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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안습;;;; 2009/04/11 협력업체에서 워크샵을 에버랜드로 간다고 해서 갈까말까 고민고민하다 다녀왔습니다. 사람을 피하기 위해 평일로 워크샵을 했는데 실제로 가 보니 평일 왠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정말 인산인해를 이루더군요. ㅠㅠ. 수원역에서 에버랜드가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시간이 지나도 차가 오지 않아서 택시를 탔는데 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가 무슨 기차 모양 에버랜드로 향하고 있더군요. 암튼 택시비만 40,000이나 나왔습니다. OTL 9명이 자유 이용권 끊고, 입장을 한 다음 5명은 아무것도 안타고, 4명은 T Express 라고 나무로 만든 청룡열차 한번 타고 말았습니다. 물론 전 아무것도 안탔지요. ^^ 그것 타는데 2시간이나 기다려타더군요. 아무래도 언론에 노출도 많이되었고, 설치한지 얼마되지 않아 모두 ..
어셈블리에서의 BOM 2009/04/09 본 글은 필자가 운영중에 있는 WaFa(www.proe.co.kr)에 올라온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적은 글입니다. Pro/ENGINEER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물어 보았을 때 보통 BOM이라 함은 도면에서 확인을 하는 것이라고들 생각들을 합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어셈블리에 있는 BOM의 기능이 조금 부족한 면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이것은 Pro/E 2001에서의 문제였고, 와일드파이어(Wildfire)로 버전 업 되면서 많이 해결이 되었는데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기능이 꽤 있다고 봅니다. 이 글은 위와 제품의 BOM을 어셈블리에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어셈블리에서 info(정보) / BOM을 선택을 한 다음 MMB(마우스 가운데 버튼)를 누르면 아래와..
PTC Pro/Engineer Wildfire 4.0의 전체 drawing setup file 2009/04/09 Pro/Engineer Wildfire 4.0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체 drawing setup file(도면 설정) 입니다. 확장자는 *.dtl 이며, 아시다시피 이 항목의 내용을 config.pro에서 지정을 해야 합니다. 현재 도면이 원하는 형태로 출력이 된다면 별도로 특정 항목을 추가하거나 또는 수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Drawing setup options for wildfire4 2d_region_columns_fit_text allow_3D_dimensions angdim_text_orientation asme_dtm_on_dia_dim_gtol associative_dimensioning aux_line_font axis_interior_clipping axis_lin..
PTC Pro/Engineer Wildfire 3.0 전체 config.pro 2009/04/09 Pro/ENGINEER Wildfire 3.0의 전체 config.pro 입니다. 이 중에서 hidden 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은 숨겨진 항목으로 Tools / Options에서 검색할 수 없고, 직접 입력을 해야 하는 항목이며, 만일 이 항목을 사용 혹은 이 항목 자체에 대한 지원은 Technical Support 에서 받을 수 없습니다. 아래의 수 많은 config.pro를 알 필요는 절대 없습니다. 단지 내 작업에 문제만 없다면 그것이 최상의 config.pro 이니 괜히 모른다고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물론 저도 모르는 내용이 대다수입니다. 18_PLUS (hidden) 19_PROJ_ANGLE (hidden) 19_PROJ_BOUNDARY (hidden) 19..
PTC Pro/Engineer Wildfire 4.0 전체 config.pro 2009/09/04 Pro/ENGINEER Wildfire 4.0의 전체 config.pro 입니다. 이 중에서 hidden 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은 숨겨진 항목으로 Tools / Options에서 검색할 수 없고, 직접 입력을 해야 하는 항목이며, 만일 이 항목을 사용 혹은 이 항목 자체에 대한 지원은 Technical Support 에서 받을 수 없습니다. 아래의 수 많은 config.pro를 알 필요는 절대 없습니다. 단지 내 작업에 문제만 없다면 그것이 최상의 config.pro 이니 괜히 모른다고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물론 저도 모르는 내용이 대다수입니다. 18_PLUS (hidden) 19_PROJ_ANGLE (hidden) 19_PROJ_BOUNDARY (hidden) 19..
재영아빠의 CAD 역사 - 첫번째 이야기(~1970년) 2009/04/06 재영아빠의 CAD 역사- 첫번째 이야기 (하기의 글은 개인적인 의견으로, 언제라도 이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본 자료가 여러분의 CAD지식 함양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조금씩 계속 이 글을 업데이트 해 나갈 예정이니 글을 가끔 다시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분들 중 CAD를 새로 배우는 분들은 제도기(Draft)라고 하는 것을 사용해 보지는 않았을 겁니다. CAD가 도입되기 이전 모든 도면은 종이 혹은 트레이싱지(Tracing Paper)에 손이나 전용 잉크를 이용해서 도면을 그렸었습니다. 이땐 도면 한장 한장을 예술로 보시는 분들이 많았고, 연필로 그리는 선의 굵기가 전용 잉크와 굵기를 제공하는 펜이나 플..
봄의 향기 2009/04/04 오늘 동네 화원에 다녀왔습니다. 얼마나 꽃이 만발하던지 간만에 셔터 많이 누르고, 뿌듯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파란에도 블로그를 하고 있지만 티스토리가 EXIF 정보가 보이니 참 좋네요. 어쩌면 싫어하실 분들도 있겠죠? ^^
Pro/E Piping 모듈 소개 2009/03/30 대부분의 범용 기계 설계용 3D CAD는 파이핑 모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 배관쪽을 지원하기가 쉽지 않은것이 크게 다음과 같다고 본다. 1. 소프트웨어에서 지원하는 배관 모듈이 실제 배관 프로세스 전체를 지원하지 않고, 단지 모델링만 지원한다. 2. 엔지니어가 배관을 잘 모른다. 3. 기타 등등.. Prp/E에서도 배관을 제공하고 있지만 실제 전문 배관 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배관을 지원하기 시작한 것은 Pro/E 2001 부터였으며, 이때 부터 나도 새로운 배관을 공부를 했다. 첨 하는 일이다 보니 제대로 물어볼 곳도 없었고,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었다. 프로이에서의 배관은 일반 기계 분야의 배관 즉, 튜빙으로 된 소구경 배관과 호스 배관 그리고 플랜트 분야에서의 대구경 배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