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계속된 자게질 도중 우연히 발견한 순대 관련 게시물. 
그리고 그 게시물을 통해 토렌토에서 받은 한 다큐멘터리. 내용은 백암 순대였습니다. 아바이 순대, 병천 순대는 접해 봤지만 백암 순대는 사실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구글링을 통해 백암에 3군데의 식당이 유명하다는 것을 발견했고, 그 중에 제일 식당이 가장 유명하다고 해 점심은 그곳에서 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백만년만에 사진을 찍으니 맞은편에서 재영이가 젓가락으로 코디를 도와 주는군요. 아래 메뉴는 모듬 순대인데 좌측에 있는 부분이 오소리감투 즉, 돼지의 위 부분이 되고, 우측은 일반적으로 알고 계시는 순대인데 순대에 야채가 많이 들어가서 아주 맛있습니다.



병천 순대의 경우 국물이 진하다고 한다면 이곳은 국물이 맑고, 매우 시원합니다. 사골 국물 맛도 나구요. 



이곳은 시골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합니다.


1일과 6일 시골 장이 서는데 우연치 않게 어제는 6일이라 시장 구경도 잠시 했네요. 규모가 크지는 않습니다만 시골장의 정취는 충분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줌 렌즈 없이 35mm 단렌즈 하나만으로 찍다보니 광각이 많이 아쉬웠지만 시장 풍경 사진 몇 장 업로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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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영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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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넙죽이
    2011.10.20 13:5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백암 다녀 오셨군요
    저두 용인 갔다가 오면 간혹 한번씩 들리는 곳인데요 ^^ 맛나죠 ~
  2. 프로초이
    2011.10.21 13: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시골인심 좋아 보입니다. 어릴적엔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람 냄새가 그립네요.
    부러우면 지는건가요, ㅎㅎㅎ
    • 2011.10.21 16:5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도 나이가 먹고, 사회생활 할 수록 사람 냄새가 그립습니다. 주위에 사람이 많을 수록 더 그렇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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