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o (258) 썸네일형 리스트형 Pro/ENGINEER(프로엔지니어, 프로이)에서 한자 사용하기 2010/05/07 안녕하세요. Pro/ENGINEER의 도면에서 한자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는 듯 한데 결론적으로 한자를 지원하는 폰트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면 쉽게 이해를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주말 부모님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프로엔지니어에서의 발표형상 (Published Geometry) 안녕하세요. Pro/ENGINEER(프로엔지니어, 프로이)에서 하향식 설계 (TDD-TopDownDesign)을 할 때 많이 사용하는 것이 뼈대 모델 즉, 스켈레톤(Skeleton)이며, 스켈레톤의 형상을 각 서브 어셈블리나 부품으로 전달을 할 때 형상복사(Copy Geometry) 또는 외부 형상 복사 (External Copy Geometry)등이 사용됩니다. 그 과정 즉, Copy Geometry, External Copy Geometry에서 스켈레톤의 커브등을 일일이 선택을 하는 것이 복잡하고, 또 어디까지가 내가 가지고 가야 하는 것인지를 파악이 힏들 수 있기 때문에 오늘 설명을 드릴 발표형상(Published Geometry)을 사용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입니다. 그럼 간단하게 발표형상 기능을 .. 프로엔지니어에서 표준방향(Standard Orientation)과 기본방향(Default Orientatino)의 정의 및 차이점 프로엔지니어의 모든 부품이나 어셈블리를 열어보면 모델의 방향이 좌측의 그림과 같이 표준방향과 기본 방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근데 이 두 개의 방향이 모두 동일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어서 이 두 방향의 차이점을 이해하기가 힘들었을 겁니다. 표준방향(Standard Orientation)과 기본방향(Default Orientation) 모두 시스템 기본이며, 이름을 변경하거나 또는 삭제가 할 수 없습니다. 단 두 방향에는 큰 차이점이 있는데 중요한 점은 표준 방향은 시스템 값 즉, 전체 Pro/ENGINEER에 적용되는 값이고, 기본 방향은 각각의 모델에 저장되는 값입니다. Pro/ENGINEER의 표준 방향(CTRL+D)은 기본적으로 trimetric 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만일 이것을 is.. PTC ProductView에서의 Section(단면) ProductView의 단면에 대한 문의가 올라와서 제가 올린 글들을 보니 단면에 대한 소개가 조금 부족한 듯 해서 급조해서 올립니다. PTC의 ProductView의 Large Assembly (대형 어셈블리) 성능은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ProductView(프러덕트뷰)의 단면에 대한 핵심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실시간 단면 (Drag & Drop) - 1/2 혹은 1/4 단면 지원 - 초기 단면 방향 지정 - 단면에 대한 2D 지원 - 생성된 2D를 Copy & Paste 해서 타 프로그램에 사용 - 생성된 2D를 DXF로 추출 - 생성된 2D/3D의 거리, 길이 등 측정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동영상을 참조하세요. RSD(Routed System Designer) 9.0 및 RSDSimulator 설치 2010/03/31 오늘 새벽에 보니 RSD(Routed System Design) 9.0이 발표가 되었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되었더군요. 아마 많은 분들이 PTC의 RSD(Routed System Designer)를 모르실 겁니다. 이 제품은 Pro/ENGINEER와는 별개의 제품으로 배관(Piping)을 위한 P&ID (Piping & Instrument Diagram)와 배선(Cabling & Harness)을 위한 회로도(Circuit & Wiring)을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파이핑 입장에서 봤을 때 P&ID는 타 2D CAD를 이용해서 작업을 해도 되지만 케이블링을 위해서는 반드시 RSD가 있어야 합니다. 예전 RSD가 없었을 경우에는 Pro/Diagram을 사용했었고, 지금도 이 제품.. 프로엔지니어에서의 블렌드(Blend)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월요별에 시달리지는 않았습니까? 저는 오늘 휴가를 쓰고 이사를 했습니다. 한푼이라도 아껴보려고 집사람과 같이 도배를 직접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계획을 새웠다가 엄청 고생을 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이사를 하기는 했지만 온몸의 관절에서 삐거덕 소리가 나는 듯 하고, 이 피곤함이 며칠 이어질 듯 합니다. 오늘 WaFa(www.proe.co.kr)에 올라온 질문의 내용 중 하나를 보니 Pro/ENGINEER (프로엔지니어, 프로이)에서의 블렌드(Blend)에 대한 질문입니다. 예전에 제가 솔리드웍스(SolidWorks)를 사용할 때 그러니까 SolidWorks 95부터 SolidWorks 98 Plus 까지였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이때는 Loft(로프트)라는 현재 프로엔지니어의 Blend.. 프로엔지니어 WF2에서 WF4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향상된 내용 얼마전 WF2에서 WF4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향상된 내용이 무었인지 문의하신 분이 있었습니다. 혹 왜 최신 버전인 WF5가 아니라 WF4로 업그레이드를 하려고하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여기에는 제가 짐작하는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 중의 한 가지가 바로 짝수 버전과 홀수 버전의 차이입니다.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시는 오토데스트(Autodesk)의 오토캐드의 경우에도 짝수 버전을 채택한 고객이 홀수 버전을 채택한 고객보다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프로엔지니어를 접한지 이제 만 10년이 되는데 프로엔지니어도 거의 같다는 것이죠. 초기 접한 것이 Pro/ENGINEER 2000i2, Pro/ENGINEER 2001, Pro/ENGINEER Wildfi.. Creo(크리오)에서 제공하는 Library (프로엔지니어에서 제공하는 무료 라이브러리) 2010/03/06 설계를 할 때 모든 부품을 직접 모델링을 하면 좋겠지만 여러가지 조건으로 인해 현실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그래서 서로 공용 라이브러리를 구하려고 노력들을 많이 하고 계시죠. 특히나 기계설계 혹은 장비 설계를 하는 곳에서 풍부한 라이브러리는 필수 조건 중 한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라이브러리는 무조건 수량이 많으면 좋을까요? 파일이 계속 많아지면 관리하는 측면에서 또 다른 문제가 발생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패밀리테이블(Family Table)과 같이 한 모델이 여러개의 모델을 파생시키는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을 해야 하지요. 자 그럼 PTC의 Creo(크리오, Pro/ENGINEER)의 경우 어떠한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는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PTC에 입사를 ..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