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3ps의 정수환입니다.
왜? PLM 을 구축해야 합니까? 에는 많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중견 기업 이상에서는 3C 분석이라든지 여러가지 컨설팅 분석을 통해서 그 회사에 정확한 분석을 통하여 결과가 나옵니다.
그럼. PLM 을 구축하면 무엇이 좋아 지나요? 라는 질문도 무지 받지요
첫번째로 회사 관점에서 본다면
-퇴사자가 생겨도 데이터가 서버에 보관이 되므로, 후임자가 금방 업무에 적응이 가능합니다.
-사람 중심의 제품 개발이 아닌, 프로세스 중심의 제품 개발 업무로 바뀌게 됩니다.
-효율화 증대, 도면 재 사용률 증대 등 여러가지 효율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두번째로 엔지니어 관점에서 본다면
-젓가락을 처음 배우는 외국인은 아주 힘들어 합니다. 하지만 여러번의 연습으로 결국은 젓가락을 편안하게 쓰게 되지요. 물론 배운대로는 아니지만, 개개인 나름대로 젓가락질을 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처음에는 PLM 시스템 사용이 무지 무지 번거럽고, 귀찮고 어렵고, 나의 전재산을 뺏어 가는것 같고 그렇게 느껴집니다. 예를 들면, 도면을 check-in & out, 설계변경 프로세스, 배포 프로세스 등 하지만, 이런 PLM 시스템에 익숙해 지면, 그 만큼 편한 시스템이 없을것입니다. 나의 PC의 HDD 가 뻑이 나서 모든 데이터를 잃어 버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고, 매번 생산팀/조립팀에서 설계 도면을 주면, 또 달라는 재요청 사항도 사라질 것입니다. 과거에 생산한 제품을 재 생산을 해야 할 경우, 언제든지 쉽게 찾아 볼수도 있고, 공용품, 표준품 관리를 통하여 공용품을 매번 설계시마다 직접 그리는 작업을 안해도 되며, BOM 관리를 시스템적으로 하니 항상 머리 복잡하게 일을 안해도 될 것입니다. 즉, 불편한 점도 있지만, 당연히 좋아 지는 점들도 많이 있지요.
세번째로 관리자/경영자 관점을 보겠습니다.
-개발자들의 일의 진행 현황을 PLM 시스템에서 정확히 분석이 가능해지고, 매주 주간업무 보고에 "개발 중" 이라는 단어는 사라지고, "개발 40%" 등의 정량화되는
수치로 보고가 가능해 집니다.
-이슈 관리도 현실화가 가능해져서, 문제점에 대하여 사전 대응도 가능하게 됩니다.
-PLM 시스템 개발은 "IT 투자" 라는 항목으로 예산이 집행이 되니다. 허나, 실제적으로는 IT투자라기 보다는 "소모성 비용" 으로 많이 생각을 하시죠. 이건 이렇게 생각을 해 보도록 하죠. 내가 보기에 남들이 모두 다 "옴니아 2"라는 PDA를 사기에 나도 비싼 돈을 들여서 이 기계를 삽니다. 살때 생각은 e-mail 도 연동하고 일정도 연동하고 해서 정말로 PDA 기능을 다 써야지.. 라고 생각을 다들 하실 겁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떨까요? 비싼 돈을 주고 산 PDA.. 결국 일반 핸드폰 기능만 사용하고 말아 버리는 수준이 태반일 것입니다. 이 말이 무엇인고 하니, PLM 시스템을 도입할때, 생각에... 우리 회사보다 뛰어난 회사가 사용하고 있으니, 우리도 도입만 하면 저 회사처럼 시스템적으로 일이 잘 돌아 갈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TFT팀 구성이라든지 시스템 구축에 경영진/관리자의 관심이 없으면, 개발은 결국 산~으로 가서 Open을 하게 되더라도 운영에 실패를 하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이렇게된 회사들의 입장에서는 투자가 아니라 비용이 되지요. 허나, 경영진/관리자의 관심도가 아주 높고, 개발 당시 참여율도 높은 회사의 경우에는 아주 성공적으로 구축이 되어, 정말로 PLM 을 잘 사용하게 됩니다. 사람 중심의 산출물 관리가 아닌, 프로세스 중심의 산출물 관리가 잘 이루어지게 되고, 시스템을 사용하면 할 수록 눈에 확~ 띄지는 않지만, 조금씩 조금씩 비용도 절감이되고, 효율성도 높아지는 등 .. 회사에서는 투자 비용 이상을 회수가 가능하게도 됩니다. 이런 ROI를 정확히 분석을 해 봐야 겠지만, 회사에서 어떻게 PLM 을 잘 이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왜? PLM 을 구축해야 합니까? 에는 많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중견 기업 이상에서는 3C 분석이라든지 여러가지 컨설팅 분석을 통해서 그 회사에 정확한 분석을 통하여 결과가 나옵니다.
그럼. PLM 을 구축하면 무엇이 좋아 지나요? 라는 질문도 무지 받지요
첫번째로 회사 관점에서 본다면
-퇴사자가 생겨도 데이터가 서버에 보관이 되므로, 후임자가 금방 업무에 적응이 가능합니다.
-사람 중심의 제품 개발이 아닌, 프로세스 중심의 제품 개발 업무로 바뀌게 됩니다.
-효율화 증대, 도면 재 사용률 증대 등 여러가지 효율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두번째로 엔지니어 관점에서 본다면
-젓가락을 처음 배우는 외국인은 아주 힘들어 합니다. 하지만 여러번의 연습으로 결국은 젓가락을 편안하게 쓰게 되지요. 물론 배운대로는 아니지만, 개개인 나름대로 젓가락질을 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처음에는 PLM 시스템 사용이 무지 무지 번거럽고, 귀찮고 어렵고, 나의 전재산을 뺏어 가는것 같고 그렇게 느껴집니다. 예를 들면, 도면을 check-in & out, 설계변경 프로세스, 배포 프로세스 등 하지만, 이런 PLM 시스템에 익숙해 지면, 그 만큼 편한 시스템이 없을것입니다. 나의 PC의 HDD 가 뻑이 나서 모든 데이터를 잃어 버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고, 매번 생산팀/조립팀에서 설계 도면을 주면, 또 달라는 재요청 사항도 사라질 것입니다. 과거에 생산한 제품을 재 생산을 해야 할 경우, 언제든지 쉽게 찾아 볼수도 있고, 공용품, 표준품 관리를 통하여 공용품을 매번 설계시마다 직접 그리는 작업을 안해도 되며, BOM 관리를 시스템적으로 하니 항상 머리 복잡하게 일을 안해도 될 것입니다. 즉, 불편한 점도 있지만, 당연히 좋아 지는 점들도 많이 있지요.
세번째로 관리자/경영자 관점을 보겠습니다.
-개발자들의 일의 진행 현황을 PLM 시스템에서 정확히 분석이 가능해지고, 매주 주간업무 보고에 "개발 중" 이라는 단어는 사라지고, "개발 40%" 등의 정량화되는
수치로 보고가 가능해 집니다.
-이슈 관리도 현실화가 가능해져서, 문제점에 대하여 사전 대응도 가능하게 됩니다.
-PLM 시스템 개발은 "IT 투자" 라는 항목으로 예산이 집행이 되니다. 허나, 실제적으로는 IT투자라기 보다는 "소모성 비용" 으로 많이 생각을 하시죠. 이건 이렇게 생각을 해 보도록 하죠. 내가 보기에 남들이 모두 다 "옴니아 2"라는 PDA를 사기에 나도 비싼 돈을 들여서 이 기계를 삽니다. 살때 생각은 e-mail 도 연동하고 일정도 연동하고 해서 정말로 PDA 기능을 다 써야지.. 라고 생각을 다들 하실 겁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떨까요? 비싼 돈을 주고 산 PDA.. 결국 일반 핸드폰 기능만 사용하고 말아 버리는 수준이 태반일 것입니다. 이 말이 무엇인고 하니, PLM 시스템을 도입할때, 생각에... 우리 회사보다 뛰어난 회사가 사용하고 있으니, 우리도 도입만 하면 저 회사처럼 시스템적으로 일이 잘 돌아 갈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TFT팀 구성이라든지 시스템 구축에 경영진/관리자의 관심이 없으면, 개발은 결국 산~으로 가서 Open을 하게 되더라도 운영에 실패를 하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이렇게된 회사들의 입장에서는 투자가 아니라 비용이 되지요. 허나, 경영진/관리자의 관심도가 아주 높고, 개발 당시 참여율도 높은 회사의 경우에는 아주 성공적으로 구축이 되어, 정말로 PLM 을 잘 사용하게 됩니다. 사람 중심의 산출물 관리가 아닌, 프로세스 중심의 산출물 관리가 잘 이루어지게 되고, 시스템을 사용하면 할 수록 눈에 확~ 띄지는 않지만, 조금씩 조금씩 비용도 절감이되고, 효율성도 높아지는 등 .. 회사에서는 투자 비용 이상을 회수가 가능하게도 됩니다. 이런 ROI를 정확히 분석을 해 봐야 겠지만, 회사에서 어떻게 PLM 을 잘 이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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