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REO

(130)
제품 설계 설문 조사 안녕하세요. PTC에서 여러분이 사용하고 있는 CAD 시스템 그리고 설계 시스템에 대한 설문 조사를 합니다. 약간의 시간을 투자해서 설문 조사를 해 주세요. 특히 추첨을 통해 무려 5분에게는 i-Pad2를 경품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ㄷㄷㄷ 근데 이런 행사를 볼 때마다 직원은 왜 참여를 할 수 없는지 많이 아쉽네요. ^^ http://hemberger.polldaddy.com/s/product-design-survey-6
Creo Elements/Direct에서의 helical 모델링 오늘은 파트너사가 대구에서 진행하는 Creo 로드쇼에 와 있고, 마치고 대전으로 이동을 하려고 합니다. 내일은 대전에서 그리고 모레는 수원에서 로드쇼가 있습니다. 다음주에도 로드쇼가 있어 다음주 까지는 여기 저기 많이 다닐 듯 합니다. 동영상을 만들어 놓은 것이 두 개가 남았습니다. 내친김에 두 개다 모두 포스팅을 해 버리겠습니다. ^^ 본 게시물은 Creo Elements/Direct에서 스프링등을 그릴 때 사용할 수 있는 헬리컬(helical)에 대한 소개입니다. 확실히 Creo Parametric (구, Pro/ENGINEER Wildfire, Creo Elements/Pro)의 사용법과는 다릅니다. 사용법은 어렵지 않지만 복잡한 형태의 스프링 모델링은 역시 Pro/ENGINEER 가 다양하게 구현..
Creo Elements/Direct의 Simplification(단순화표현) 기다긴 장마가 끝나고, 폭풍과 태풍이 지나가더니 때늦은 무더위가 왔습니다. 절기상 한 여름에도 거의 켜지 않던 에어컨을 지금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계속 켜고 있습니다. 아직 여름 휴가를 업무때문에 가지 못했지만 갈수록 여름 휴가가 아닌 절기상으로는 가을에 휴가를 가야 정상적인 휴가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지난 번 게시물 부터 Creo Elements/Direct (크리오 엘리먼츠 다이렉트)를 설명을 드리고 있습니다. 사실 이 게시물들에 사용을 하고 있는 동영상은 오래전에 만들어 놓은 것들인데 유투브에 비공개를 해 놓고, 지금까지 숙성(?)을 시켰다가 이제야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 대부분의 CAD에 있는 Simplification(단순화표현)이 Creo Elements/Direct에는 어떻게 적..
Creo Elements/Direct 18.0의 파일 비교 기능 서울/경기에 날씨가 좀 맑더니 창원가니 또 비가 오더군요. 복귀 후 주말 아침에 일어나니 그래도 구름 사이로 햇빛이 보입니다만 뉴스에서는 오늘 내일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고 하네요. 금년은 여름 날씨에 비가 많이 오는 듯 합니다. 두 개 이상의 파일을 비교하는 기능은 대부분의 CAD에서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Creo Elements/Direct 18.0에서의 파일 비교 기능은 좀 독특한 기능이 있어 흥미롭습니다. 특히 화면을 동시에 확대/축소하는 기능은 검토할 때 많이 편리할 것 같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동영상을 참조하십시오. 아무튼 Creo Elements/Direct의 Drafting과, Creo Elements/Direct Modeling에 있는 좋은 기능들이 Creo Apps...
Creo Direct의 기본 개념 및 Creo Parametric과의 데이터 호환 2011/08/26 23일 서울과 25일 창원에서 개최된 Creo roadshow를 마치고 복귀를 하고 있습니다. KTX 산천호는 처음 타 봤는데 독특한 것이 각 자리마다 전원을 충전할 수가 있게 되어 있어 많이 편리하네요. 그리고 요즘은 승무원에게서 WiFi의 id와 password를 받지 않아도 그냥 사용을 할 수 있게 공개가 되었더군요. 본 게시물은 Creo Direct에서 모델링을 하는 기본 개념과 그리고 기존의 Pro/ENGINEER (프로엔지니어) 였던 Creo Parametric과 데이터 호환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Creo Direct는 Direct(다이렉트) 전용 Creo 앱(Apps.)입니다. 이 환경에서는 사실 모델트리도 없고, 모자(母子, Parent/C..
Creo 로드쇼 creo1.0출시! 안녕하세요. 약 1개월 후인 8월 23일과 25일에 걸쳐 PTC Korea에서 주최하는 Creo 로드쇼가 진행됩니다. 23일은 서울에서 25일은 창원에서 개최가 되며, 그 후 여러 대리점에서 Creo 로드쇼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몇 년전 Pro/ENGINEER Wildfire 4.0 발표할 때 발표 후 졸려서 자리에서 꾸벅꾸벅 졸았던 기억이 되살아나는군요. 암튼 열심히 준비를 해서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좀 더 많은 부분을 설명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행사등록 버튼을 선택하면 사전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 캐드, Creo가 열어가는 새로운 세계(1) - Creo를 말하다 2011/08/06 아래 내용은 CAD & Graphics(캐드엔그래픽스) 8월호에 실린 Creo 소개에 대한 내용이며, 총 세 번에 걸쳐 연재가 될 내용입니다. 오랜만의 기고다. 그것도 요즘 한참 화두가 되고 있는 Creo! 작년 10월 26일 PTC에서 Creo 발표를 하고 난 이후 이번에 Creo 1.0이 출시가 되었고, 약속대로 9개의 앱(apps.)이 발표되었다. Creo! 많은 분들이 생각을 할 것이다. Creo가 과연 뭘까? 기존 PTC의 Pro/ENGINEER는 이제 사라졌나? 새로운 CAD인가? 호환성은? 새로 교육을 받아야 하나? 시스템이 불안하지 않을까? 등등 수 많은 궁금함이 있을 것이다. 자 그럼 가장 먼저 왜 Creo란 제품이 나왔는지 PTC라고 하면 가장 먼저 연상되는 Pro/..
Creo(크리오)를 먼저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 많은 분들이 현재 여름 휴가를 즐기고 계시는 듯 합니다. 저를 제외한 가족은 모두 시골에 제사가 있어 내려갔고, 저는 내일 고객사 방문이 있어 홀로 남아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8월 23일 Creo(크리오) 로드쇼가 있습니다. 이후 많은 파트너사에서 Creo 행사가 있을 예정인데 가장 먼저 한 파트너사에서 Creo를 먼저 사용해 볼 수 있는 행사를 가지네요. HOW(Hands On Workshop-핸즈온 워크샵) 즉, Creo를 자습 해 볼 수 있는 기회로 고객이던 고객이 아니던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하면 참석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인원 제한은 있겠지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내용을 참조해서 메일을 보내 보십시오. 메일 주소는 mryun@e3ps.com 입니다. http://mryun@e3ps..