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현 회사에 입사를 한 후 처음으로 광주 출장을 갔습니다. 사실 호남권 출장이 처음이었고, 2년 정도 근무를 했던 이전 회사의 경우에는 정읍에 한번 제품 시연을 하러 간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지요. 호남권이 예전에 비해 공장은 많이 늘었지만 아직까지 R&D는 많이 부족한 듯 합니다. 암튼 작년 고객사에서 약 4일 정도 지원을 했었는데 마지막날 고객이 점심을 사 주시는데 그때 간 곳이 나주의 어떤 곰탕집이었습니다.

약 30분 정도 차를 타고 갔었고, 어떤 옛 성 혹은 옛 관아 앞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만 그때에는 카메라를 가지고 있지 않아 제대로 기록을 해 놓지를 못했었지요. 그때 아주 기억에 남았던 것이 곰탕이면서 국물이 맑았다는 것, 그리고 그 이유가 뼈를 사용한 것이 아니라 머릿 고기를 사용한다는 것이었고, 정말 태어나서 음식 먹다가 울뻔 한적이 그때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곰탕이나 설렁탕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왠지 정상적인 음식이 아닐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지요. 아마 아시다시피 여러번 메스컴에 곰탕의 색깔을 위해서 첨가물을 넣고 있다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가족을 데리고 꼭 다시 가 봐야지 생각을 하다가 이번에 지인과 같이 나비축제에 갔다가 이곳에서 점심 식사를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카메라는 반드시 챙켜 갔지요. ^__^

혹시 나주나 나주 근처를 지나실 기회가 있으시면 이곳을 꼭 한번 가 보시기 바랍니다. ^_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라남도 나주시 성북동 | 나주곰탕하얀집
도움말 Daum 지도
사업자 정보 표시
주식회사 와파 | 허환호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대학로 48 212호 | 사업자 등록번호 : 791-87-00539 | TEL : 031-214-1120 | Mail : hhuh@proe.co.kr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여행과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폰4G vs. 갤럭시S  (2) 2010.06.12
뮤지컬 "소녀의 꿈" 오디션 현장  (0) 2010.05.19
나주 곰탕 전문집 하얀집  (0) 2010.05.09
자동차 10년 타기  (5) 2010.05.01
문산맛집 - 밀밭식당  (0) 2010.04.21
상해출장  (2) 2010.04.17
Posted by 재영아빠™

댓글을 달아주세요


카테고리

카테고리 (548)N
◁ 공지사항 ▷ (1)
3D Printer (15)
Computer (24)
Creo (220)N
MathCAD (12)
PDM/PLM (17)
News (169)N
여행과 사진 (88)
Total : 2,584,258
Today : 111 Yesterday : 375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