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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desk의 Revit과 MathCAD의 통합 사용 이번 주 두 개의 중요 업무를 진행하느라 어제는 거의 파김치가 되었었습니다. ㅠㅠ 오늘은 Autodesk의 BIM(Building Information Management) 소프트웨어인 Revit과 MathCAD(매쓰캐드)와의 통합 사용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Revit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Revit은 Autodesk에서 개발한 BIM(Building Information Management) 용 제품으로 3D 파라메트릭(Parametric)과 양방향 연계성을 제공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입니다. 본 문서의 가장 아래에 있는 첨부 문서를 압축을 임의의 폴더에 풉니다. 그리고 revit.ini 파일을 메모장에서 열어 보면 내용이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붉..
12월 8일 방송 후기 어제 명동으로 향하는데 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차가 막혀서 약간 방송시간에 늦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눈이 멈추었습니다. 이번으로 방송 강사로 뛴지가 거의 열번정도 되는것 같은데 .. 할때마다 떨리는건 왜일까요? 그리고 할때마다 제 목소리가 정말로 어색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들어주는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번 방송을 진행해주신 미래웍스쪽에서 말씀하시길 약 140여명의 고객분들이 참석하여 주셨다고 하더군요. 자정까지 작업했던 발표내용을 많은 분들과 나눌수 있어서 기뻣고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했습니다. 방송을 다 하고 간단한 뒷풀이를 하고 집에 왔는데 왠지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제 부분을 자정까지 재녹화를 해봤습니다. 인터넷 방송은 하면 할수록 아쉬움이 커지고 더 잘할수 있었는데 하는 욕심도 납니다...
PTC의 Visulation Solution인 ProductView 소개 안녕하세요. 어제인 2009년 12월 8일 온라인 지식 방송을 통해 소개를 드린 ProductView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이 동영상은 별도 녹화를 했기 때문에 실제 방송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시간은 거의 50분 정도 소요가 되지만 별로 지겹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 Camtasia에서 AVI로 제작을 하니 1GB가 넘더군요. ㅠㅠ 그래서 MP4로 Converting을 하니 150MB가 되었습니다. 나름 자정이 넘어서까지 제작을 한 파일입니다. ^^ Introduced about PTC visulation solutions from hhuh on Vimeo.
덕구온천과 죽도시장 2009/12/08 어제 오늘 날씨가 꽤 쌀쌀했습니다. 토요일에는 꼼짝하지 않고 하루 종일 집에서 일을 했는데 첫째놈은 친구들과 몇번이나 들락거리며 재미있게 노는데 둘째는 날씨가 추우니 집밖에도 가지 못하고, 혼자서 놀다가 계속 절 처다보며 심심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온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이곳 저곳 온천을 다녀봤지만 현재까지 가장 좋았던곳이 바로 울진의 덕구 온천입니다. 수도권에서 가장 접근하기가 힘든 곳 중의 하나이지요. 아침겸 점심으로 온천에서 밥을 해 먹기로 하고 전날 저녁에 미리 집사람이 준비를 해 놓았습니다. 이 추운날 무슨 밥을 온천에서 해 먹는다는거지?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조금 후에 말씀을 드리지요.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이것 저것 준비를 하고 출발하니 벌써 7시가 넘..
3D CAD 분야의 인재를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이 3D CAD 분야의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를 하고 있는 곳은 아니고, Pro/ENGINEER(프로엔지니어, 프로이)를 공급하고 있는 VAR(Value Added Reseller) 중 한 곳에서 급하게 엔지니어를 찾고 있습니다. 조건은 설계 경험이 있어야 하고, 일을 배우겠다는 근성이 있어야 합니다. swx3h@daum.net 으로 기본적인 내용(이력서 아님)만 알려주시면 제가 연결을 해 드리겠습니다. 많이들 연락 주세요. ^^
Bunkspeed의 Hypershot(하이퍼샷)을 Pro/ENGINEER에서 사용하기 2009 / 12 /01이 글을 쓰면서 과연 이것이 Review에 들어가는 것이 맞는지 잠시 고민을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단순 설치 테스트인것 같아서 조금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늘 아침 2009년 12월의 첫 날이라 잠시 우울했었지만 오후에 e3ps의 정수환부장님이 팀 블로그로 참여하시게 되어서 아주 기쁘네요. 앞으로 e3ps의 정수환부장님의 활약이 크게 기대가 되며, e3ps의 정수환 부장님은 Windchill(윈칠), PLM, PDM 등에 대한 좋을 글을 올려주실 예정입니다. 암튼 요즘 CAD 또는 CG(Computer Graphics) 프로그램의 종류에 관계 없이 Bunkspeed의 Hypershot(하이퍼샷)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Pro/ENGINEER(프로엔지니어, 프로이)와 H..
안녕하십니까... 수하니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앞으로 Windchill 관련되어서 글을 많이 쓰게될 수하니라고 합니다. 현재, e3ps 라는 회사에서 PM 으로 있고요.. 여기저기 경험을 바탕으로 Windchill 에 대해서 아주 쉽게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무엇을 설명드릴까 싶은데.. 너무 무거운 단어인 Windchill 을 가볍게 설명하려고 하니 깝깝하네요 ㅋㅋㅋ 그래도 나름대로 쉽게 쉽게 설명코저 합니다. 오늘은 인사말로 여기까지 하고, 차츰 차츰 조금씩 추가해서 설명해 드릴께요~~
규칙(Rule) 기반으로 모델의 특정 피처를 레이어(Layer)로 저장 2009/12/01 안녕하세요. 벌써 12월 1일이고, 2009년 한 해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어갈 수록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끼네요. ㅠㅠ 오늘 설명을 드릴 것은 모델링을 하다 보면 레이어를 만들고 관리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떤 경우에는 규칙(Rule) 기반의 레이어를 만드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즉, Datum Plane만 자동으로 검색을 해서 datum 이란 레이어로 만들 수도 있고, surface 만 자동으로 검색을 해서 surface 레이어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작업 방식에 비해 좋은 점은 만일 datum plaen을 이용해서 특정 레이어 이름으로 레이어를 만든 다음 새로운 datum을 생성했을 때도 규칙(rule) 기반이기 때문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