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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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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 Pro/ENGINEER Wildifre 5.0 출시회 2009/06/23
에버랜드 안습;;;; 2009/04/11 협력업체에서 워크샵을 에버랜드로 간다고 해서 갈까말까 고민고민하다 다녀왔습니다. 사람을 피하기 위해 평일로 워크샵을 했는데 실제로 가 보니 평일 왠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정말 인산인해를 이루더군요. ㅠㅠ. 수원역에서 에버랜드가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시간이 지나도 차가 오지 않아서 택시를 탔는데 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가 무슨 기차 모양 에버랜드로 향하고 있더군요. 암튼 택시비만 40,000이나 나왔습니다. OTL 9명이 자유 이용권 끊고, 입장을 한 다음 5명은 아무것도 안타고, 4명은 T Express 라고 나무로 만든 청룡열차 한번 타고 말았습니다. 물론 전 아무것도 안탔지요. ^^ 그것 타는데 2시간이나 기다려타더군요. 아무래도 언론에 노출도 많이되었고, 설치한지 얼마되지 않아 모두 ..
국제 금형 관련 기기전 2009/03/23 예전엔 COEX에서 이런 전시회를 많이 했는데 이젠 이런 종류의 전시회가 거의 KINTEX에서 열리는 것 같습니다. 약 15년 전에 COEX에 첨 와서 전시회를 관람할 때 그 감격은 참 잊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10년 조금 더 된 예전, 제가 SolidWorks 엔지니어를 할 때 COEX에서 데모를 하던 것도 참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때 무슨 멘트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상당히 사투리가 심하고 데모를 못했던것은 확실합니다. ㅠㅠ VAR 중 한곳이 국제 금형 관련 기기전에 나간다고 해서 잠시 다녀와봤습니다. 현장에 가 보니 준비 기간이 부족했던 흔적이 역력하더군요. 아래 사진에는 없지만 소프트웨어 중에서는 SolidWorks 대리점 중 한 곳인 WEBS와 Autodesk의 부스가 상당히 크..
인과 2009/02/27 3일전 Windchill ProductPoint 발표회를 했습니다. 마케팅의 대대적 홍보로 인해 많은 곳에서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진행이 좀 매끄럽지가 못했습니다. 통상 이런 행사를 가지면 3~4일 정도는 그 일에 몰입을 해야 하는데 근래 업무가 과중하게 부여되더니 그 부작용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1주 전 진행된 교육도 삐걱거리게 진행을 하고, 그날 진행된 데모도 삐걱했었는데 ProductPoint 행사도 그 전날 오후 3시경에야 데모 준비를 시작했었습니다. 참 상식밖이지만 그런 행사 전날 무슨 회의를 그렇게 잡는지 이해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결국 새벽에 한번 찍어 본 것은 무난했지만 실제 프로이와 연동되는 부분은 찍어보지를 못하고 머릿속으로 구상만하고 있던것을 데모를 했는데 역시나..
ProductPonit 발표회 2009/02/10 아래와 같이 2월 24일 PTC의 새로운 PDM인 ProductPoint 발표회가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참석 신청은 이곳을 선택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