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아빠와 함께하는 Creo 4.0

2017/08/21

노트북에 DVD가 없는 분들은 저에게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카카오톡 아이디: huhhwanho

2017/07/22

'재영아빠와 함께하는 Creo 3.0' 때와 마찬가지로 제가 직접 판매도 하겠습니다.

1. 판매는 한 세트로 단위로만 하겠습니다.

은행 계좌: 신한은행 110-472-118632

예금주: 허환호(비엔이)

카톡 주시면 금액 말씀드릴께요. 카카오톡 아이디: huhhwanho

2017/07/18

교보문고에 전화해서 오프라인 서점에 전시하고 싶다고 하니 30권씩 총 60권을 보내라고 하네요. 원래는 제가 방문해서 협의했어야 한다고...ㄷㄷ

배워가는 중....

2017/07/12
드디어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오늘 마하테크를 방문해서 우선 필요한 상하 3세트를 가져왔고, 내일 모든 책이 물류 창고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인터넷 교보 문고를 이용하시는 것이 가장 빠르실 것 같습니다.

교보 문고의 상권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96112134&orderClick=LAG&Kc=

교보 문고의 하권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96112141&orderClick=LAG&Kc=

교보문고에는 다음 주 월요일 출고가 될 것이라고 했지만 내일 물류 센터로 책이 이동하니 빠르면 토요일 받아 보실 수도 있을 겁니다. 아래는 오늘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20170705

테스트 용 책이 나왔고, 실제 오프셋 인쇄도 시작을 했습니다. 사용할 DVD 제작 또한 끝났구요. 

요즘 "재영아빠와 함께하는 Creo 3.0" 책 주문이 거의 들어오지 않는 것을 보니 많은 분들이 "재영아빠와 하께하는 Creo 4.0"책을 기다리시는 것 같습니다. 책은 다음 주 중에 인터넷 서점에 배포가 될 예정입니다.

집필 도중 검토용으로 출력한 종이들을 모아봤습니다. 상당히 많은 부분을 모니터로 확인했지만 출력한 양도 적지가 않네요. 부디 오타가 적게 나왔으면 합니다.

 

 

 

 

20170524

이틀 전 그렇게도 기다리던 새로운 SWEEP(스윕) 기능이 Creo 4.0 M020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ㅜㅠ 그리고 Creo 4.0 버전에서의 큰 변화는 없다고 하네요. 약 6개월을 기다리고, 출판을 지연했는데 참으로 허탈합니다. 그래서 SWEEP 부분은 제외하고 곧 인쇄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특히 상권과 하권의 DVD를 분리하여 내용이 다르게 하였으며, 각각 20개 총, 40개의 도면을 책에 포함하여 모델링 하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DVD와 같이 배포하며, 그 도면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상권 - 

- 하권 -

2017/02/05

주말도 잊고 계속해서 집필중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정말 짜증나는 일이 있습니다.

왜 PTC 본사에서 번역하는 분은 버전마다 명령어 이름을 조금씩 바꿀까요?

영어 버전의 메뉴는 전혀 바뀌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구요.

심지어는 같은 Creo 2.0, Creo 3.0 에서도 버전에 따라 번역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네요. ㄷㄷ

발표 형상 --> 게시 형상 (헐?)

나타내기 --> 표시

키 시퀀스 --> 바로 가기 키

결합 --> 병합

2017/01/01

안녕하세요. 재영아빠입니다. 벌써 2017/01/01이며, 내일은 무시무시한 월요별이 있겠군요. 

벌써 Creo 4.0을 쓰고 계신 분들이 계실지 궁금합니다.

F000이 나온지 며칠 되지 않아 내부적으로 patch 버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을 보니 항상 그렇듯 F000은 버그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의 책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일정 지연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Creo 4.0 F000이 나왔지만 서둘러(?) 출시한 분위기이고, 미리 계획했던 기능을 모두 넣지 못한채 발표를 했습니다. 따라서 몇 가지 중요한 기능이 빠져있으며, 이 기능들을 Creo 4.0 M020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저의 책 또한 그 시점에 맞추어서 해당 내용들을 책에 반영 후 출판할 예정입니다. M020이 출시되는 시점은 Creo 3.0의 경우 5개월이 걸렸고, Creo 2.0은 6개월이나 걸렸네요. PTC가 Creo에 얼마나 많은 R&D 리소스를 투입하는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늦은 봄은 되어야 저의 책이 출판될 것 같습니다. 

참 Creo 4.0 M020에는 Creo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3D Sweep과 많이 향상된 Mirror 등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물론 그 전에 검토는 계속해서 하겠고, 지난 책과는 달리 이번책에는 예제 도면(도면만 있는...)이 꽤 포함되고, 해당 도면을 모델링하는 과정은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DVD에 같이 배포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09/25

주말에 사무실에서 Creo 4.0에 대한 집필을 하고 있습니다. 4.0도 3.0과 마찬가지로 두 권이며, 현재 생각하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01. 설치 제외

02. 많이 바뀐 UI 및 기본 사용법에 지면 추가 할당

03. 모델링 연습 도면 추가

04. GD&T Advisor 챕터 추가

05. 각 문장이 너무 길다는 의견이 있어 문장 길이 단축

06. 일부 혹은 전체 프로젝트에 대한 과정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DVD에 같이 배포(현재는 아이디어 수준임)

07. 기타...

목차를 어떻게 꾸며야 할지 고민입니다. Creo 3.0 때는 메뉴별로 했는데 이것이 좋은지 판단이 잘 안서구요.

추가/수정할 항목이나 목차에 대한 의견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좋은 의견 주신분에게는 이벤트 진행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