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622) 썸네일형 리스트형 ChromePlus의 CTRL+Shift+A 단축키 억제 휴가도 못가고, 3주째 주말에 쉬지 못하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 날씨는 참 특이하군요. 벌써 8월 중순인데 이러다가 그냥 여름 끝나버리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웹 브라우저 사용은 Chromeplus(크롬플러스)가 95%, Firefox(파이어폭스)가 약 4% 그리고 iexplorer(인터넷익스플로어)가 1%를 차지합니다. 사실 Youtube(유투브)에서 동영상 받을 때만 파이어폭스를 사용하고, 나머지는 모두 Chromplus를 사용한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근데 Chromeplus의 단축키 중 한가지인 CTRL+Shift+A 키가 제가 사용하는 다른 프로그램과 충돌이 발생하는 것을 조금전에 확인했습니다. 무심코 소프트웨어의 버그로 판단할 뻔 했네요. 혹시 필요하신 분들이 있을까봐 Chrom.. 차세대 캐드, Creo가 열어가는 새로운 세계(1) - Creo를 말하다 2011/08/06 아래 내용은 CAD & Graphics(캐드엔그래픽스) 8월호에 실린 Creo 소개에 대한 내용이며, 총 세 번에 걸쳐 연재가 될 내용입니다. 오랜만의 기고다. 그것도 요즘 한참 화두가 되고 있는 Creo! 작년 10월 26일 PTC에서 Creo 발표를 하고 난 이후 이번에 Creo 1.0이 출시가 되었고, 약속대로 9개의 앱(apps.)이 발표되었다. Creo! 많은 분들이 생각을 할 것이다. Creo가 과연 뭘까? 기존 PTC의 Pro/ENGINEER는 이제 사라졌나? 새로운 CAD인가? 호환성은? 새로 교육을 받아야 하나? 시스템이 불안하지 않을까? 등등 수 많은 궁금함이 있을 것이다. 자 그럼 가장 먼저 왜 Creo란 제품이 나왔는지 PTC라고 하면 가장 먼저 연상되는 Pro/.. Creo(크리오)를 먼저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 많은 분들이 현재 여름 휴가를 즐기고 계시는 듯 합니다. 저를 제외한 가족은 모두 시골에 제사가 있어 내려갔고, 저는 내일 고객사 방문이 있어 홀로 남아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8월 23일 Creo(크리오) 로드쇼가 있습니다. 이후 많은 파트너사에서 Creo 행사가 있을 예정인데 가장 먼저 한 파트너사에서 Creo를 먼저 사용해 볼 수 있는 행사를 가지네요. HOW(Hands On Workshop-핸즈온 워크샵) 즉, Creo를 자습 해 볼 수 있는 기회로 고객이던 고객이 아니던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하면 참석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인원 제한은 있겠지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내용을 참조해서 메일을 보내 보십시오. 메일 주소는 mryun@e3ps.com 입니다. http://mryun@e3ps.. 디자이너들을 위한 Creo Sketch(크리오 스케치) 1.0 출시 많은 분들이 휴가중이실 듯 합니다. 저는 휴가를 조금 미룬 상태입니다만 휴가 가신 분들에게 근래 날씨는 참 안습이네요. 장마가 끝이나고 지금은 그야말로 찜통 더위가 있어야 하는데 최소 이번 주말까지도 태풍 소식이 있군요. Creo 1.0의 9개의 앱 중 한 가지인 Creo Sketch가 오늘 출시가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디자이너들의 스케치를 위한 제품으로 가장 큰 특징은 무료로 사용을 할 수 있는 제품이란 것이고, 그 용량 또한 겨우 20MB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 제품을 다운로드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사이트로 접속을 하시면 됩니다. http://www.ptc.com/products/creo/sketch/download.htm 간단한 신상 정보를 입력을 하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고, 설치는 아주 쉽게.. 2D BOM의 속성 정의 2011/07/252D BOM의 속성에 대해 문의하신 분이 있어 간단하게 소개를 합니다. 그리고 질문은 가능한 WaFa(www.proe.co.kr)을 이용해 주세요 일단 샘플 테이터는 위와 같이 참 오래된 스피커 데이터입니다. 그 중 서브 어셈블리도 있으며, 구조는 모델 트리를 참조하십시오. BOM은 위와 같이 가장 간단하게 설정을 했습니다. 물론 &rpt.index, &asm.mbr.name, &prt.qty 는 반복영역으로 설정을 해야겠죠? 위의 첫번째 이미지를 보세요. 결과가 어떻습니까? 가장 먼저 수량이 표시되어져 있지 않습니다. 즉, 동일한 부품이 두 개가 조립되어 있다면 두 줄로 표시를 하게되어 있고, 서브 어셈블리 내부의 부품도 표시가 안되는군요. 이 결과를 우리가 원하는대로 수량이 표시되게.. CAD 혁명과 설계자에게 미치는 영향...... 안녕하세요. 엔지니어링 관련 문제를 연구하는 리서치 자문회사인 라이프사이클 인사이츠(Lifecycle Insights)의 창립자이자 대표인 "채드 잭슨(Chad Jackson)"씨가 'CAD 혁명과 설계자에게 미치는 영향..."이란 부분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engineering-matters.com 에서 확인을 할 수도 있고, 번역된 내용은 아래의 첨부 문서를 통해서 확인을 해 볼 수도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읽어 보세요. ^^ 타 CAD 데이터를 Creo Elements/Direct에서 활용 어제 드디어 파트너에 대한 Creo 교육이 끝났습니다. 다음 주에도 중요한 또 다른 일정이 2~3개 있지만 그래도 이번 주말까지는 홀가분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미루어왔던 Creo Elements/Direct에 대한 내용입니다. Direct 모델러의 특징으로 외부에서 타 CAD 데이터(Pro/ENGINEER, Catia, UG NX, SolidWorks, Solid-Edge, Inventor....)의 데이터를 읽어오는 순간 사실상 Creo Elements/Direct(구, CoCreate)의 모델화가 됩니다. 다만 형상적인 정보가 아닌 parameter 등과 같은 속성 정보는 당연히 전달되지 못하겠지요.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면 Creo Elements/Pro의 데이터를 Creo Elem.. Crep Elements/Direct에서의 2D to 3D 안녕하세요. 이번 주말에 드디어 장마가 끝난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 이후에 다시 태풍이 온다고 하니 이것 좋아만 할 수 있는 뉴스는 아닌 듯 합니다. 이번 주는 파트너 영업과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Creo (크리오)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영업과 엔지니어들에게 보여 준 내용으로 Creo Elements/Direct 18.0 (크리오 엘리먼츠 다이렉트)에서 기존의 2D CAD 데이터인 2D DWG, DXF, IGES 등을 읽어들여서 3D 모델링 하는 부분을 보여드렸는데 이것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보시면 상당히 직관적이고 편리하다고 생각하시리라 믿습니다. ^^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