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98)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2회 PTC 주최 대학생 모델링 컨테스트 참가기 2011/09/27 귀차니즘으로 인해 늦게 포스팅을 합니다. 예전에도 말씀드린바와 같이 학생들의 실력이 워낙 출중해서 발표 때 마다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소개를 해 드리는 순서는 학생들의 발표 순서와 동일하며, 참석한 학생들에게는 조금 듣기 거북한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제1팀 - 고출력 발전 터빈 설계 학교명: 홍익대학교 팀명: 0.1t 참가자: 이호현, 김건욱 프로젝트 준비 기간: 약 30일 평가: 부품에 관계식(relation)을 사용했고, 데이터가 상당히 무겁웠습니다. 아마 모델링 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했으리라 생각이 들며, 발표력이 떨어졌었는데 이 부분은 대부분의 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었고, 부품과 부품 사이에 관계식(relation)을 부여해서 한 부품이 바뀌면 다른 부품이 바뀌.. 차세대 캐드, Creo가 열어가는 새로운 세계(2)-Creo의 각 Apps. 상세 소개 2011/09/11 본 연재는 CAD&Graphcs(캐드엔그래픽스)에 연재 중인 Creo(크리오)에 대한 두 번째 연재입니다. Creo의 각 Apps. 상세 소개 시작에 앞서 서울에서의 Creo 로드쇼에서 그 다음날 오전까지 원고를 잡지사에 보내야만 하는 상황을 듣고 저녁부터 조금씩 준비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글 솜씨도 없을 뿐더러 시간도 촉박하니 진척이 없더군요. 자정경에 겨우 한 장 정도를 완성하고 포기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평소처럼 5시에 기상해서 첫 기차를 타기 위해 이동을 하는데 아무래도 약속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부산까지 가는 기차에서 원고를 쓰기 시작해 창원 사무실에 도착해서 작업을 해서 조금 늦긴 했지만 12:30분 경에 원고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원.. 제2회 대학생 모델링 컨테스트 2011/09/08 오늘 사무실에서 PTC Korea에서 PTC에서 주최하고 BSTC, Meca(메카), Inpros(인프로스), CAD&Graphics(캐드엔그래픽스)에서 후원을 한 제2회 대학생 모델링 컨테스트가 열렸습니다. 세 분의 교수님과 같이 평가자로 참석을 했었는데 정말 대학생들의 실력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솔직히 학교에서 배우면 얼마나 배우고, 모델링을 하면 얼마나 할까 생각을 했었는데 어떤 팀은 기술적으로 저도 하지 못하는 것을 구현하는 팀까지 있었으니까요. 모델링 컨테스트를 마치고 허겁지겁 찍은 단체사진입니다. 이번 행사는 약 30여개의 팀이 예선전을 치르고, 오늘 8개 팀이 발표를 했었는데 내년에는 이 행사가 아주 크게 될 것 같고, 인원이 더욱 증가해서 PTC Korea의 사무실에.. 제품 설계 설문 조사 안녕하세요. PTC에서 여러분이 사용하고 있는 CAD 시스템 그리고 설계 시스템에 대한 설문 조사를 합니다. 약간의 시간을 투자해서 설문 조사를 해 주세요. 특히 추첨을 통해 무려 5분에게는 i-Pad2를 경품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ㄷㄷㄷ 근데 이런 행사를 볼 때마다 직원은 왜 참여를 할 수 없는지 많이 아쉽네요. ^^ http://hemberger.polldaddy.com/s/product-design-survey-6 Creo 로드쇼 creo1.0출시! 안녕하세요. 약 1개월 후인 8월 23일과 25일에 걸쳐 PTC Korea에서 주최하는 Creo 로드쇼가 진행됩니다. 23일은 서울에서 25일은 창원에서 개최가 되며, 그 후 여러 대리점에서 Creo 로드쇼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몇 년전 Pro/ENGINEER Wildfire 4.0 발표할 때 발표 후 졸려서 자리에서 꾸벅꾸벅 졸았던 기억이 되살아나는군요. 암튼 열심히 준비를 해서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좀 더 많은 부분을 설명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행사등록 버튼을 선택하면 사전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 캐드, Creo가 열어가는 새로운 세계(1) - Creo를 말하다 2011/08/06 아래 내용은 CAD & Graphics(캐드엔그래픽스) 8월호에 실린 Creo 소개에 대한 내용이며, 총 세 번에 걸쳐 연재가 될 내용입니다. 오랜만의 기고다. 그것도 요즘 한참 화두가 되고 있는 Creo! 작년 10월 26일 PTC에서 Creo 발표를 하고 난 이후 이번에 Creo 1.0이 출시가 되었고, 약속대로 9개의 앱(apps.)이 발표되었다. Creo! 많은 분들이 생각을 할 것이다. Creo가 과연 뭘까? 기존 PTC의 Pro/ENGINEER는 이제 사라졌나? 새로운 CAD인가? 호환성은? 새로 교육을 받아야 하나? 시스템이 불안하지 않을까? 등등 수 많은 궁금함이 있을 것이다. 자 그럼 가장 먼저 왜 Creo란 제품이 나왔는지 PTC라고 하면 가장 먼저 연상되는 Pro/.. Creo(크리오)를 먼저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 많은 분들이 현재 여름 휴가를 즐기고 계시는 듯 합니다. 저를 제외한 가족은 모두 시골에 제사가 있어 내려갔고, 저는 내일 고객사 방문이 있어 홀로 남아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8월 23일 Creo(크리오) 로드쇼가 있습니다. 이후 많은 파트너사에서 Creo 행사가 있을 예정인데 가장 먼저 한 파트너사에서 Creo를 먼저 사용해 볼 수 있는 행사를 가지네요. HOW(Hands On Workshop-핸즈온 워크샵) 즉, Creo를 자습 해 볼 수 있는 기회로 고객이던 고객이 아니던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하면 참석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인원 제한은 있겠지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내용을 참조해서 메일을 보내 보십시오. 메일 주소는 mryun@e3ps.com 입니다. http://mryun@e3ps.. CAD 혁명과 설계자에게 미치는 영향...... 안녕하세요. 엔지니어링 관련 문제를 연구하는 리서치 자문회사인 라이프사이클 인사이츠(Lifecycle Insights)의 창립자이자 대표인 "채드 잭슨(Chad Jackson)"씨가 'CAD 혁명과 설계자에게 미치는 영향..."이란 부분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engineering-matters.com 에서 확인을 할 수도 있고, 번역된 내용은 아래의 첨부 문서를 통해서 확인을 해 볼 수도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읽어 보세요. ^^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