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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Printer

책상위에 딱~ 3D 프린터 개봉기~

2015/04/06


 요즘 항상 화두가 되고 있는 3D 프린터를 장만했습니다. 말 그대로 프린터이네요. 

사실 오늘 두 대의 프린터를 가지게 되었는데 한 대는 지난 주 구매한 브라더 잉크젯 복합기이고, 다른 하나는 국내에서 선도솔루션에서 판매하고 있는 UP Plus2라는 제품입니다. UP Plus2는 FDM 방식을 사용하고, 최대 해상도는 0.15mm 라고 합니다. 기다릴 수 없어 UP Plus2 사무실을 방문해서 수령해 왔는데요. 



먼저 박스에서 프린터를 꺼내 봅니다. 사진을 잘 찍지 않다보니 앵글이 엉망이네요. ㅜㅠ



헤드 부분을 확대해서 찍어봤습니다. 아래에 보이는 cover도 UP Plus2를 이용해서 만들었고, 프린터의 소모품들도 필요시 직접 제작할 수 있게 *.stl 파일로 제공해주니 참신한 아이디어입니다. ^^



베드 부분입니다. 플랫폼만 있고, 아직 보드는 조립이 되지 않았습니다.



구매할 때 주는 기본 장비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저 장갑입니다. 갑자기 캠핑가서 연통 세우고 싶네요. ^^

그리고 플랫폼 위에 올릴 보드도 몇 개를 주네요. 원래 주는 것인지 저에게만 주는 특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암튼 얼마 전 구경한 한 제품은 열 변형으로 인해 보드의 가장 자리가 휘는 현상이 발생하던에 UP Plus2의 경우 최소 2~3년 동안에는 이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니 믿고, 가혹한 테스트를 해 볼 예정입니다. 



이제 플랫폼 위에 보드를 조립하는데 ... 쉽군요.  단, 방향이 바뀔수가 있으므로 그때는 뒤집어서 조립을 하면 됩니다.



보드 조립이 완성된 상태입니다. 휴대폰으로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아웃 포커싱이 되는군요.



전원을 넣고, 전면에 있는 Initialize 버튼을 아래로 눌러주면 삑, 삑, 삑 소리가 나면서 초기화를 시작합니다.



헤드의 윗쪽을 찍어봤습니다. 나름 신동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재인 필라멘트를 초기화 중입니다.



 높이에 대한 계산 중이며, 이것은 한번 설정하면 별도의 오차가 발생하기 전까지 상당히 오랬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번들로 제공되는 모델을 제작중입니다. 






이제 제품을 뜯어낸 상태... 




기쁜 마음으로 집에 와서 테이블에 설치를 해 봤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감이 오실 겁니다. 얼마나 컴팩트한지... 하지만 크기에 비해 실제 제작할 수 있는 제품 크기는 나름 큽니다. 

오늘은 간단히 개봉기만 올리고, 다음 부터는 실제 제작하는 과정과 결과물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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