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622) 썸네일형 리스트형 Catia 데이터를 이용해서 Pro/ENGINEER에서 전개도 생성 2010/05/19 외부에서 이기종 CAD 데이터를 Pro/ENGINEER에서 읽은 다음 전개도를 생성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때 해당 데이터는 솔리드로 되어 있고, 특별한 형상적 문제만 없으면 펼쳐집니다. 따라서 솔리드가 아니라면 먼저 솔리드를 만들어야 하고, 형상적으로 펼쳐질 수 없다면 그 부분을 제거해야겠죠? 그건 카티아라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 아니라 프로엔지니어라고 해도 동일합니다. 아래와 같은 모델링을 전개도로 생성을 해 보겠는데 이 경우 Bead 형상 때문에 판금 상태로 전환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 형상을 먼저 삭제를 하고 판금 상태로 전환을 한 다음 Pro/ENGINGEER(프로엔지니어, 프로이)에서 bead를 추가하셔야 합니다. 학생(대학생)을 위한 프로엔지니어 무료 모델 2010/10/05 Pro/ENGINEER (프로엔지니어, 프로이)를 사용중인 학교가 늘어가고 있습니다만 타 3D CAD와 같이 3D CAD는 학교에서 수준 높게 배우는 것은 한계가 많지요. 사실 2D CAD만으로도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3D CAD를 배우니 더더욱이 힘들겁니다. 또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 과제를 제출해야하는데 이것은 더욱 큰 부담으로 다가오지요. 지금까지 블로그와 카페를 운영하면서 몇 몇 학생이 사례를 할테니 모델링을 해 달라는 웃지못할 경우도 있었습니다. 암튼 오늘 소개를 해 드릴 내용은 PTC에서 기어와 여러가지 라이브러리 그리고 모델들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내용이며, 기존의 라이브러리와는 다른 점이 바로 라이선스에 있습니다. 즉, Pro/ENGINEER는 상업용 버전과 교육용 버전으로.. 나주 곰탕 전문집 하얀집 작년 가을에 현 회사에 입사를 한 후 처음으로 광주 출장을 갔습니다. 사실 호남권 출장이 처음이었고, 2년 정도 근무를 했던 이전 회사의 경우에는 정읍에 한번 제품 시연을 하러 간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지요. 호남권이 예전에 비해 공장은 많이 늘었지만 아직까지 R&D는 많이 부족한 듯 합니다. 암튼 작년 고객사에서 약 4일 정도 지원을 했었는데 마지막날 고객이 점심을 사 주시는데 그때 간 곳이 나주의 어떤 곰탕집이었습니다. 약 30분 정도 차를 타고 갔었고, 어떤 옛 성 혹은 옛 관아 앞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만 그때에는 카메라를 가지고 있지 않아 제대로 기록을 해 놓지를 못했었지요. 그때 아주 기억에 남았던 것이 곰탕이면서 국물이 맑았다는 것, 그리고 그 이유가 뼈를 사용한 것이 아니라 머릿 .. IGES로 저장 옵션에 대해서 한 며칠 포스팅이 뜸하다가 오늘 두 번째 포스팅을 하는군요. 설명을 드릴 내용은 두 가지 입니다. #1. IGES로 저장을 할 때 여러 curve, surface, solid 등이 모두 추출이 될 수 있는데 내가 지정한 서피스(솔리드 형상)만 선택해서 출력을 하는 겁니다. #2. 데이터를 타 업체에 전달을 할 때 Model Tree(모델 트리), 치수(Dimension) 등을 제거하거 전달을 하기 위해서 IGES를 사용하지만 받아들이는 쪽에서 정확한 형상이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를 주고 받는 쪽이 모두 Pro/ENGINEER일 경우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 데이터는 깨지지 않으면서 모델 트리와 치수와 같은 파라미터는 제거를 할 수가 있습니다. Pro/ENGINEER(프로엔지니어, 프로이)에서 한자 사용하기 2010/05/07 안녕하세요. Pro/ENGINEER의 도면에서 한자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는 듯 한데 결론적으로 한자를 지원하는 폰트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면 쉽게 이해를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주말 부모님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자동차 10년 타기 현재 제가 타고 있는 차는 3번째 차 입니다. 이전 회사에서 10년된 포니엑셀이 저의 첫 자동차였지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잘못 구매한 전형적인 케이스였습니다. 그 자동차는 미션이 수동을 사제로 자동으로 바꾼 차라서 정말 기름을 먹는 하마였지요. 몇 달 타다가 두 번째 차인 겔로퍼II로 변경합니다. 이 차 또한 수동 미션에 롱바디였는데 그때도 잘 몰랐었지만 침수된 차였지요. 그 차도 참 많이 타고 다녔는데 거의 80,000Km를 주행했었고, 마지막엔 여름에 에어컨이 고장난 상태로 여름을 지내고 다른 사람에게 판매를 했었죠. 위 두대의 차량이 모두 10년 된 차를 구매해서 타고 다닌 경우 였고, 그 이후 2001년 가을에 현재의 카니발II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만 9년 6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 엑셀에서 드랍다운 목록 사용하기 2010/04/29 치매입니다. 그것도 중증 치매... 초기 이 방법을 알고 난 후 몇 달후 동일한 형식의 다른 파일을 만들려고 할 때마다 이 방법이 기억이 나지 않아서 계속 고생을 하고 있군요.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르겠습니다. 하긴 셀 내용을 봐도 셀에 어떠한 수식이 없으니 그럴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한 4~5번 이런 일이 반복이 되니 더 이상 시간 낭비를 하지 않기 위해서 아예 블로그에 올려버리기로 했습니다. 내용은 셀에 값을 입력을 할 때 미리 지정된 값중에서만 입력을 할 수 있게 드랍다운 메뉴를 제공하는 겁니다. 간단히 아래 동영상 보시면 아하~~ 라고 감이 오실 겁니다. 문산맛집 - 밀밭식당 이틀전 동료와 같이 파주를 다녀왔지요. 그때 점심을 이미 알고 있던 문산의 버스터미널 근처에 있는 밀밭식당이란 곳으로 정했습니다. 사실 이 식당을 첨 가봤을 때가 약 2년전으로 그때는 수원에서 자전거를 타고 임진각까지 갔다가 오늘 길에 들렀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가족과 같이 한번 가고 이번이 세번째이구요. 식당은 25년이 되었다고 하는데 특히 만두, 만두국, 칼국수가 유명합니다. 아래 식당 사진을 보니 참으로 많이 낧았죠? 하지만 휴일에는 식당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야 할 만큼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우리가 주문을 한 것은 만두국과 칼국수를 모두 맛볼수 있는 칼만두국이었고, 아래 사진처럼 아주 푸짐합니다. 저도 먹는 양이 꽤 됩니다만 다 먹지 못하고 남기고 말았네요. 계산을 하고 나오면서..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