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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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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유입 경로 분석 2009/11/22 예전 부터 참 궁금했습니다. 과연 국내 검색엔진의 순위는 어떠할까? 물론 네이버(NAVER)가 부동의 1위이고, 구글(Google)이 국내에서만 유독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좀 더 정확한 수치를 알고 싶었습니다. 얼마전 부터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제 블로그에 방문하는 분들이 어떤 포털사이트(Portal site)와 어떤 검색어를 통해서 방문하는지 쉽게 알 수가 있어서 지금까지 제 블로그를 방문한 분들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분석을 해 봤습니다. 물론 이것은 제 블로그에만 한정되는 것이고, 방문자 수도 적은 편이지만 이 수치는 추후에도 변동이 되겠지만 비율은 비슷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자 그럼 지금까지 제 블로그를 방문한 분들이 사용한 포털사이트들의 수치를 한번 보시죠..
전 세계 모든 CAD/CAM/CAE의 사용 설명서 (Manual) 제목이 참 거창하네요. 요즘은 CAD/CAM/CAE 를 설치하고 나면 상당히 많은 용량의 도움말(HELP) 데이터를 설치하게 됩니다. Pro/ENGINEER (프로이, 프로엔지니어, 와일드파이어)의 경우만 해도 1GB 이상의 도움말이 설치가 되지요. 오늘 제가 소개를 해 드리고자 하는 웹 사이트(website)는 전 세계 대부분의 CAD/CAM/CAE 제품의 도움말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약 2년 전에 삼성전자 LCD에서 사용하고 있던 I-Deas를 대체하기 위해서 지멘스(Simense)의 유니그래픽스(Unigraphics) NX5와 프로엔지니어 와일드파이어 (Pro/ENGINEER Wildfire) 4.0간 벤치마킹(BMT)을 할 때 본사에서 온 엔지니어가 참조하는 것을 보고 알게된 웹 사이트입니다. 보..
솔리드웍스(SolidWorks)의 피처웍스(Feature Works) 여러분 혹시 솔리드웍스(SolidWorks)의 피처웍스(Feature Works)라는 모듈을 아십니까? 무료로 제공되는 이 모듈은 외부의 IGES와 STEP 과 같은 이기종 데이터를 읽어들여서 하나의 덩어리로만 표현이 되는 것을 피처로 만들어주는 아주 놀라운 기능입니다. PTC의 Pro/ENGINEER의 경우 FRT(Feature Recognitino Tool) 이라는 것을 무료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proe.tistory.com/159 를 참조하십시오. 근데 FeatureWorks에 대해 정확히 한번 알아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아예 치수가 없는 IGES나 STEP의 경우에는 별 문제가 없겠지만 예를 들어서 Pro/ENGINEER(프로이, 프로엔지니어)의 데이터를 솔리드웍..
3D Connexion SpacePilot 어제들은 이야기인데 중국에서는 한국의 다음(www.daum.net)의 아고라(agora), 티스토리(tistory)에 접속을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마치 우리나라에서 유투브(www.youtube.com)에 업로드가 안되는 것처럼 그쪽 체제에 맞지 않는 글들이 올라온다고 생각하나 보군요. 당장 내일 중국의 하문이란 곳에 일주일 출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걱정이 많이 되는 출장이기도 합니다. ㅠㅠ 암튼 중국에서 티스토리에 접속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오늘 내일 게시물을 좀 더 올려 놓고 가고, 그곳의 사진 많이 담아와서 이곳에 올리겠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3D Mouse 사용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Pro/ENGINEER(프로엔지니어, 프로이)는 Sketch Mode, Part, Assy, Drawi..
Pro/ENGINEER Wildfire 5.0 Review 2009/10/13 아래의 내용은 CAD&Graphics (캐드엔그래픽스)의 11호에 실릴 내용으로 Pro/ENGINEER Wildfire 5.0에 대한 Review 내용입니다. Pro/ENGINEER는 업계 최초의 CAD/CAM/CAE/CAID를 지원하는 최초의 패라메트릭 캐드였고, 오랫동안 다단계 메뉴 방식의 UI를 지원하다 2002년에 UI를 대폭 변경을 한 것이 현재의 Wildfire이다. 새로운 버전을 출시할 때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슬로건이 있는데 5.0의 경우 “장애 없는 제품 개발”이 그 메시지이다. 즉, 개념 설계에서 양산까지 진행을 할 때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것을 예방하고, 최소화 할 수 있으며, 문제 발생시 빠른 대처가 가능하게 되었다라는 점이다. Pro/ENGIN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