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전 장부장 사이트를 통해서 중고차를 한대 예약을 하고 어제 업어왔습니다.
계좌 이체의 최고 한도로 몇 번 이체를 하는데 참 그렇게 아까울 수가 없더군요. 그 돈 모으려면... ㄷㄷ

원래 생각을 했던 것이 썬팅, 언더코팅, 원격 시동기, 3S 렌즈, 블랙박스 정도 였었는데 차를 보니 이미 썬팅은 되어 있고, 정품 시동기도 있고해서 그냥 3S 렌즈와 블랙박스만 주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사업소에 엔진 오일도 교환할 겸 겸사겸사 갔더니 하계휴가 기간이라 차들이 밀려있고, 작업이 거의 불가능해 보이더군요.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왔습니다.

만 2년이 된 차이지만 언더코팅을 하러 지바트 평촌점에 갔습니다. 이 곳은 인터넷 검색 중에 찾긴 했었습니담나 가격이 비쌀것 같아서 고려를 하지 않았었는데 어떤 분의 사용기를 보니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찾아갔었지요. 중형차가 17만원이고, 현금으로 하면 약 10% 정도 DC가 된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타고 있던 카니발의 경우 언더코팅을 일반 정비소에서 했는데 효과는 그렇게 크지 않은 듯 했습니다. 비오는날 차를 가지고 가서 차량의 하체가 흠뻑 젖어 있는 상태로 간 저도 이해가 안되고, 그 상태로 코팅을 한 그 직원분도 이해가 안되었지요.

차를 처음으로 리프트로 올려보니 뒷 바퀴 부위에 아래와 같이 벌써 녹이 있더군요. 아마 관리가 안되었거나 또는 도장 작업에 문제가 있지 않았나 짐작합니다. 예전 카니발의 경우에도 전면 본네트부위에 도장 마무리가 좋지 않아서 불만족스러웠었는데 이 차는 제가 처음 부터 운행한 차량이 아니라서 딱 뭐라고 결론을 내리기는 힘들군요.
























































































































자 이제 마스킹을 합니다.
3M에서 마스킹용 비닐(?)이 나오더군요. 참 편리해 보였습니다. 아직도 많은 곳에서 신문지나 테이프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 분들도 이런 전문용품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작업이 다 된 상태입니다. 어떤 분은 언더코팅이 필요없다고 하는 분도 있고, 또 어떤 분은 특정 메이커의 경우 언더코팅이 필요없다라고 합니다만 저 같이 차를 오래타려고 할 경우 언더코팅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업을 다 하고 나서 구석 구석 사장님이 다시 한번 덧칠을 하고 게신 모습인데 기술+정성+전문용품의 합작이라고 생각듭니다. 시간은 개략 2시간 정도 걸렸는데 사장님이 작업을 아주 꼼꼼하게 하시고, 참 친절하십니다. 약속이 있어서 작업이 끝나자마자 급하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무슨 약속이냐구요?
바로 저의 애마 카니발을 폐차하기 위한 약속입니다.
여러분은 지구 한바퀴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개략 40,000Km 라고 합니다. 근데 전 454,694Km를 주행했습니다. ㅋㅋ
다들 본전을 뽑았다고들 합니다만 사실 내년 말 혹은 500,000Km는 너끈히 탈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었는데 갑자기 차의 상태가 나빠져서 많이 아쉽습니다.






























































폐차장에서 차를 견인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보통 견인차가 와서 견인을 하는 것과는 사뭇 다르더군요. 튼튼하게 체결을 하기 위한 것인지 모르겟지만 앞 범프의 하단이 뭉개지게 체결을 하더군요.
잘 가그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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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영아빠 재영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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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5개월을 임대폰을 사용했네요.
초기 재생폰의 상태는 아주 말끔했지만 저의 마이너스 손에 의해 코팅은 완전히 벗겨져버리고 아래와 같은 상황까지 왔습니다.



오늘 그 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갤럭시S를 업어 왔고, 내일 이 임대폰을 반납하면 이제 그 동안 갤럭시S와 아이폰4 에서 고민을 하던것도 이제 끝이군요. 전화기 하나 사는 것이 카메라 사는 만큼 어렵다는 것을 이번에 절실히 느꼈습니다. 이제 차근 차근 기능을 배워 나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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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영아빠 재영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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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아이폰4G와 갤럭시S 때문에 의견이 많고,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으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저는 아직까지 2G 폰을 사용하고 있고, 그것 또한 지난 1월달에 파손이 되어서 SK텔레콤에서 임대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대폰을 처음 빌릴때만 해도 이렇게 오래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1~2개월 정도만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죠. 그 이유가 모토로라에서 나오는 T맵이 되는 스마트폰을 염두에 두었는데 출시 이후에 보니 문제가 있어 포기를 하고 벌써 6개월 가까이 임대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 임대폰이 당연히 새 제품이 아니라 재생폰인데 외부 도장을 다시 했었나 봅니다. 그래서 외부 도장이 다 벗겨졌는데 남들이 보면 수년간을 사용한 것으로 오해들을 하시죠. 이미 회사 내부에서 저의 손은 마이너스의 손이라고 소문이 자자한데 이 일로 완전히 굳어지게 생겼습니다. ㅠㅠ 암튼 이번 달 20일 전후로 갤럭시S가 출시가 되고, 다음 달 18일 아이콘4G가 출시가 되니 어찌되었건 7월 중에 현재까지 사용하던 011을 버리고 010으로 이동을 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가장 좋은 것은 011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나오는 것이고,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SKT를 계속 사용하면서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인데 많은 네티즌 분들이 SKT에서는 아이폰을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네요.  아래 사진은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임대폰의 현 상황입니다. 찍고 나서 컴퓨터로 확인하니 조리개를 너무 개방했네요. 그렇다고 다시 찍기는 이놈의 귀차니즘 때문에.....

오늘 그리스전을 대비해서 치킨과 막걸리 충분히 사 놓았는데 승패에 관계없이 재미있는 게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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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마트폰
    2010.06.14 09: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011은 2G 번호이기 때문에 011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폰은 없지 않나요?출시 예정인 제품에서요.
    • 2010.06.14 18:0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메일을 보냈더니 다음과 같은 메일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XXX 고객님, SK텔레콤 YYY입니다.

      우선, 고객님께서 2G용 스마트폰과 관련하여 문의주셨는데요.

      현재 2G용 스마트폰은 모토로라 XT800단말기가 6월 말경
      출시 예정 상태입니다.

      단,아직 확정된 내용이 없어 정확한 안내가 어려우며,
      추후 확정되면 홈페이지나 광고를 통해서 안내해 드릴
      예정이니 조금 더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아이폰이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은 단말기인 만큼
      고객님들의 관심과 이용에 대한 필요성이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에 따라 당사에서도 아이폰 도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SK텔레콤에서는 아이폰 도입과 관련해 여러 조건과 상황을
      예의 주시하여 도입 가능성을 항상 열어두고 있습니다.

      이에 현재는 확정된 바가 없어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답변을
      드리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나 시기와 조건이 맞으면 아이폰을
      도입할 수 있으니 여유를 갖고 지켜봐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상담드린 내용이 고객님께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제가 타고 있는 차는 3번째 차 입니다. 이전 회사에서 10년된 포니엑셀이 저의 첫 자동차였지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잘못 구매한 전형적인 케이스였습니다. 그 자동차는 미션이 수동을 사제로 자동으로 바꾼 차라서 정말 기름을 먹는 하마였지요. 몇 달 타다가 두 번째 차인 겔로퍼II로 변경합니다. 이 차 또한 수동 미션에 롱바디였는데 그때도 잘 몰랐었지만 침수된 차였지요. 그 차도 참 많이 타고 다녔는데 거의 80,000Km를 주행했었고, 마지막엔 여름에 에어컨이 고장난 상태로 여름을 지내고 다른 사람에게 판매를 했었죠. 위 두대의 차량이 모두 10년 된 차를 구매해서 타고 다닌 경우 였고, 그 이후 2001년 가을에 현재의 카니발II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만 9년 6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났는데 처음 살 때 집사람에게 400,000Km는 타겠다고 약속을 했었지요. 근데 이이 그 약속은 지켰네요. 얼마전 5번째로 타이밍벨트까지 교체를 했고, 최소 내년까지는 타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큰 문제가 없다면요. 주위에서 차를 이제 바꾸라고 성화이지만 아직까진 양호하다고 판단이 되네요. 지구 둘레의 지름이 약 400,000Km인 것으로 아는데 벌써 지구를 10바퀴나 돌았군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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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넙죽이
    2010.05.04 08:3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뎃글이 안되요 ~
  2. 넙죽이
    2010.05.04 08:3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회사 에서 뎃글이 음냠 승질 나다...
  3. rich
    2010.05.12 18:1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재영아빠님의 검소함을 본받고 싶습니다. 안전운행하시길 바랍니다 ^^
    • 2010.05.12 21: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검소한게 아니구요. 여윳돈이 없어서입니다. 그리고 제가 산 첫 새차라서 끝까지 타보고 싶은 생각도 있구요. ^__^

2010/01/14
티끌모아 태산 ?
약 3년전 구글 에드센스(Google Adsense) 광고를 유치한지 3년이 지난 오늘 드디어 $100을 초과했고, 미국에서 수표가 왔습니다.
어떤날은 하루에 0.1$씩 벌어서 모은 돈입니다. ㅠㅠ
암튼 덕분에 미국 수표가 이렇게 생겼다는 것을 첨 알았습니다.



자 이제 이돈으로 뭘 할까요? 삼성전자 주식 한 100주를 살까요? ㅋ
아니면 그냥 기념으로 보관을 할까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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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영아빠 재영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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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14 21: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시네요 ㅋㅋ.
    • 2010.01.14 21:0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같은 사람이 광고로 돈을 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입니다. ㅠㅠ
    • 2010.01.14 21:3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무리 3년이 걸렸어도!!
      용돈이 들어오긴 했다는게....
      중요한거 아닐까요 하핫..

      생각도 안하다가 용돈 생기면 기분은 좋을거 같아요.
    • 넙죽이
      2010.01.15 08:5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런 부업도 하시나요 ^^
    • 2010.01.15 15:1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티끌모아서는 티끌밖에 안될 듯 합니다. 다른 앵벌이 방법을 찾아봐야 할 듯 합니다.
  2. 2010.01.16 23:2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부럽습니다... ㅜㅜ
    전 하루 0.00$ 에요 ㅜㅜ
    • 2010.01.17 08:1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블랙체링님은 과학 전문가이시군요. 저 같은 사람은 상당히 머리가 아파하는 분야인데 대단하십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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