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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o 2.0 로드쇼 안녕하세요. 의자에 앉아 있기가 쉽지 않은 계절입니다. 금년은 특히나 폭염이 예전에 비해 심하군요. ㅠㅠ 참으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금년 3월경에 Creo 2.0이 출시가 되었었지만 사실 한국내에서 제대로된 Creo 2.0 신제품 출시회 혹은 로드쇼가 없었습니다. 이번에 협력 업체 중 한 곳인 E3PS에서 안산/시화와 천안에서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Creo 2.0 발표회를 하게 되었고, 저 또한 Creo의 로드맵에 대해서 잠시 소개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날 오시면 내년 초에 출시될 Creo 3.0에 대해서도 일부분 소개들 드리겠습니다. ^^ 이쓰리피에스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18번지 3층 TEL.02-576-2997 / FAX 02-576-2993 많은 참여 바랍니다.
옵션 관리를 식품산업쪽에서 이해하기.. 안녕하세요.. e3ps 정수환 부장입니다. 오늘은 windchill 의 옵션 관리를 식음료 산업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예를 살펴 보겠습니다. 예를 아이스크림 회사로 들겠습니다. 아이스크림의 BOM 은 -Cake cone (or wafer cone) -sugar cone -waffle cone -paper cup ; no cone 이것을 가지고 이제 옵션 관리를 통하여 파생 상품들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정의된 옵션을 선택하고 BOM 을 해당 옵션에 맞게 변경 합니다. 한번 선택한 옵션 사양을 저장하여 쉽게 선택하여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옵션관리를 하여 파생 상품을 만들면.. 1. chocolate cup 이렇게 구성이 됩니다. 이제 옵션 정의를 하는 것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아이스크림 이라는 제품..
PDM 도입 이후 해야 할 일들 안녕하세요. e3ps 정수환입니다. PDM, PLM 도입 이후 해야 할 일들에 대하여 "넙죽이"님께서 질문을 주셔서 한번 답을 적어 보도록 하지요.. 우선, PDM 도입 이후 잘 운영이 안되었다면 제 생각에는 아래의 이유인것 같습니다. 1. 설계자들의 마인드 부재.. -어라~ PDM 에 데이터를 안 올려도 그만이네? 귀찮은데, 잘 됬다. 2. 관리자들의 관심 부족 -야~ 바쁜데.. 시간없어.. 언제 PDM 에 데이터 올려서 결재받고 BOM 뽑아서 발주 나가냐? 그냥 설계도면은 출도해서 와~ 내가 도장찍어 줄께.. 일단 내보내고 BOM은 Excel 로 해서와~ 그리고, ERP에 넣고 발주 처리해.. 시간없으니 일단 선발주 처리해~ 3. 경영진의 관심 부족 -설계 도면은 철저하게 PDM/PLM 에 올려야 하..
FPD & 반도체 장비회사에서의 Windchill PLM 이야기 2010/01/11 Flat Panel Display & Semiconductor 장비 회사를 위한 PLM & CPC 시스템 소개 PTC Korea의 Platinum Channel 사인, e3ps 에서는 7~8년 동안 PLM 을 여러 산업 분야에서 구축해 오면서 여러 회사들의 PLM 구축에 대한 추진 배경 등에 대하여 분석하고 컨설팅을 해 왔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FPD 와 반도체 장비 업체에서 구축한 PLM, CPC 이력을 중심으로 장비 업체들을 위한 PLM과 CPC 시스템의 소개에 대하여 적고자 합니다. 1. PLM (Product Lifecycle Management) System 구축 배경 -환경변화 .제품의 경쟁 심화와 개발 기간 단축 요구. .부대 비용 증가, 이익율 저하 및 R&D 효율화 요..
PTC, Windchill 의 Template, e3ps 의 eSolution 소개 안녕하세요. e3ps의 정수환입니다. 오늘 저녁부터 많은 눈이 내린다고 하는데 특히나 눈길 운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하고자 하는 것은 PTC 사의 Platinum 채널사인 e3ps(이쓰리피에스, www.e3ps.com) 에서 이 Windchill 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OOTB (out-of-the-box) 와 동일하게 한국 실정에 맞는 UI 를 제공하는 eSolution 이라는 Template 를 개발하여 국내외에 공급을 하고 있으며, 이 부분을 여러분에게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쉽게 설명을 하면, Windchill(윈칠) 이 현대자동차(HKMC)의 3.3 람다엔진 이라면, 이 엔진을 이용하여 TG, 제네시스 등 여러 차종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PLM 시스템과 CPC 시스템.. 안녕하세요.. e3ps의 정수환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CPC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PC : Collaborative Product Commerce 일반적으로 "협업 시스템" 이라고 부릅니다. 그럼. 자세히 살펴보면.. PLM 시스템 과 CPC 시스템이 두 시스템 사이에는 "협업" 이라는 Funtion 으로 연계되어져 있습니다. 그럼.. 왜 CPC 시스템을 구축하느냐 하면 협력업체와 모기업(PLM 시스템을 가진) 모두의 낭비요소인 도면수발(시간&인력 Loss) 의 문제점 개선 및 설계변경 또는 Miss(도면 치수 누락 등) 로 발생되었던 업무 손실 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CPC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그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CPC (협업)은 크게 ‘내부 협업..
Windchill 의 WGM & Apapter 설명.. 안녕하세요. e3ps 에서 PLM 기술 영업을 맡고 있는 라면향기입니다. 오늘 실질적인 첫 글을 포스팅하게 되는군요. ^^ 우선은 Windchill의 Workgroup Manager (WGM) 라는 것이 있습니다.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사람이 Windchill 이 되는 것이고요. 이 사람의 눈을 가리게 하고, 입속에 새우깡, 초코파이 등 여러 과자를 여러 회사 제품별로 넣어주고 어느 회사 어느 제품명인지 맞추어 보라고 하면 아마 못 맞출것 입니다. 마찬가지로, 윈칠에게 여러 확장자의 캐드 파일을 던져주고는 형상 정보 읽고, 속성 정보 읽어 보라고 하는것과 동일 합니다. 이때 필요한것이 WGM 입니다. 윈칠에게 눈가리개를 풀어 주며, 캐드의 포장지를 알려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 Pro/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