죠. 이것까지 테스트를 하는 것은 너무 가혹해 보입니다.

자 이제 다쏘시스템(Dassault System)의 솔리드웍스2010(SolidWorks 2010)에서 한번 데이터를 읽어 보기 위해 솔리드웍스2010을 실행하겠습니다.
솔리드웍스는 기능만큼이나 시작 화면도 참 예쁘게 바뀌고 있네요.
















파일 열기 창에서 Pro/ENGINEER Part를 선택한 다음 원하는 Pro/ENGINEER 부품을 선택하고 OK를 누르니 다음과 같은 창이 표시가 됩니다.

여기서 지오메트리 직접 불러오기는 그냥 하나의 덩어리로 데이터를 읽는 것이고, 모델 완전히 분석하기는 모델을 솔리드웍스에서 형상을 해독하겠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해독이란 것이 기존의 모델트리를 인지하는 것이 아닌 형상을 보고 스스로 판단을 내리겠다는 것으로써 기존의 데이터와는 변형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더불어서 재질의 속성 불러오기, 스케치/곡선 불러오기, 숨겨진 부분에서 지오메트리를 불러오기를 모두 클릭합니다.







잠깐 기다리니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오호~ 8개의 기하 피처 중에 8개를 인식했다고 하네요. 정말 놀랍습니다. 빨리 결과를 보기 위해 피처를 누릅니다.
여기서 피처를 누르면 각 바디를 각각의 피처 즉, 모델 트리로 변환을 하는 것이고, 바디를 누르면 하나의 덩어리로 표현을 합니다.










근데 에러가 표시가 됩니다. 이상하네요. 8개 중에 8개를 모두 변환했다고 했는데요. ㅠㅠ
자세히 보니 8개 피처 중 4개 즉, 50%의 피처 변환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모델 트리를 한번 보겠습니다. 실제 정상적 솔리드 피처는 4개 밖에 없군요. ㅠㅠ















아래의 Pro/ENGINEER 원본 모델 트리와 한번 비교를 해 보십시오.
Pro/ENGINEER 의 모델 트리는 8개의 솔리드 피처가 있네요. 형상 데이터만 정확히 50%가 유실되었습니다.
특히나 중요한 쉘(Shell) 데이터도 유실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형상을 한번 볼까요? 이건 뭐 원본 데이터와 동시에 비료를 해도 같은 데이터라고 생각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물론 횡단면(X-Section), 단순화표현(Simp. Rep.), 관계식(Relation), 매개변수(Parameter), 형상공차(GTOL), 공차(Tolerance) 등과 같은 수 많은 정보가 유실되었음은 당연합니다.

하나의 데이터만으로 전체를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
피처웍스(FeatureWorks)가 훌륭한 모듈임에는 틀림이 없고, IGES나 STEP에 대해 일부를 모델 트리로 변경을 해 주는 것은 참으로 대단한 것이지만 기존의 타 캐드의 3D 모델 데이터를 피처화, 파라메트릭화 해서 솔리드웍스로 변환한다는 것은 아직은 너무나 멀고 먼 이야기인듯 합니다.

물론 PTC의 Pro/ENGINEER에서 제공하는 무료 피처화 도구인 FRT(Feature Recognition Tool)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부를 피처화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원본 캐드의 치수기입의 형태 혹은 부가적인 정보를 읽어오는 것은 아니니까요.

더구나 아직까지 대부분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2D 데이터와 3D 데이터의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솔루션이 제공되지 않는다면 캐드 마이그레이션은 큰 고통을 현업에게 제공할 것입니다.
이번에는 3D 데이터의 마이그레이션(MIgration)에 대해서 테스트를 해 봤지만 다음 기회에는 2D 데이터의 마이그레이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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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다쏘(Dassault) 시스템에서 스마트팀(SmarTeam) 5.0을 발표했네요.
특이한 점은 스마트팀(SamrTeam)의 개발과 지원을 Artizone 이라는 회사에 완전히 아웃 소싱을 하고 있다는 점이며, SmarTeam 제품의 CEO 이자 닷소 (Dassault) 시스템의 VP인 Alex Zeltcer씨가 Artizone의 CEO가 된다고 하네요.

다쏘(Dassault) 시스템에서는 이번 결정이 SmarTeam의 향후 발전과 비지니스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지만 몇 가지 우려 되는 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1. 다쏘(Dassault)시스템은 SMARTEAM 계약에서 다쏘(Dassault) 자신들을 제외하였습니다. 그들은 가능한 한 많은 스마트팀(SmarTeam)의 기존 고객을 Catia V6로 마이크레이션하는 것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스마트팀(SmarTeam) 고객이 카티아(Catia) v6으로 마이그레이션(Migration) 도구와 게이트웨이(Gateway)의 개발을 더욱 어렵게 될 수 있습니다. 왜 다쏘(Dassault) 시스템이 v6으로 마이그레이션(Migration) 도구를 개발하는데 Artizone이 강력한 지원을 제공해야합니까? 독립 회사인 Artizone은 단지 다쏘(Dassault) 시스템이 서서히 자신의 고객을 빼앗아갈 구실을 줄 뿐입니다.

3. 기존의 CATIA v5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곧 스마트팀(SmarTeam) 환경의 소유권 문제에 의문을 제기하게 될 것입니다. 예전의 경우 IBM에서 Catia를 구매하고, 다쏘(Dassault)에서 스마트팀(SmarTeam)을 구매했지만 앞으로는 이스라엘에 거점을 둔 Artizone으로 부터 SmarTeam을 구매해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스마트팀(SmarTeam)은 앞으로 Catia와의 관계를 청산하고, 솔리드웍스(SolidWorks) 데이터 관리와 같이 중소 기업 시장에 역량을 집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카티아(Catia) 고객들은 불확실한 제품을 계속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아직 검증되지 않은 다쏘(Dassault) 시스템의 마이크레이션 도구를 사용한 다음 델미아(Delmia)를 사용할 것인지 신속하게 결정을 해야 할것으로 예상합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www10.mcadcafe.com/nbc/articles/view_article.php?section=CorpNews&articleid=75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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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Connexion SpacePilot

2009.11.13 18:35

어제들은 이야기인데 중국에서는 한국의 다음(www.daum.net)의 아고라(agora), 티스토리(tistory)에 접속을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마치 우리나라에서 유투브(www.youtube.com)에 업로드가 안되는 것처럼 그쪽 체제에 맞지 않는 글들이 올라온다고 생각하나 보군요.
당장 내일 중국의 하문이란 곳에 일주일 출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걱정이 많이 되는 출장이기도 합니다. ㅠㅠ
암튼 중국에서 티스토리에 접속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오늘 내일 게시물을 좀 더 올려 놓고 가고, 그곳의 사진 많이 담아와서 이곳에 올리겠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3D Mouse 사용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Pro/ENGINEER(프로엔지니어, 프로이)는 Sketch Mode, Part, Assy, Drawing 에서 사용 가능하고, 일반적 Tilting, Pan, Zoom 뿐만 아니라 키보드 좌측에서 자주 사용하는 CTRL, Alt, ESC, Shift 등을 Controller에서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모델링 도중 수치를 입력하는 경우가 아니면 키보드로 손을 움직이지 않고, 왼손은 3D Connection 그리고 우측은 일반 Mouse로서 대부분의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자동으로 각 Part, Assy, Sketch, Drawing등에서 각 환경에 맞는 명령이 달라지게 설정되어 있으며, 고객이 사용하고 있는 맵키(단축키)도 등록을 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전 이 제품에 대한 검토를 해 본적이 있는데 제가 검토를 했던 모델은 왼쪽의 모델이고, 우측의 모델이 회사 후임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왼쪽 제품이 좀 더 나중에 출시된 것으로 아는데 직업은 못 속인다고 이런 제품을 보면 모델링을 어떻게 했을지에 더 관심이 생깁니다. ^^ 오늘 구글을 검색해 보니 아래와 같은 제품도 나와 있는데 이건 뭐 마치 항공기의 조종석을 보는 듯 ㅎㄷㄷ 하네요.  3D Connxtion SpacePilot이란 말이 딱 어울려 보이는 제품입니다.


이런 제품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감각적이고도 창의적인 디자인 설계 가능
  • 설계시 발생되는 에러의 빠른 탐지를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
  • 유선형 설계의 자유자재 구현 가능
  • 설계 시간 및 비용의 절감
  • 3D objects의 어느 방향이든 동시에 pan, zoom, rotate의 정확한 pinpoint 각도 조절
  • 3D Models의 빠른 화면뷰 이동과 화면상의 손쉬운 각도조절
  • X,Y,Z축 3D Models의 어느 접점이든 간편하게 Rotate 구현
CAD 분야에서 대표적으로 지원하는 S/W로는  Autodesk의 AutoCAD, Dassault의 Catia, Autodesk의 Inventor, PTC의 Pro/Engineer, Simense의 Solid-Edge, Dassault의 SolidWorks, Simense의 UG 정도가 되겠네요. 그리고 Graphics 분야에서 대표적으로 지원하는 S/W로는 Adobe의 Acrobat 3D, Autodesk의 3D Max,  정도 입니다.

아래 BG 님 말씀대로 Space Pilot도 찾아봤습니다. 이 제품 출시가 된 것은 몇 년 전인 것으로 기억을 하며, 불필요한 기능을 빼 버린 제품으로 아주 감각적으로 보입니다.





자 그럼 실제 Pro/ENGINEER(프로엔지니어,프로이)에서 3D Connxion의 Space Pilot을 사용하는 모습을 한번 보시죠.



아래의 동영상은 삼성의 옴니아2와 SpacePilot를 연결해서 옴니아2의 화면을 조정하는데 참 신기하군요. 이래서 스마트폰이라고 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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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3 13: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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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저렴한 걸로 하나 구매할까 생각중인데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구매대행?
    • 2009.11.23 14: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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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구매를 한 것은 아니구요. 본사에서 무료로 줘서 테스트를 했습니다. 저희 본사에 SpacePilot에서 스폰서를 했나 보더라구요. 요즘 보니 버튼이 저렇게 많은 것 말고 버턴 하나만 있는 아주 심플한 모델도 있더군요. ^^
  2. 2009.11.23 21:4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렇군요. 말씀하시는 게 아마 Space Navigator일겁니다. 국내는 RP를 취급하는 한국아카이브에서 판매하는 거 같은데 구매대행보다 비싸다고 하는군요.

2009/10/29
디자이너의 초기 2D 스케치, 2D 렌더링, 3D 모델링 및 렌더링을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CDRS를 PTC에서 인수해서 3D Paint 란 제품을 만든 다음 다시 Pro/Concept 란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를 한 제품입니다.
만일 사용자가 타블렛을 사용할 경우 실제 연필로 스케치를 하는 것과 같이 힘껏 누르면 라인이 굵게 그리고 가볍게 누르면 가늘게 그려지더군요.
MCAD 엔지니어로서는 신기했습니다. ^^



자 그럼 샘플 하나를 보도록 하죠.
아래의 재생 버튼을 누르고 조금 기다리셔야 플레이가 됩니다. 아마 무료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PTC Pro/Concept Demo from hhuh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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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30 01: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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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멋지군요 @@@;;;

    안녕하세요
    블로그검색 온타운 쥔장입니다.
    막 등록하였습니다.

    http://ddoza.ontown.net/859 <- 온타운에서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그럼 또 뵙겠습니다.
  2. 2009.10.30 06: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제 처음으로 방문객이 200명을 넘었네요. 하루 수백명씩 오는 곳은 어떻게 운영하길래 그렇게 방문객이 많은지 부러울 따름입니다. ^^
  3. 최주하
    2009.12.11 10:4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안녕하세요.
    Pro/Concept 내용을 보고 있으니
    점점 사람이 기술을 따라가기 힘든 세상이 오는 것 같습니다.
    두려울 따름......입니다.
    • 2009.12.11 14:5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제품이 갈수록 향상되고, 발전해서 이제 우리가 이상으로 생각하던 것을 현실로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 훨씬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2009/09/08
 그 동안 바빠서 연재가 늦어졌습니다. ^^

1980년에는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CAD 업체가 많이 탄생을 합니다. 현재의 Autodesk, Dassault, PTC, Simense 등이며, 1990년대에는 미드레인지급인 SolidWorks, Solid-Edge, MDT 등이 출시됩니다.



1980 년 T&W Systems 이 Versa CAD를 개발합니다.

제가 초기 AutoCAD를 접한것이 2.6, 2.8 이었고, 이때 Versa CAD 책이 서점에 있었습니다만 소프트웨어를 본 적은 없습니다.

1981 CATIA로 유명한 프랑스의 Dassault Systems 이 설립됩니다. 작년 기준의 전 세계 직원은 7,459명 정도가 됩니다.

DELMIA, SIMULIA, ENOVIA VPLM, ENOVIA SmarTeam, ENOVIA MatrixOne, Spatial Corporation, SolidWorks Corporation, CATIA, 3DVia, ICEM Germany & UK, Dynasim등의 제품을 소유하고 있으며, Virtools은 80%의 지분을,3D PLM Software solutions는 30%의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1981 Unigraphics가 PADL-2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솔리드 모델링 시스템인 UniSolid를 개발합니다.

1982 CATIA 버전 1이 출시가 되고, 서피스 모델링과 NC 프로그래밍 기능이 있었습니다.또한 81년부터 82년 사이에 아래의 업체들이 Dassault의 고객이 됩니다.
Dassault Aviation (Airplane, France)
Grumman (Airplane, USA)
SNECMA (Jet Engine, France)
Daimler-Benz (Automotive, Germany)
BMW (Automotive, Germany)
Honda (Automotive, Japan

1982 Autodesk가 1982년 4월에 설립자 John Walker씨와 16명의 직원으로 설립됩니다. 2008년 기준 7,300명으로 직원이 늘었으니 상당하군요.

왼쪽 사진이 초창기 설립 멤버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것이 Autodesk의 본사 전경입니다. 글을 적는 기회에 Autodesk의 제품군도 한번 찾아봤는데 참으로 다양하게 많군요. 수 많은 인수 합병을 통해서 이루어낸 결과이겠지만 솔직히 회사의 전력이 분산될 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AutoCAD,AutoCAD Civil,AutoCAD Civil 3D,AutoCAD Electrical ,AutoCAD Inventor Suites,AutoCAD Land Desktop,AutoCAD LT,AutoCAD Map 3D,AutoCAD Mechanical,AutoCAD MEP,AutoCAD OEM,AutoCAD P&ID,AutoCAD Raster Design,AutoCAD Revit Architecture Suite,AutoCAD Revit Architecture Visualization Suite,AutoCAD Revit MEP Suite,AutoCAD Revit Structure Suite,AutoCAD Structural Detailing,AutoCAD Visualization Suite,  3ds Max, 3ds Max Design, Alias Design, Alias Surface, AliasStudio, Backdraft ,Conform, Burn, Buzzsaw, Cleaner, Cleaner XL, Combustion, Constructware, Design Review, DWF Writer, Ecotect Analysis, ,Face Robot ,FBX ,Fire,Flame ,Flare ,Flint ,Freewheel, GIS Design Server, Green Building Studio, HumanIK, ImageModeler, ImageStudio, Impression, Inferno, Inventor, Inventor Automation Professional , Inventor LT, Kynapse, LandXplorer, Lustre ,MapGuide ,MapGuide Enterprise ,MapGuide Studio ,Maya ,Moldflow Adviser ,Moldflow Insight ,MotionBuilder ,Mudbox  ,Navisworks ,Opticore Studio Professional ,PortfolioWall     ,Productstream ,Quantity Takeoff ,Revit Architecture ,Revit MEP ,Revit Structure ,Robot Structural Analysis Professional,Seek ,Showcase ,SketchBook Pro ,Smoke ,Softimage ,Stitcher Unlimited ,Stone Direct ,Streamline ,Subcontractor ,Topobase ,Toxik ,Utility Design,Vault Manufacturing ,Vault Workgroup ,Wire ,Wiretap,AutoSketch,CAiCE Visual,DWG TrueView,DWG TrueConvert ,Mental ray,ObjectARX,RealDWG

1983 시장에 Unigraphics II가 소개가 됩니다. 또한 Applicon 이 최초의 32비트 VAX 기반의 기계 설계와 NC 기능을 갖춘 BRAVO를 발표합니다. Autodesk에서 독일과 프랑스 버전의 AutoCAD가 출시됩니다.
지금까지의 IGES가 아닌 좀 더 효율적이고, 정확한 데이터 교환을 위해 STEP(Standard for the Exchange of Product model data) 형식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며, 1991년 EDS의 Unigraphics에 의해 첫번째로 STEP 교환이 가능하게 됩니다. 금년 하반기 부터 PTC의 Pro/ENGINEER의 경우에도 STEP 2nd Edition 을 지원하기 시작합니다.
Autodesk는 4월에 AutoCAD 1.2, 8월에 1.3, 10월에 1.4를 출시합니다.

1984 CoCreate가 Hewlett-Packard Mechanical Design Division (MDD)에서 설립합니다. CoCreate에 대해서 잠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CoCreate는 CAD, PDM을 제공을 하고 있으며,

현존하는 대부분의 캐드와는 전혀 다른 개념인 익스플리싯 모델링 방법을 구현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Large Assembly에서는 현존하는 캐드 중에서는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를 하고 있습니다.


CoCreate의 제품군은 다음과 같습니다.
* CoCreate Modeling - Explicit CAD 모델링
* CoCreate Modeling Personal Edition (PE) - Explicit 3D CAD 시스템으로 가정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는 버전
* CoCreate Drafting - 기계 엔지니어를 위한 전문적 2D CAD 시스템
* CoCreate Model Manager 및 CoCreate Drawing Manager - CoCreate 3D & 2D 시스템과 통합된 PDM

1984 CATIA에 도면 기능이 추가가 되며, CADAM 에서 독립적으로 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Boeing이 메인 CAD로 CATIA를 선정하게 되며, 추후 Dassault의 가장 큰 고객이 됩니다. 동일해에 처음으로 Autodesk Training Centre가 설립됩니다. 10월에 AutoCAD v2가 출시가 되고, DXFIN, DXFOUT 명령이 추가됩니다. 또한 여러 조회 명령과 객체 스냅, 사용자 정의 뷰, 아이소메트릭 뷰 등의 기능이 추가됩니다..

1985 Keith Bentley씨에 의해 Bentley Systems이 설립됩니다. 이 회사의 주력은 역시 Microstation인데 제가 이쪽 분야에 처음 일을 시작할 때 그 업체에서 SolidWorks와 Microstation을 같이 취급했기 때문에 잠시 사용을 해 본적은 있습니다.

Microstation은 2D & 3D를 지원하고 있고, 개발은 PseudoStation로 부터 시작 되었으며, 이 제품은 사용자가 Intergraph의 소프트웨어 없이 IGDS 파일을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차기 버전의 PseudoStation의 이름은 Microstation으로 바뀌었으며, IGDS 파일을 편집할 수 있게 됩니다. Bentley 의 제품군 중 Microstation 이외의 제품 중에는 기술 문서 /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인 ProjectWise 가 있습니다. 또한 Bentley 는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BIM)에 선두적인 회사이며, 건축, 철구조물, 기계, 전기등에 대한 전반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Bentley의 이러한 BIM 솔루션들은 전 세계 가장 크고, 복잡하고, 혁신적인 빌딩 프로젝트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Bentley는 또한 GenerativeComponents 즉, 빌딩 설계자에게 파라메트릭 모델링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최신 Bentley 제품군은 2008년 가을에 발표된 V8i 입니다.

1985  CATIA v2가 출시가 되며, 이때 2D 도면, 솔리드모델링, Robotics 기능이 완전히 통합됩니다. 또한 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항공 분야의 리더가 됩니다.
이 한해 동안 Autodesk의 영업 매출은 $27 million 가 됩니다. 5월달 Autodesk는 AutoCAD 2.1을 출시 했으며, 이 버전에는 3D 일부 기능과 Polyline 명령이 포함됩니다. 또한 이 한해 동안 영업 매출은 $27 million이 됩니다.

1986 AutoCAD v2.18이 출시가 되며, 이때 AutoLISP의 전체 기능이 포함됩니다. 저도 한때 AutoLISP을 창원의 효원시스템에 근무하시던 엔지니어에게 배워본적이 있습니다. 그 분의 도움으로 R12에서의 AutoLISP을 가지고 자동 작도와 Block등을 꽤 자유롭게 사용했었습니다.
CADENCE 잡지가 출간을 하며, CAD 분야에서 가장 큰 잡지사 중 한 곳이 됩니다.
Richard Sowar씨에 의해 Spatial Technology 설립합니다. 이 회사는 유명한 상업용  ACIS 커널을 개발하게 되며, 추후 Dassault에 인수됩니다

파일 확장자는 SAT를 사용하며, 특히 Autodesk가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고, 현재 CATIA도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초기 Solid-Edge도 이 커널을 사용해서 개발을 했다가 v5 때 UGS의 Parasolid 커널로 변경하는 작업을 거치게 되며, 당시 커널을 고치는 작업으로 인해 소프트웨어의 안정성이 많이 문제가 되었었습니다.



Dassault 시스템이 CADAM을 인수하고, AutoCAD의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이 50,000 카피에 도달합니다. 이 해 부터 PC World 잡지에서 선정하는 "The Best CAD Product"  를 수상하며, 이후 10년동안 매년 이 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또한 6월 AutoCAD 2.5(R7)이 편집 및 치수 기입 기능의 향상된 모습으로 출시됩니다.
   
1987 GM 즉 General Motors가 Unigraphics 를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합니다.
9월달에 발표되는 AutoCAD R9는 최초로 CoProcess라고 불리던 80x87 프로세스를 필요로 합니다.

이때 이 칩이 없는 경우가 허다해서 에뮬레이터를 통해 8087, 80287, 80387 프로세스가 있는 것 처럼 해 주는 방법을 저는 사용했었습니다. 한때 IBM에서 개발했던 OS인 OS/2 용 AutoCAD도 출시가 되고, 메뉴와 UI를 사용자가 변경할 수 있었으며, ASCII 기반의 AutoLISP 뿐만 아니라 C 기반의 ADS도 지원을 하게 됩니다.


1988년

1988 Shape Data Ltd. 이 Unigraphics에서 Parasolid 커널을 인수하여 개발을 하기 시작합니다.

현재는 이 부분이 Simense에 포함되어 있고, 이 당시 Spatial Technology의 ACIS 커널과 Ricoh의 DesignBase 커널과 같이 3대 상용 커널 중 하나입니다.  이 커널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CAD 시스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MicroStation, * MSC.Patran, * MSC.SimXpert, * NX (Unigraphics), * Solid Edge, * SolidWorks, * TopSolid, * Vectorworks, * Powershape, * T-FLEX CAD,    * MasterCAM, * OneCNC, * Virtual Gibbs, * DesignFlow, * DesignSpace, * Renishaw Productivity,
 * STAR-Design, * Moldflow



Unigraphics II v6이 출시가 되며, 이 제품에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중요한 기능이 추가가 됩니다.


* Hidden-Line-Removal (curve hiding curve)
* NURB curves (B-splines)
* Curvature analysis for curves and surfaces
* Deviation checking
* UG Detail Drafting (UGDD)
* Sheet Metal applications
* Cavity Milling

 위 내용 중 보다 중요한 것은 UGDD 즉, UG Detail Drafting 으로 저렴한 가격에 UG의 도면 기능을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 준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왼쪽 그림과 같이 타블렛 인터페이스를 제공했다라는 것입니다. 즉, 미리 지정된 매크로, GRIP 프로그램을 통해서 좀 더 빠르고 쉽게 도면을 그릴 수 있었다란는 것이죠. UGDD는 Unigraphics와 주요 코어는 동일했지만 CAM 혹은 Surface와 같은 기능은 포함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 전략은 당시 효과가 있어 많은 프로그램을 팔 수 있었으며, V10에 Drafting을 Modeling과 또 다른 모듈과 별도로 판매할 수 있을 때 까지 많은 판매량을 남기게 됩니다.

  CATIA v3이 AEC 기능 추가와 함께 출시됩니다. 이때 CATIA는 메인프레임에서 구동되던 것이 IBM의 RISC System/6000 워크스테이션에서 구동이 되며, 이후 CATIA는 자동차 분야의 리더가 됩니다.

Surfware에 의해 SurfCAM 의 첫 버전이 출시됩니다. 저도 이 CAM을 배워 본 적은 있는데 아무래도 현장 경험이 없어서인지 쉽지는 않았습니다. SurfCAM을 만저본 것도 벌써 10년이나 지났으니 지금은 많은 발전이 있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잠시 Surfware의 역사를 확인해 볼까요

1950 년, Victor Diehl씨는 남부 캘리포니아에 의료 분야의 정밀 금형 제품을 위한 공장을 열고 있었습니다. 1988 년, Surfware, Inc. 앨런과 래리에 의해설립되며, SurfCAM이 개발되며,  최초의 PC기반의 모델링 및 NC 프로그램 소프트웨어를 상업적으로 업계에 제공됩니다.

이 후 계속해서 신 기술을 SurfCAM에 적용을 하는데 PC 기반의 최초의 NURBS 서피스 기술, PC 기반의 최초의 4축 시뮬레이션, 최초로 Windows 32비트를 지원한 CAM 시스템, PC 기반 중 최초로 자동 블렌딩 렌더링 지원, 2축과 3축 가공에 대하여 잔삭 지원등이 바로 그것 입니다.

 2000년 초, 패트릭 패터슨과 공동 투자가인 앨런은 새로운 개념의 TrueMill 기술을 적용합니다. 이 방법을 공구에 부하를 적게 주고, 경우에 따라 최고 2배에서 4배까지 빠른 가공을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아래 왼쪽에 있는 사진이 Victor Diehl 씨 이며, 우측의 사진이 현재 버전의 5축 사진입니다.



  AutoCAD R10이 출시가 되며, 3D 기능이 향상됩니다. 아마 이때 3D가 AME (Advanced Modeling Extension)이 아닌가 짐작을 해 봅니다. Solid 기반이었지만 정말 무거워서 간단한 형상 한번 모델링 해 보기도 쉽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Autodesk는 AutoSolid라는 AutoCAD 의 추가 모듈을 발표합니다.


1989년
   
 Autodesk는 Generic Software와 Generic CADD program를 인수합니다. 이 회사는 AutoCAD 기반의 600개 이상의 추가 모듈을 개발한 회사입니다.

Graphisoft가 ArchiCAD를 판매 및 지원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 제품은 윈도우즈 및 매킨토시에서 사용할 수 있는 BIM 제품 중 대표적이며, 현재 버전은 12까지 출시되어 있습니다.

CSC(Computer Science Corporation)에 MicroCADAM을 개발합니다.

이 제품은 추후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CAD 중 한 가지가 됩니다.
CADAM과는 달리 MicroCADAM의 경우 CADAM에서 변형된 버전으로 PC와 DOS에서 구동되도록 설계된 버전입니다. 왼쪽의 사진은 CSC의 본사 전경입니다.

1989년 2월
13번째 국제 Unigraphics 사용자 모임이 켈리포니아주 Long Beach에서 열립니다. 유럽과 아시아를 포함한 많은 국가에서 560명 이상이 참여를 했습니다.
이 모임의 하이라이트는 Parasolid 커널 기반의 솔리드 모델링 기능이 제공되는 v7.0에 대한 것이었습니다.또한 6.0 부터는 기존의 마그네틱 테입 대신 CD-Rom으로 제품이 제공되기 시작하며, 멀지 않은 추후 문서도 CD-ROM으로 제공될 것임을 밝히게 됩니다..


1989 Parametric Technology 에서 첫 버전인 Pro/ENGINEER를 발표합니다.
아래의 동영상이 Pro/ENGINEER 1.0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유투브에서 어렵게 구했습니다.


이제 1980년도를 정리를 했습니다. 다음 글에는 1990년대를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나름대로 준비를 했는데도 누락된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이런 부분은 차후 천천히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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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1 14: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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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1편에선 제가 다녔던 회사도 잠깐 보였네요.ㅎㅎ
    • 2010.02.11 17:1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재미있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가끔 방문해 주세요. ^__^ 설 명절 잘 보내시구요.
  2. RainyBlues
    2012.02.27 17:0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CAD의 역사에 대해서 정리를 잘 해놓으셨습니다.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독일 Nemetschek이라는 회사도 조금 궁금한데 없어서 아쉽네요.
    • 2012.02.28 08: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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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듣고 찾아 보니 Vector Works와 Cinema 4D 등을 개발한 곳이네요. ^^ 조만간에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

2009/04/14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본 내용은 계속해서 조금씩 업데이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연재를 시작하면서 저 또한 많은 공부를 하게 되고, 지식을 습득하게 되었습니다. 기업들간 M&A가 수 없이 일어나고, 한 시대를 이끌던 회사와 제품이 역사뒤로 사라지는 것을 보면 참으로 흥미로울 수 밖에 없네요. 자 그럼 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970년대는 2D Drafting에 중심이 되며, 70년대 초부터 몇 몇 회사들이 설계와 도면을 자동으로 그릴 수 있는 시스템을 공급하기 시작합니다.
이때는 line과 circle과 같은 도형을 매크로 혹은 프로그래밍을 통해서 화면에 생성을 했으며, 이 당시 CAD를 조작하던 사람들은 설계를 할 수 있는 능력뿐만 아니라 어느정도의 프로그래밍 실력까지 갖추어야 했습니다.

Applicon은 개발과 연구에 집중을 하고 있는 회사였으나 80년대 중반 Schlumberger 에 인수합병을 당하게 됩니다.

Applicon의 제품은 좌측 이미지와 같이 DEC의 PDP-11에서 운용되었고, 이 시스템의 OS는 Single User 용이었는데 Applicon에서 OS를 수정해서 최초의 Multi User OS로 개발합니다. 추후 DEC의 Multi User OS는 Applicon의 도움을 받아서 개발하게 됩니다.

Schlumberger는 세계 최대의 유전(油田)관련 서비스 업체 중 한곳이며, 8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87,000여명의 직원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1926년에 세워진 회사로 Nasdaq에 등록이름은 SLB 입니다.




Calma 는 초기 디지타이저(Digitizer)를 생산하며, 통합된 회로 설계 솔루션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래픽 산업에도 동일한 시기에 진출을 하게 됩니다. 제가 CAD 업계에 처음 발을 들였을 때 Calma에 대해서 얼핏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당시엔 사실 관심 밖이었습니다. 80년대 중반 Calma 는 General Electric 에 의해 인수/합병 당한 다음 Prime Computer 에 매각됩니다. Prime Computer는 1972년부터 1992년까지 있던 회사로 미니 컴퓨터(Mini Computer)가 주력 제품이었고, 공식 회사명 대신 PR1ME 혹은 PR1ME Computer라는 별명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아래 이미지가 Calma를 이용해서 설계를 하는 모습입니다.



1973년 Hillman Trust 이 Auto-trol을 인수하고, 같은 해 Auto-trol 은 CAD 시장에서 선구자적인 Auto-Draft라는 제품을 발표합니다. 또한 이 기간 General Motors, Ford, Chrysler와 같은 대형 자동차 업체와 Lockheed 와 같은 항공분야에서 CADAM을 통한 연구가 이루어집니다.

1969년에 M&S Computing(1980년에 Intergraph가 됨)이 IBM 의 엔지니어였던 Jim Meadlock, Bob Thurber, Keith Schonrock, Terry Schansman 및 Meadlock의 부인인 Nancy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초기 Apollo 프로그램을 위한 토성 로켓 그룹에서 근무하였습니다. M&S Computing 은 NASA 와 미군을 위해 실시간 디지털 미사일 안내에 대한 지원을 했었습니다. M&S Computing 은 초기 이러한 작업을 시작으로 컴퓨터 그래픽 시스템에 대한 개발을 계속합니다. 1980년 상호를 Intergraph로 변경을 하고, CAD를 개발하기 시작했으며, 첫번째 CAD는 Intergraph Graphics Design System (IGDS) 이며, 이것이 추후 Bentley의 MicroStation의 파일 형식의 기본이 됩니다. 1981년 NASDAQ에 INGR의 이름으로 등록을 하고, 이후 자신들만의 하드웨어를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Intergraph IGDS (Ohio Dep't of Transportation)


1971년 Dr. Patrick J. Hanratty 에 의해 MCS 가 설립이 되고, 기계 CAD/CAM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좋은 평판을 받았으며, 여러 CAD/CAM 소프트웨어를 판매를 했고, 그러한 제품은 McDonnell Douglas (Unigraphics), Computervision (CADDS), AUTOTROL (AD380), Control Data (CD-2000) 등이 있었으며, 현재 70%의 제품이 위의 제품들에서 파생된 제품들입니다. 1972년 첫 번째 제품으로 ADAM (Automated Drafting and Machining)을 개발했고, 이 제품은 16비트 컴퓨터에서 구동되며 상업용 기계 설계 패키지 중 하나였습니다.

1972년 초창기의 Intergraph(M&S Computing) 터미널은 그래픽 정보를 생성하고 표시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은 모니터 한 개로 이루어진 Tektronix 4014 라는 제품으로 모니터의 크기는 11”x11”였고, 키보드와 메뉴 방식의 타블렛(Tablet)을 이용해서 명령을 수행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아래의 여성 작업자가 하는 것을 보면 거의 형상을 그리기 위해 거의 프로그래밍을 하다시피 작업을 한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하긴 3D CAD도 불과 얼마전까지 단순 모델링만으로도 사업을 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지금은 모델링, 설계, 해석... 등을 다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어려운 작업들이 5년 후에는 얼마나 바뀔지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1973년 United Computing이 CAD/CAM의 선도자인 Pat Hanratty가 운영하는 회사인 MCS로부터 ADAM 코드를 구매했고, Unigraphics의 기본이 됩니다.

1975년 Electronic Data System Corporation (EDS) 라는 SI 업체가 설립되고, 11"에 비해 상당히 커진 19" 터미널이 Tektronixs에 의해 개발됩니다.



  1975년 Avions Marcel Dassault (AMD) - 현재의 Dassault -  이 Lockheed 로 부터 CADAM (Computer-Augmented Drafting and Manufacturing) 라이선스를 사 들이며, 매우 초기의 CADAM 고객 중 한 곳이 됩니다. CADAM은 원래 IBM의 Main Frame 전용으로 개발 되었다가 추후 Unix 에서도 구동될 수 있게 바뀝니다. 또한 MicroCADAM의 경우 PC에서 실행될 수 있게 개발된 제품입니다.


1970년대말 초기의 솔리드 모델링 (Solid Modeling) 방식의 소프트웨어들이 탄생하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제품들은 기본 형상(Geometry)을 sphere(구), block(육면체), cylinders(원통)등을 이용한 primitive modeling방식으로 기초 모델링을 하고, 불리언연산(Boolean operation)을 통해서 상세 모델링을 했습니다. 즉, 육면체에 원기둥을 이동 배치시킨다음 윤면체에서 원기둥의 체적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구멍(hole) 모델링을 했었습니다.

1976, MCS 는 AD-2000을 발표하며, 32비트 컴퓨터에서 설계와 제조를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United Computing이 Unigraphics를 Mc Donnell Douglas에서 인수합니다. Unigraphics 는 McDonnell Douglas의 Unigraphics 그룹에서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EDS에서 1991년 이 제품을 인수합니다.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2001년 EDS가 SDRC(I-Deas)를 다시 인수합니다. I-Deas가 가지고 있던 Imageware는 NX(현재의 Unigraphics)에 합병되며, 자동차 분야를 위한 Class A 서피스 기능과 역공학(Reverse Engineering) 기능을 제공을 하게 되었으며, 이것을 Shape Studio라고 부르게 됩니다.



  1977년, Avions Marcel Dassault 시스템이 CATIA (Computer-Aided Three-Dimensional Interactive Application) 라고 하는 3D CAD를 개발합니다.
이로써 CADAM 은 2D 엔지니어링 부분과 2D 도면 부분을 담당하게 되고, CATIA 는 3D 부분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후 1984년 CADAM의 2D 기능이 CADAM과는 별개로 CATIA에 합쳐지게 됩니다. 또한 1985년 CATIA V2에는 Drafting이 완전히 통합(Intergrated)되고, Solid와 Robotics 기능이 추가되면서 항공 분야 설계의 선두적 위치에 있게 되며, 1988년 CATIA V3에는 AEC기능이 추가되며, IBM의 UNIX 기반의 RISC System 6000(RS6000) 워크스테이션에서 구동이 됩니다. 나중에 다시 설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만 CATIA의 지원 플랫폼은 각 버전별 다음과 같이 발전을 해 옵니다.
  • CATIA V3 : Mainframe(메인프레임) 플랫폼
  • CATIA V4 : Unix와 IBM MVS & VM/CMS 지원
  • CATIA V5 : MS Windows 32bit & 64bit, IBM AIX, HP-UX, Solaris
  • CATIA V6 : MS Winddows에서만 구동





















1978, Computervision 은 래스터 표시 기술을 사용한 첫번째 CAD 터미널을 발표하고, 70년대 말 Computervision은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만 자신들만의 컴퓨터 시스템을 만드는 결정을 했습니다. 그 결과로 새로운 32비트 시스템이 오래된 시스템을 대체하게 되었습니다만 그 이후 Computervision의 자신들의 독점적 하드웨어 개발을 멈추고 시스템을 Sun Microcomputers의 제품에서 구동되게 했습니다. 1988년 이후  ComputerVision은  결국 자신들의 CAD Software와 메인프레임 그리고 워크스테이션을 Prime Computer에 300만불에 매각합니다. 합병이후 PRIMEDesign과 CADDS 제품이 합쳐저서 현재 우리가 잘 알고 있는 CADDS5(CV5)가 탄생합니다만 Prime Computer는 자금 지불 직후 재정 문제가 발생해 프로젝트를 취소하고, 직원을 감축하게 됩니다. Prime Computer는 Unix workstation으로 활로를 모색하지만 회사 사정은 계속 악화됩니다. 결국 1997년 ComputerVision은 PTC에 매각당하게 되며, CADDS5는 현재까지 PTC의 한 제품군에 속하는 운명이 됩니다.
Prime Computer는 성공적으로 1970년대

와 1980년대를 지나 1988년에는 Fortune 선정 500대 기업 중 334위에 속하기도 합니다.




위의 왼쪽 이미지는 Prime Computer에서 생산하던 미니 컴퓨터의 메인 기판 중 일부분이며, 우측의 이미지는 Prime 9950 컴퓨터로써, Ken 대학의 컴퓨터실에 있는 것입니다.

1978년 Computer Graphics Newsletter가 생긴지 2년이 된 상태에서 사업주가 바뀌며, 이름도 Computer Graphics World magazine이 되며, CAD/CAM/CAE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잡지가 됩니다. 우리나라는 CAD&Graphics인가요?



1979년 Auto-trol 은 기술 출판 분야의 첫 번째 제품을 출시하는 회사가 되며, 주 마켓은 서비스 매뉴얼(Service Manual), 부품 카타로그(Parts Catalogue), 엔지니어링 문서(Engineering Document)가 필요한 것이 됩니다. 이 분야는 현재 PTC의 Arbortext, Isodraw 그리고 Dassault 의 3D Via 가 제공하고 있으며, 아직 Auto-trol은 해당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1979년 Boeing, General Electric, Xerox, ComputerVision, Applicon그리고 NIST 및 미국방부(US DoD)가 CAD Vendor에 관계없이 상호 호환될 수 있는 중립 포맷 개발을 시작했으며, 그 포맷은 IGES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STEP과 더불어서 현재 가장 유용하게 사용되는 3D 데이터 포맷이 되었습니다. 1988년 부터 미 국방부는 무기 (도면, 회로도 등등)시스템에 관련된 Digital PMI(Product Manufacturing Information) 을 IGES와 같은 전자 형식을 요청하기 시작했으며, 그 결과 미 국방부 및 관련된 업체에 CAx 소프트웨어를 팔기 위해 업체들은 자신들의 소프트웨어에서 IGES를 읽고 쓸 수 있도록 개발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1980년 ANSI에 IGES가 포함되면서 지금까지 군방 분야뿐만 아닌 자동차, 항공, 조선과 관련된 곳에서도 IGES가 표준이 되어 사용되기 시작했다. 몇 년 몇 십년의 시간이 지나 초기 데이터를 만든 소프트웨어가 없어도 IGES를 읽어들일 수 있는 CAx에서 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지금은 웹브라우저를 통해서도 형상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994년 STEP (ISO 10303)이 초기 발표된 이후 IGES의 개발은 사실상 중지가 되며, 1996년 IGES v5.3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개발이 되지 않았고, 아직까지 STEP이 CAx나 PMI 호환 부분에서 통일을 이루지 못한 상태입니다. 아직까지 이기종 캐드를 사용해서 Design 데이터를 설계로 넘기는 경우 혹은 설계 데이터를 가공 부서로 넘기는 경우에 데이터 호환 문제가 계속 발생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같은 시기 CYMAP은 HVAC와 회로 도면에 대한 제품 개발을 시작했으며, 그것이 추후 CADLink가 됩니다. CADLink는 Signmaking, Digital Printing, Engraving, Routing에서 선두적 기업 중 한 곳입니다.


Mike와Tom Lazear 은 1979년 최초의 PC 기반의 CAD를 개발했으며, 그것이 바로 Versa CAD입니다. 내가 AutoCAD를 처음 배운 것이 2.6 이때 서점에 가면 Versa CAD에 대한 책이 있었는데...... 1970년대 말에 대부분의 CAD 시스템은 16비트 미니 컴퓨터와 최대 512Kb 메모리 그리고 20-300MB 디스크를 장착하고, 당시 가격으로 125,000$에 판매가 되었습니다. 저도 12Mhz CPU, HDD 20MB, 1MB RAM을 100여만원 주고 산 기억이 있고, 아마 여러분들도 비슷한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두 번째 이야기가 끝났네요. 점점 CAD가 활발해진 시점이다보니 글 내용이 첫 번째 이야기에 비해 많아졌습니다.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새 번째 이야기를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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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영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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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16 10: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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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벌써 두번째 이야기가 나왔군요. 잘 읽고 있습니다!
  2. Kelly
    2009.04.16 18:4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기대되는데요.. 세번째 이야기^^
  3. 창밖으로
    2009.04.26 14:0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학교 숙제로 자료 찾다가 들렸습니다. ^^
    재미있는글 잘 보고 갑니다.
    • 2009.04.26 16: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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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오세요. 웹사이트 운영하다가 블로그 운영하려니 영 적응이 되지 않는군요. ㅠㅠ
  4. 살라마루
    2009.09.02 14:0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수업 듣기전에 한번 알아보려고 들렷습니다...^^
    좋은자료 많이있네여 잘보고 갑니다...
  5. 2013.07.24 14:5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좋은 사이트 발견해서 글 남깁니다.

    87년 인터그라프 텍트로닉스 테크니캐드로 처음 캐드를 배웠는데, 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너무 반가와서 댓글 남기고 가요~

    종종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2009/04/06

재영아빠의 CAD 역사- 첫번째 이야기



(
하기의 글은 개인적인 의견으로, 언제라도 이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본 자료가 여러분의 CAD지식 함양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조금씩 계속 이 글을 업데이트 해 나갈 예정이니 글을 가끔 다시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분들 중 CAD를 새로 배우는 분들은 제도기(Draft)라고 하는 것을 사용해 보지는 않았을 겁니다.
CAD가 도입되기 이전 모든 도면은 종이 혹은 트레이싱지(Tracing Paper)에 손이나 전용 잉크를 이용해서 도면을 그렸었습니다.
이땐 도면 한장 한장을 예술로 보시는 분들이 많았고, 연필로 그리는 선의 굵기가 전용 잉크와 굵기를 제공하는 펜이나 플로터(Plotter) 보다 더 완변한 경우도 꽤 있었습니다.  바로 아래에 있는 사진은 제도기의 한 예이며 저의 경우 X,Y 형태의 일본의 무또(Mutoh) 제품을 사용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아래의 이미지는 초대형 제품의 도면 작업을 하고 있으며, 그 제품은 항공기 입니다.


















 전 세계 첫 번째 CAD 시스템은 1950년 중반 미국 공군에서 SAGE (Semi Automatic Ground Environment) 라는 방어 시스템이며, 이것은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MIT 대학의 Lincoln 연구소에서 개발을 했다. 이 시스템은 레이더 및 여러 데이터를 브라운관에 표시를 해 주는 역할을 했다.


1957년 CAD/CAM의 아버지라 불리는 Patrick J. Hanratty 박사가 PRONTO라는 제품을 개발했으며, 이 제품이 첫 번째 상용 수치 관리 프로그래밍 시스템이었다.

1959 CalComp 회사가 설립된다. 설계나 그래픽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회사로 주 제품은 역시 플로터(Plotter), 디지타이저(Digitizer)와 같은 입/출력 장치들이다. 지금까지 내가 봐 온 하드웨어 중 가장 큰 충격을 준 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첫번째가 펜 플로터 / 두 번째가 RP(Rapid Prototyping) 기계이다. 암튼 초기 개발된 것은 560 모델이며, 곧 출시된 565 모델에 대한 동영상이 아래이니 한번 구경을 해 보는것도 괜찮을 듯 하다.




그 당시 최고 제품 중 한가지였던 왼쪽의 플로터를 보면 오래전의 80 칼럼 형식의 도트 프린터가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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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MIT 대학의 Lincoln 연구소에 근무를 하던 Ivan Edward Sutherland 씨가 TX-2 컴퓨터를 이용해서 프로젝트명이 SKETCHPAD라고 1세대 CAD를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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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사진이 바로 Ivan Edward Sutherland씨 (1938년생)이고, 위의 기계가 TX-2의 기판(PCB)이다. 요즘 간단한 장난감보다 더 조잡하지만 그땐 대단한 개발이었을 것이다.

1962년 1월 15일 Bill Barnes 는 자신의 차고에서, Auto-trol을 설립했다. 회사명은 1950년대 그가 개발했던 제품명의 이름인 automated control의 약자로 Auto-trol로 사용했고, 이 회사는 여러 CAD와 제도 관련 업체 중 한군데였다. 초창기, Auto-trol은 제도와 관련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으며, 평면 플로터, 미니 컴퓨터, 디스플레이 터미널이다.

1963년 Computer Graphics 분야에 큰 변화가 일어나는데 바로 SKETCHPAD 제품이 MIT 대학의 Ivan Sutherland 에 의해 개발된다. 이 제품은 설계자가 light pen을 이용해서 자신의 CRT에 직접 형상을 그릴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 아래는 SKETCHPAD의 형상이다.


ITEK 과 General Motors에서 동시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ITEK의 프로젝트명은 “The Electronic Drafting Machine “ 이었으며, 현재는 사라진 Digital Equipment 사의 PDP-1 이란 컴퓨터를 사용했다. 이 시스템은 당시로는 대형 디스크와 메모리 그리고 빠르게 화면을 표시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 또한 입력장치로는 전자 라이트 펜을 사용했다.  아래 보이는 로고가 Digital Equipment Corporation의 로고이다. 이 회사가 잘 나가던 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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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의 경우 직원이 140,000까지 근무를 했지만 1998년 Compaq에 인수를 당하게 된다. 물론 그 이후 Compaq은 다시 HP에 인수를 당하는 운명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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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보이는 현재 왠만한 기업의 전산실 전체와 같이 보이는 것이 PDP-1이다. Digital Equipment Corp.(DEC)의 경우 90년대 Alpha 라는 64비트 CPU를 독자적으로 개발을 했었다. 그때 당시 삼성전자에서 이 CPU를 탑제한 제품을 국내에 판매하기도 했었는데 97년 내가 사용할 때 빠른 CPU가 333Mhz, 500Mhz정도였고, 지금과는 비교도 할 수가 없지만 인텔 CPU에 비해 2배 이상의 속도 향상이 있었다. 그때 당시 SolidWorks를 이 Alpha 시스템에 포팅해서 장난감 기차를 고객과 같이 모델링 했던 기억이 난다. 장난감 기차라고 해도 매우 정교하고 고가의 제품이었는데 그때 당시엔 SolidWorks가 개발된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방법도 Assembly로 해야하는 것을 하나의 파트에서 하다 보니 피처 하나 만들고 30분 기다리는 웃지 못할 상황에서 작업을 했었다. 당시엔 흡연을 하고 있었는데 저 작업을 하는동안 담배도 참 많이 태웠었고, 아주 힘든 일 중 한가지로 기억되고 있다.

1960년대 자동차 혹은 항공의 일부 대형 회사만이 컴퓨터를 이용한 설계 및 계산을 활용할 수 있었으며, General Motors 연구소에서는 Hanratty 박사를 중심으로 DAC (Design Automated by Computer) 라 불리는 최초의 쌍방향 그래픽 제조 시스템을 개발한다.

1963년 12월 3일 Calma 가 설립이 되며, 특징은 디지타이저와 미니 컴퓨터를 이용한 제품들을 개발 및 판매한다. 전기/전자 분야에 1971년 GDS (Graphics Data System)을 개발하고, 1978년 GDS-II를 개발해서 당시 대형 반도체 업체에 이런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기계 분야의 경우 1977년 DDM (Design Drafting and Manufacturing)을 발표하며, 추후 Dimension-III 로 명명된다. 이 제품은 AEC 분야에 적용되며, 1983년 기준 위 두 제품이 Calma 매출의 60%를 차지하게 된다. 이 회사는 추후 ComputerVision에 인수된 후 다시 Computer Vision은 PTC에 인수당하게 된다.

1963년 John Wrigh와 몇 명에 의해 United Computing이 설립된다. 이 회사는 LA에서 남쪽으로 약 15마일 떨어진 Torrance시의 미장원 2층에서 시작을 했으며, 단지 두 개의 방만 있는 상태였다. 아래 이미지가 바로 John Wrigh씨이다.










1960년에 McDonnell Douglas Automation Company (McAuto) 회사가 설립되며, 향후 현재 CAD 발전에 중대한 역할을 하게 된다. 1세대 CAD들은 두 점을 연결하는 선을 화면에 표시를 해 주는 단순 알고리즘을 이용했으며, 이것을 기반으로 3D 작업을 했다. 현재까지 CAD에 지대한 영향을 많이 미치고 있던 Carnegie-Mellon 대학의 Charles Eastman 이 BIM에 대한 수천개의 아키텍처를 개발한다. 아직까지 이 BIM에 대한 책자가 국내에서도 판매가 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가운데정렬사용자 삽입 이미지


1967년 Jason R Lemon 박사가 오하이오주에 있는 Cincinnati시에 있는 Cincinnati 대학에서 SDRC를 설립한다. 이 회사는 초기 구조해석, 동역학과 진동등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컨설팅 회사로 시작을 했으며, 1980년대 General Electronic에 제품을 판매하기 전에는 US Steel이 최초의 고객이었다. 시작이 이러했으니 많은 분들이 SDRC의 I-Deas가 해석에 좋다고 생각해도 틀린 부분은 분명 아닐것이다.

국내 삼성전자의 경우 오래전부터 I-Deas를 표준 CAD로 삼고 있었고, 이제 I-Deas가 Simens에 인수합병되어서 더 이상 개발이 되지 않게 되자 차세대 CAD를 선정하면서 Simense와 PTC를 선정했다. 물론 대다수 사업장이 UG로 전환되겠지만 삼성전자LCD탕정과 삼성탈레스의 경우 I-Deas를 PTC와 UG가 BMT(벤치마킹)를 거쳐

Pro/ENGINEER 가 도입된 사례라고 하겠다. 몇 달 지난 이야기이긴 하지만 삼성탈레스의 경우 내 CAD 경력에서 가장 열심히 준비를 한 경우이고, 결과가 좋게 나와서 참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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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지금은 캠브리지 대학을 같이 운영하고 있는- Donald Welbourn씨는 복잡한 3D 형상을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된다. 요즘이야 모든 캐드가 3D 모델링을 제공하고 있지만 1968년에는 고작 2D 도면을 그릴 수 있었고, 그것도 터미널을 통해 대형 메인 프레임 컴퓨터에 연결을 해야만 했다. 이 연구의 초기 투자는 Ford에서 했지만 연구비 문제는 계속 그를 괴롭혔다. 겨우 6년 후 그는 독일에 있는 Delta Engineering 그룹과 Control Data에서 지원을 받게 되며, Control Data는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DUCT를 판매하게 되며, 당시 독일에서 가장 큰 고객은  Volkswagen 과 Daimler Benz이다.  분은 금년인 2009년 3월 10일 세상을 떠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참조할 것.

1960년 후반에  Applicon, Auto-trol, ComputerVision 과 같은 많은 상용 캐드 회사들이 설립이 된다.

1968년 David Evans교수와 Ivan Sutherland교수가 Evans & Sutherland라는 회사를 설립하며, 이 회사는 Computer Graphics에 관련된 기술을 주로 개발 / 상품화한다.

Applicon의 경우 1969년에 개발이 되었으며, 주 제품명은 Bravo 라는 CAD/CAM이다. 이 제품은 1999년 현재의 Simense인 UGS에 인수합병당하는 운명을 맞이한다. 아이러니하게도 Applicon의 가장 큰 고객사들인 OTIS Elevator와 Storage Technology Corporation과 같은 회사는 UGS로 가지 않고, PTC의 주요 고객이 되었다.

1969년 MAGI 회사가 설립되고, Syntha Vision 제품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최초의 솔리드 모델러 제품이었다.

1969년 Marty Allen와 Philippe Villers에 의해 Computervision이 설립되며, 이 해에 CAD를 개발해서 Xerox에 상용으로 판매하게 된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ComputerVision의 경우 CADDS5라는 제품으로 유명하며, 이 제품과 회사는 1989년 PTC에 인수된 상태이며, PTC에서 아직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조선쪽 분야에서 아직도 많이 사용이 되고 있으며, 특히 중국 조선 분야에서 CADDS5가 아직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PTC Korea 직원 중에도 ComputerVision 출신이 아직까지 근무를 하고 있다.

이때 생성된 많은 회사명은 Auto-Trol(http://www.auto-trol.com)과 같이 아직까지 사용되고 있는 곳도 있고, United Computing과 같이 변경된 경우도 있다. United Computing의 경우 UGS를 거쳐 Simense 의 사업부로 현재 존재하고 있다. 나도 약 10년 전에 2년 정도 근무한 회사이기도 하다. 그때 당시엔 용산 국제 빌딩에 회사가 있었는데 이 건물도 참 사연이 많은 건물이기도 하다. 그때 같이 근무하던 그 분들은 다 뭘 하시는지...

1969년 M&S Computing 이 IBM의 엔지니어였던 Jim Meadlock, Bob Thurber, Keith Schonrock, Terry Schansman 및 Meadlock의 부인인 Nancy에 의해 설립이 되며, 이 회사는 1980년에 현재의 Intergraph로 상호를 변경하게 된다.

1969 United Computing은 미니 컴퓨터 기반의 UNIAPT를 발표한다. APT라는 것은 Automatic Programmed Tool의 약자로서 공구 경로(Tool Path)를 계산해서 펀치 기계를 통해 종이에 펀칭을 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이었고, 종이로 된 테이프를 NC 기계에 입력해서 원하는 가공을 할 수 있었다. DEC사의 PDP-8이 종이로 된 테이프를 펀칭하고 읽을 수 있도록 셋팅된 시스템 중 한가지 였으며, 그 이미지는 아래와 같다.













또한 당시에 사용된 UNIAPT의 종이로된 테이프틑 아래와 같은 모습이었다.

















1971년 CAD/CAM 분야의 아버지라 불리는 Dr. Hanratty에 의해 MCS(Manufacturing and Consulting Services Inc.)를 설립하며,   최근까지 MCS의 CEO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용자 삽입 이미지

MCS의 현 제품의 경우 Anvil Express라고 하는 CAM 이다. 아마 국내에 크게 판매되지는 않은 제품이라고 생각이 든다. 또한 이 분은 ADAM (Automated Drafting And Machining) 에 대한 코드를 개발했으며, 더불어 아래와 같은 제품의 개발에도 공헌했다.
  • McDonnell Douglas (Unigraphics), 
  • Computervision (CADDS), 
  • Calma, 
  • Gerber, 
  • Autotrol and 
  • Control Data
겨우 첫번째 글을 완성을 했다. 사실 60년대에는 내가 태어나기도 전이라 위에서 언급한 제품들 중 실제 사용을 해 본것은 거의 없어 글을 적는데 많이 힘들었다. 인터넷 여러곳을 검색해서 찾은 자료인데 틀린 부분이 없길 기대한다.

다음 글은 70년대의 CAD/CAM/CAE에 대해서 정리를 해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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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영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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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티아
    2009.05.24 16: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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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캐드,프로이,카티아,NX 등 각각의 프로그램 역사는 알 수 없을까요??
    • 2009.05.24 16: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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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ia 역사, NX 역사를 별도의 페이지로 정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본 연재에 정리를 하고 있고, 추가로 할 예정입니다. 아직 연재가 끝난것이 아니라서요. 조금 기다려 주십시오. ^^
  2. 2010.02.11 14: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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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대한 자료를 잘 정리해주셨네요...
    두번째 이야기 구경하러 갑니다...
  3. 고경춘
    2012.11.15 15: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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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네요.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 오라 일전에 자료를 보던 중에 FPCB 설계에 관한 자료를 본 것 같은데 찻으니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빠쁘시지만 자료를 아래의 제 메일로 보내 주실 수 있으면 부탁 드립니다.

    다가오는 겨울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고경춘 배상 -
    • 2012.11.15 19: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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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PCB를 구현하기 위해서 약간의 편법(?)을 이용했었지만 Creo 2.0에 별도의 기능(모듈)로써 M030에 출시됩니다. 제품이 출시되면 제가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4. 김상희
    2013.10.10 22: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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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게 쓰신 좋은 글 너무도 쉽게 읽고 가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좋은 글 읽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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