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622) 썸네일형 리스트형 납덕골 답사 몇 달전 잡지에서 본 군포 수리산 자락의 납덕골을 다녀왔습니다.사실 가 보니 예전 자전거 탈 때 수 없이 다닌 곳이더군요.수리산과 반월저수지를 같이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만 출사를 가시는 분들에게는 차라리 청주의 수암골로 가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암골에 비해 벽화가 부족했었습니다. 일부러 시간을 내서 찾아가기는 좀 그렇고, 수리산을 가거나 반월저수지를 가실 일이 있으시면 한번 쯤 돌아볼만한 듯 합니다. ㄹㄹ러불이 iPhone / iPad / iPod Touch에서 Windchill(PDMLink) 구동 2012/03/16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떨어진 섬에서 포스팅을 합니다. 예전에 한번 소개를 해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만 Windchill 10.1 부터 iPad(아이패드) / iPod Touch(아이팟 터치) / iPhone(아이폰)에서 Windchill을 구동할 수 있는 앱이 애플의 앱 스토어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이제 컴퓨터가 없어도 모바일 기기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Windchill에 접속을 해서 업무를 볼 수 있는 시대가 왔네요. http://itunes.apple.com/us/app/windchill-mobile/id501201401?mt=8 Creo 2.0 발표 임박 안녕하세요. 휴일 잘 보내고 계십니까? Creo 2.0 발표가 거의 임박한 것 같네요. 드디어 Creo 2.0 페이지도 완성이 되었습니다. http://www.ptc.com/community/creo2/index.htm# Creo Elements/Pro 5.0(WF5.0)에서 검정색 에지 사용 안녕하세요. 정말 동장군의 기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ㅎㄷㄷㄷ Creo 1.0이 나왔을 때 가장 눈에 띄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검정색 엣지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 기능은 대부분의 CAD에서 지원을 하고 있는 것인데 유독 Pro/ENGINEER만이 지원을 하지 않았었는데 그것이 Creo 1.0에 드디어 추가가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기능은 실시간 단면 기능인데 이 부분은 Creo 2.0에서 제공이 됩니다. 암튼 Creo 1.0의 경우 아래와 같이 표현이 됩니다. 하지만 Creo Elements/Pro 5.0은 그렇지가 못하죠. 제가 운영을 하는 WaFa(와파: www.proe.co.kr)에서 '농촌생활'이란 닉으로 활동을 하고 계신 '임x재'님이 올려주신 DMT를 사용하면 Creo Elem.. Creo Parametric 1.0에서 cosmetic thread를 family table에서 관리 안녕하세요. Creo 관련된 글은 참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이번 글은 제목과 같이 Creo Parametric 1.0에서 cosmetic thread를 family table에서 관리를 하는 부분입니다. 차이점은 기존 WF5(Creo Elements/Direct)까지는 cosmetic thread의 지름을 수동으로 입력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만 Creo 1.0에서부터는 hole table에 있는 표준 구멍 즉, M3, M4, M5와 같은 것을 적용을 할 수가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사실 많이 편리해진 부분인데 문제는 위와 같이 표준 구멍으로 작업을 했을 때 cosmetic thread 치수를 family table에서 관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즉, M3, M4, M5와 같은 치수를.. 다래식당 2012/01/03연말에 얼큰한 동태탕이 생각나서 검색을 해 보니 수원에는 다래식당이란 곳이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다행히 집에서도 가까워 가 봤습니다. 식당은 알려진대로 아주 허름했고, 주차장도 없습니다. 아무리 점심때갔지만 1시간을 기다려서야 겨우 자리를 잡을 수 있었는데 줄을 선 사람이 많았다면 일찌감치 포기를 했을 텐데 자꾸만 예약을 했다고 하면서 끼어드는 분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테이블도 5~6개 밖에 되지 않아서 한꺼번에 많은 손님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단지 술을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테이블의 회전율은 높은 듯 하네요. 딸래미랑 같이 갔기 때문에 지리를 2인분 시켰는데 18,000원 하더군요. 전체적으로 음식은 깔끔했고, 동태의 상태가 좋았습니다. 단지 저렇게 오랫동안 기다려서 먹을만한 가치가.. 첫 동계 캠핑 2011/12/12 금년 초 오토캠핑을 시작한 이래 약 10번 정도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언제간 동계 캠핑을 한 번 가야지 했지만 추운 날씨에는 절대 텐트 생활을 할 수 없다는 마눌림의 서슬퍼런 기운에 눌려 하루하루 지내다가 재가를 겨우 겨우 받아서 지난 주말 첫 동계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수도권도 낮았고, 강원도는 폭설 경보까지 내리기까지 했었지요. 처음에는 설악산과 덕유산(덕유대)를 서로 비교하다가 설악산은 도착 전 도로위에서 사망할 것 같아 덕유산으로 행선지를 잡았습니다. 4월달에 대부님을 따라서 첫 오토캠핑을 난로 없이 갔다가 입이 돌아가는 처절한 경험을 했기 때문에 최대한 난방에 신경을 써야만 했습니다. 더구나 재영이와 마눌림 그리고 저까지 컨디션이 메롱인 상태라 더더욱이 신경을 쓰야만 .. FTA 찬성의원 151명 누구인가 * 찬성 의원 (151명) - 한나라당(140명) : 강길부(울산 울주군) 강명순(비례대표) 강석호(경북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강성천(비례대표) 고승덕(서울 서초구 을) 고흥길(경기 성남시 분당구 갑) 구상찬(서울 강서구 갑) 권경석(경남 창원시 갑) 권영세(서울 영등포구 을) 권택기(서울 광진구 갑) 김기현(울산 남구 을) 김동성(서울 성동구 을) 김무성(부산 남구 을) 김선동(서울 도봉구 을) 김성수(경기 양주시·동두천시) 김성조(경북 구미시 갑) 김소남(비례대표) 김영선(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김영우(경기 포천시·연천군) 김옥이(비례대표) 김장수(비례대표) 김태원(경기 고양시 덕양구 을) 김학송(경남 진해시) 나성린(비례대표) 남경필(경기 수원시 팔달구) 박근혜(대구 달성군) 박대해(부산 ..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