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622) 썸네일형 리스트형 CREO Elements/Pro 5.0 M065 2010/10/31 2010년 10월 28일 CREO를 발표한지 만 하루 만에 CREO의 첫 제품(?) 이 나왔습니다. 왜 제가 ?를 사용했냐면 현재로서는 Pro/ENGNIEER를 구동할 때 표시되는 초기 이미지 즉, 스플레시 화면만 바뀌었다는 것이죠. 28일 이전에 5.0은 M60까지 출시가 되었고, 오늘 새벽 M65가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M65를 실행을 하면 아래와 같은 CREO 이미지가 이제 보이는 군요. CREO Elements/View (구 ProductView)의 새로운 모듈 및 패키지 정보 오늘 드디어 게시물이 300개를 넘어섰네요. 카페가 아닌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 ㅠㅠ 뭐 그렇다고 해서 아주 좋은 내용이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쩝;; 아래의 내용은 기존 ProductView의 새로운 이름인 CREO Elements/View의 패키지 및 모듈에 대한 정보 입니다. Creo Elements/View Original New CoCreate Creo Elements/View Modules ProductView Lite Creo Elements/View Lite ProductView Express Creo Elements/View Express ProductView Adapters Creo Elements/View Adapters ProductView Tool.. CREO Elements/Direct (구 CoCreate)의 새로운 모듈 및 패키지 이름 안녕하세요. 재영아빠입니다. 기존 익스플리싯(Explicit) 모델러의 대표적 제품인 CoCreate의 새로운 모듈 및 패키지 이름에 대한 정보입니다. 한번 더 설명을 드리지만 CoCreate의 이름은 CREO Elements/Direct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Creo Elements/Direct Original New CoCreate Creo Elements/Direct Modules CoCreate Modeling Creo Elements/Direct Modeling CoCreate Model Manager Creo Elements/Direct Model Manager CoCreate Drafting Creo Elements/Direct Drafting CoCreate 2D Access Creo El.. CREO Elements/Pro (구 Pro/ENGINEER)의 새로운 패키지 이름 2010/10/31 안녕하세요. 기존의 Pro/ENGINEER에 관련된 모듈(modules) 및 패키지(pagkages) 이름이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Creo Elements/Pro Original New Pro/ENGINEER Creo Elements/Pro Modules Pro/ENGINEER Advanced Assembly Extension Creo Elements/Pro Advanced Assembly Extension Pro/ENGINEER Advanced Mechanica Creo Elements/Pro Advanced Mechanica Pro/ENGINEER Advanced Rendering Creo Elements/Pro Advanced Rendering Pro/ENGINEER Be.. PTC의 차세대 제품군 - CREO 2010년 10월 28일 PTC는 아주 큰 변화를 알리는 발표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Project Lightning 이란 프로젝트명으로 알려져 있던 차세대 CAD/CAM/CAID/CAE 의 제품군에 대한 새로운 이름과 로드맵(roadmap)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1987년 부터 지금까지 약 20년 정도를 Pro/ENGINEER라는 제품이 PTC의 성장 동력의 절대적인 위치에 있었는데 이번에 선보인 CREO는 향후 20년간의 CAD 패러다임에 대한 로드맵이자 비전입니다. 이제 Pro/ENGINEER (프로엔지니어)라는 이름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고, CREO Elements/Pro 라는 이름으로 대체됩니다 .또한 익스플리싯 모델링의 대표적인 제품인 CoCreate의 경우에는 CREO Elements/Di.. WaFa 제16회 정모 몇 년간의 잠수 생활을 마치고, 금년 9월에 제 15회 정모를 무사히(? ㅠㅠ) 마쳤습니다. 오래 쉰 탓인지 다시 정모를 진행하는 것에 상당히 많이 힘들더군요. 이제 다음 달 초에 제 16회 정모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번 정모가 금년에는 아마 마지막이 되겠지요. 진행은 아래와 같이 할 예정이니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석해 주세요. ^^ 2010년 두 번째이자 제 16회 정모에 대한 공지입니다. *세미나 내용 1부. Pro/E와 연동하는 광학 프로그램 소개 (90min) a. LED 디퓨저 최적화 2부. Pro/ENGINEER 최신 기술 동향 및 팁 (90min) a. 미리 요청하신 내용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가능한 반영하겠습니다. *모임 장소 - 삼성역 2번 출구 30m 코스모타워(KT&G빌딩.. 기구 설계자 구인 정보 안녕하세요. 요즘 Pro/ENGINEER(프로엔지니어)를 사용할 수 있는 인원이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여기 저기서 사람을 구해달라고 아우성이군요. 업체 1 : 분야 : 장비 설계 경력 : Pro/ENGINEER 5~10년 정도 된 과장급 혹은 차장급 근무지 : 시화공단 업체 2: 분야 : 핸즈프리 경력 : 대리나 과장급 (Pro/ENGINEER 사용할 수 있어야 함) 근무지 : 서울 업체 3: 분야 : 기구 설계 (거치대 설계) 경력 : 대리나 과장급 (Pro/ENGINEER 사용할 수 있어야 함) 근무지 : 안양/군포 업체 4: 분야 : 장비 설계 경력 : 가능하면 Pro/ENGINEER 5~10년 정도 된 과장급 혹은 차장급 근무지 : 시화공단 위 업체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huhhwanho@지메일.. 진흥관 지난 여름 송추 계곡에 갔다가 나오면서 건너편에 있는 중국집에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 있는 것을 보고 궁금해 했었던 곳이 바로 30년 전통의 진흥관입니다. 그 이후 다시 진흥관을 찾아가 보았지만 매주 화요일은 정기 휴일이라 발길을 돌려야만 했었지요. 며칠 전 다시 이곳을 방문해 봤습니다. 다행히 정상 영업을 하고 있었고, 비교적 점심 시간이 지난 때라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을 할 수 있었네요. 주문은 짜장면, 짬뽕 그리고 탕수육을 하나 시켰습니다. 물론 저 혼자 먹지는 않았습니다. 어찌 저 혼자 저 양을 다 먹겠습니다. ㅋ 자 그럼 간단한 평가를 해 볼까요? 가장 먼저 짜장면. 음.. 상당히 맛이 있고, 짜장이 짜지가 않습니다. 두 번째는 바로 짬뽕입니다. 이 집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개인적..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